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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슬램덩크 31
대원 199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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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이노우에 다케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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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hiko Inoue,いのうえ たけひこ,井上雄彦,본명:나리아이 타케히코(成合雄彦)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중의 하나인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작가이다. 1967년 일본 가고시마현 출생으로 쿠마모토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호조 츠카사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8년 소년점프 신인만화공모전인 제35회 데즈카상에 「마에데 퍼플」로 입선하며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농구선수 출신의 일본만화가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단신의 키 때문에 농구선수로서의 꿈을 접게 되지만, 농구 선수들을 그리는 농구 만화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당시 일본에서는 농구가 별로 인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중의 하나인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슬램덩크』의 대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작가이다. 1967년 일본 가고시마현 출생으로 쿠마모토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호조 츠카사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 독립, 1988년 소년점프 신인만화공모전인 제35회 데즈카상에 「마에데 퍼플」로 입선하며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농구선수 출신의 일본만화가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단신의 키 때문에 농구선수로서의 꿈을 접게 되지만, 농구 선수들을 그리는 농구 만화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당시 일본에서는 농구가 별로 인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농구부에 대한 내용을 그린 이 만화는 소넌점프의 ‘데스카상’에 당선이 되었던 것이다. 그는 연재 기회를 얻어 『슬램덩크』를 연재하게 되었다.

사실 소년점프에서도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젊은 작가에게 기회를 주자는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하였던 것인데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세계적으로 1억부가 팔릴만큼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일본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로 등극하게 되었다. 1995년에는 제40회 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그 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다룬 『베가본드』도 일본과 한국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배가본드』는 2000년 제 24회 코단샤 만화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2002년에는 제 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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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0
xx0066714

책 속으로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 였나요? 난... 난 지금입니다.
간신히 생겼어요. 영감님이 말했던 거... '단호한 결의'라는 것이...

--- 2000/9/3 (dalvong)

북산 농구부는 도내의 강호들을 하나씩 물리치고 해남과 함께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도내시합으로 강백호는 점점 강해져 가고 ... 1회전의 풍전을 물리친 북산은 최고의 상대인 산왕과 붙게 되는 데... 전반은 정대만의 활약으로 2점리드로 끝난다. 그러나... 후반전이 시작되며 북산은 산왕의 올코트프레스에 맞서지 못해 무너지게 된다. 북산은 페이스에 말려 점점 더 패배에 가까이 가지만 구세주 강백호의 활약으로 다시 한번 따라 붙기 시작하는데 ... 그러나 강백호는 부상을 당하게 된다. 아픈 몸을 이끌고 경기에 다시 출전하는 강백호. 결국에는 북산의 분발로 산왕을 꺽게 된다.

--- p.

'백호야...'
'고백하마.'
'네 몸의 이상은 바로 알았다...'
'알고 있으면서도 널 바꾸지 않았다....아니, 바꾸고 싶지 않았다.'
'점점 성장해 가는 너의 플레이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조금만 늦었어도 난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갔을 거다..'
'앞으로 라스트1분!!'
'절대 포기해선 안 된다!!'
'자, 함께 응원하자,백호야!!'
'영감님은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 였을 때 였나요?'
'난.......난 지금입니다!!'
'이제 저녀석한테 무슨 소릴 해도 들어먹히지 않아요.'
'단단히 결심 했어.'
'소연이라도 소용없어.'
'..아니,한사람... 백호를 움직일 수 있는건..'
'야..너 눈에 거슬린다..그런곳에 멍청히 서있지말고..
나올테면 나와라!!'
'교체입니다!!'
'결국 나오는가...?'
'백호야!!'
'야,강백호!!'
'영감님...간신히 생겼어요..영감님이 말했던거..간신히..'단호한 결의'라는 것이..'
'나왔다,빨강 중머리-!!'
'기다렸다~!!'
'한판 붙어봐라~!!'
...중간생략^^;;
'이 천재에겐 오히려 좋은 자극이 되는 핸디캡이다.'
'산왕정도의 상대라면.'
'어쨋든 세계무대로 나갈 나에게 있어서'
'산왕따윈 그저 통과점에 지나지 않으니까'
'반드시 우승한다,고릴라!!.. 통과점이 뿐야,이녀석들 따윈!!'

--- p.17-32

리뷰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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