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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
그 밑바탕을 이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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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종교
제2장 법과 윤리
제3장 내면으로 향한 길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

이즈쓰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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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筒俊彦

아랍어, 페르시아어,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러시아어, 그리스어 등 30개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언어 천재’라 불린 언어학자다. 그리스 철학, 스콜라 철학, 러시아 문학, 언어학, 이슬람학, 힌두교, 불교, 도교, 노장사상, 주자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강의 및 저술활동을 하며 동서양 모든 철학을 횡단 연구하는 통섭의 철학자로 잘 알려졌으며,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게이오대학, 캐나다 맥길대학, 이란 왕립철학아카데미 교수를 지냈고, 스위스 에라노스 회의에서 노장사상과 선·유교 등 동양철학을 강연했다. 1949년부터 시작한 연속 강의 ‘언어학 개론’을 바탕으로 영어권에서 195
아랍어, 페르시아어,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러시아어, 그리스어 등 30개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언어 천재’라 불린 언어학자다. 그리스 철학, 스콜라 철학, 러시아 문학, 언어학, 이슬람학, 힌두교, 불교, 도교, 노장사상, 주자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강의 및 저술활동을 하며 동서양 모든 철학을 횡단 연구하는 통섭의 철학자로 잘 알려졌으며, 번역가로도 활동했다. 게이오대학, 캐나다 맥길대학, 이란 왕립철학아카데미 교수를 지냈고, 스위스 에라노스 회의에서 노장사상과 선·유교 등 동양철학을 강연했다.

1949년부터 시작한 연속 강의 ‘언어학 개론’을 바탕으로 영어권에서 1956년 『언어와 주술』을 출간했고, 이 책으로 로만 야콥슨의 추천을 받아 록펠러재단 펠로로서 중근동과 유럽, 미국에서 연구생활을 했다. 1959년 코란의 윤리적 용어 구조를 밝힌 『의미의 구조』를 영미권에서 펴냈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코란』 원전을 완역해 출간했다. 『코란에서의 신과 인간』 『이슬람 신학에서의 믿음의 구조』 『수피즘과 노장사상』 등 대부분의 저작이 영어로 발표돼 일본뿐 아니라 영미권과 유럽에서도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받았다. 귀국해 독자적인 철학을 일본어로 저술하기 시작했고, 『의식과 본질』 『의미의 깊이』 『코스모스와 안티코스모스』 『초월의 언어』 등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비철학』으로 후쿠자와 유키치상·게이오대 기주쿠상을, 『이슬람 문화』로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을, 『의식과 본질』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 외에 아사히상과 팔레비 국제상을 받았다. 에라노스 회의 회원이자 일본학사원 회원을 지냈다.

이즈쓰 도시히코의 다른 상품

曺榮烈

1969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1995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지곡서당), 2011년 고려대학교대학원 중일어문학과 일본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 『새로 읽는 논어』(2016), 『시를 쓴다는 것』(2015), 『독서의 학』(2014), 『장자, 닭이 되어 때를 알려라』(2010), 『시절을 슬퍼하여 꽃도 눈물 흘리고 : 요시카와 고지로의 두보 강의』(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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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82g | 128*188*20mm
ISBN13
9791127419899

책 속으로

이슬람 문화는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전 세계의 이슬람교도는 자신들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자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사실, 객관적으로 이슬람은 하나이다. 얼핏 보면 잡다한 요소의 집합체처럼 보이는 이슬람 문화를 하나의 유기적 문화 구조체로 만들어주는 무엇인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슬람 문화를 궁극적으로 하나의 문화로 만드는 통일 요소야말로 종교로서 혹은 신앙으로서의 이슬람이며, 그 밑바탕에서 모든 것을 통일하고 있는 단 한 권의 책이 바로 『코란』이다.
--- p.28

바꾸어 말하면 이슬람법은 신의 의지를 바탕으로 삼아 인간이 현세에서 살아가는 행동 방법과 인간 생활의 올바른 존재 방식을 남김없이 규정하는 일반적 규범 체계이고, 그것을 잘 따라 사는 것이 곧 신의 섭리에 인간이 참여하는 일이다. 또한 그것은 인간이 신에 대한 신앙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니, 그런 의미에서 이슬람법이 곧 종교라고 말하는 것이다.

--- p.153

출판사 리뷰

이슬람학의 세계적 권위가 들려주는 이슬람 이야기!

중근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사회적 · 개인적 존재 양식을 규정해온 이슬람. 거대한 이슬람 세계 구조를 지탱하는 종교 · 문화적 밑바탕을 파고들며, 이슬람 세계의 현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한다.

이슬람과 관련되어 벌어지는 국제 이슈들을 명확히 이해한다!

이슬람은 동양과 서양의 중간에 위치하며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오늘날에도 이슬람이 세계 정세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으나, 그에 비해 이슬람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은 부족한 편이라 볼 수 있다.
이슬람이란 대체 무엇인가, 이슬람교도(무슬림)라는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은 어떠한 상황에서 무엇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슬람이란 문화는 어떤 본질 구조를 갖고 있는가. 이러한 사항들을 명확히 파악하면 세계 정세 속에서 벌어지는 이슬람 관련 이슈들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슬람 문화의 구조를 근원적인 형태로 파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슬람의 살아 있는 정신을 이해하며 올바른 시각으로 이슬람을 바라볼 수 있는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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