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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도자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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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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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서 론

제 1 부 연구사와 시기 구분
I. 연구사 
1. 요지 발굴·지표 조사 보고서 
1) 1945년 이전 
2) 1945년 이후 1950년대 
3) 1960년대 
4) 1970년대 
5) 1980년대 
6) 1990년대 
7) 2000~2001년 
2. 논문·단행본 
1) 1945년 이전 
2) 1945년 이후 1950년대 
3) 1960년대 
4) 1970년대 
5) 1980년대 
6) 1990년대 
7) 2000~2001년 
3. 도록·전집류 
1) 1945년 이전 
2) 1945년 이후 1950년대 
3) 1960년대 
4) 1970년대 
5) 1980년대 
6) 1990년대 
7) 2000~2001년 
II. 시기 구분 
1. 시기 구분 
2. 기존 학설 

제 2 부 요업 체제
I. 도기소와 자기소 
1. 『세종실록』 「지리지」의 도기소·자기소 
1) 역사 및 개념 
2) 자기의 공납 
2. 도기소와 자기소 및 기타 요 
1) 자기소의 상품 백자 
2) 도기소·자기소의 한 예 
3) 도기소·자기소의 번조 실태 
4) 기타 요의 번조 실태 
3. 공납자기와 일반 자기의 예 

II. 사옹원 분원 
1. 분원의 설치 
1) 설치 배경 
2) 설치 시기 
2. 규모와 자원 
1) 인적 구성과 작업 
2) 백토 
3) 시목 
3. 경기도 광주 관요와 지방요 
1) 관요의 진상자기 
2) 광주일대의 도요지 
3) 관요와 지방요 
4. 관요 체제의 변질과 민영화 
1) 국가 기강의 문란과 관장의 이탈 
2) 중국 자기의 영향 
3) 사번·사기전·시전·사기계 

제 3 부 도자 양식
I. 초기(1392~1468) 
1. 청자 
2. 회청사기 
3. 분청사기 
4. 백자 
5. 상감백자 
6. 청화백자 
7. 철회백자 
II. 전기(1468~1592) 
1. 청자 
2. 분청사기 
3. 백자 
4. 상감백자 
5. 청화백자 
6. 철회백자 
III. 중기(1592~1751) 
1. 청자 
2. 백자 
3. 청화백자·청화백자진사채·청화백자철채 
4. 철회백자 
5. 진사백자 
IV. 후기(1752~1884) 
1. 백자 
2. 청화백자·청화백자진사채·청화백자철채 
3. 진사백자 
4. 철회백자 
V. 말기(1884~1910) 
1. 백자 
2. 청화백자·진사백자·철회백자 

제 4 부 주요 도요지
I. 광주 무등산 충효동 요지 
머리말 
1. 발굴과 보고서 작성 경과 
2. 유구 노출 상황 
3. 유물의 종류와 특징 및 명문 예 
4. 가마의 운영 시기 
5. 발굴 자료 해석에 관한 몇 가지 문제 
6. 발굴 성과와 의의 
맺음말 
II. 고흥 운대리 요지 
1. 조사 경위 
2. 출토 자기편과 요업 시기 
3. 조사 성과와 의의 
III. 고창 용산리 연기지구 요지 
1. 조사 경위와 환경 
2. 유구와 출토 자기편 및 요업 시기 
3. 조사 성과와 의의 
IV. 공주 계룡산 학봉리 요지 
1. 요지 개요와 환경 
2. 발굴 조사 경위 
3. 유구와 출토 자기편 및 요업 시기 
4. 조사 성과와 의의 
V. 경상지역 요지 
1. 역사적 배경과 현황 
2. 김산 관아지와 객사 유적 출토품 
3. 울산일대의 도요지 
4. 진해 두동리 ‘웅천’ 요지 

참고문헌 
도판 목록 
찾아보기 
부록 | 조선 도자사 시기 구분 
조선 도자사 연표 
「分院邊首復設節目」·「分院磁器貢所節目」
조선시대 분청 요 지·광주 요지 
『한국의 탐구』 시리즈 간행사

저자 소개

저자 : 김영원 金英媛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이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 고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학예연구관, 국립공주박물관장, 국립제주박물관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한국미술사학회 정회원이다. 저서로 『조선시대 도자기』(서울대출판문화원, 2005.03.05), 『조선백자』(대원사), 『조선전기 도자기 연구』(학연문화사), 『박물관 밖의 문화유산 산책』(녹두, 공저), 『중국도자사』(역서, 열화당)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5쪽 | 998g | 164*232*30mm
ISBN13
9788952112989

출판사 리뷰

조선 도자기의 양대 산맥인 분청사기와 백자는 도자기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백자의 절제된 품격과 분청사기의 거친 듯한 파격과 추상은 당시의 종양 삼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경지를 창출하였다. 왕실은 물론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일상생활 속 깊이 파고들었던 조선시대 도자기는 그 양식에 차이가 있지만 우리에게 친근한 느낌을 준다. 당시 중국이나 일본의 알록달록한 다채자기에 비하면 소박하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영·정조 시대 문헌에는 조선 도자기가 지나치게 치장하여 화려하다고 했다. 바로 이런 점에서 도자사를 포함한 미술사 연구가 유물 그 자체를 일차 사료로 삼으면서 당대인들의 관념과 사회적 배경을 추적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도자기를 당시의 사회, 경제, 정치 등과 관련된 구조 속에서 이해하려면 적어도 도자기가 제작, 애용되던 당시의 관념이나 생활과 유리되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도자사 연구의 궁극적 목표는 도자기를 통한 역사의 규명이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견지하면서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도자기 전반에 걸친 체계를 세우고자 하였다. 한국 미술사에서 도자사는 유물이 제일 풍부하고, 또 일반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이다. 그런 도자사 가운데 조선시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막대하다. 우리 고유의 미감이 표현된 분청사기, 그리고 당시대인조차 그토록 탐내던 순백의 백자와 코발트블루의 청화백자가 5백 여 년 동안 조선인과 함께 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축적된 조선시대 도자사 연구를 집대성하고,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왕실과 조공무역에 필요한 자기를 생산하기 위해 설치된 분원(分院)과 이 이전의 도기소·자기소에 대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전국 도요지에 대한 조사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도자사의 전체적인 모습을 복원하였다. 아울러 시기를 구분하고 양식을 분류해 독자가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방대한 사료와 전국의 도요지 현장 그리고 남아 있는 유물을 빈틈없이 엮어 한국 도자사의 큰 틀을 세우는 데 손색이 없는 전문 연구서인 동시에 일반 독자들이 읽는 데에도 부담이 없도록 배려한 교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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