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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편집자 서문
켄트 휴즈 서문 감사의 말 약어 서론 1부 성경과 역사에 나타난 ‘솔라 그라티아’ 1장 성경과 은혜 2장 은혜 서사: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3장 은혜 논쟁: 아우구스티누스 대 펠라기우스 4장 의외의 우군: 토마스 아퀴나스 5장 은혜로 말미암는 칭의: 마르틴 루터 6장 은혜 개혁: 존 칼빈과 개혁교회 전통 2부 교회와 ‘솔라 그라티아’ 7장 교회 8장 말씀 9장 성례전: 세례와 성찬 10장 기도 결론 |
Carl R. Tru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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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인 개신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보다 더 기본적인 교리들이 있을 수 있는가?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오늘날 복음적인 교회에 속한 신자들 중에는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 ‘솔라 그라티아’(오직 은혜), ‘솔라 피데’(오직 믿음), ‘솔루스 크리스투스’(오직 그리스도), ‘솔리 데오 글로리아’(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물론 그들은 이런 표현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했지만, 각각의 ‘솔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 주는 교리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서 알고 있을 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내게는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다섯 ‘솔라’의 내용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고, 좀 더 심하게 말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구심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가 의심받고, 구원을 위한 믿음의 필요성과 그리스도가 유일한 중보자라는 것이 다원론적인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는 말로 들리며, 우리의 직업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오늘날의 문화에 대한 적응으로 말미암아 약화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섯 ‘솔라’가 오늘날의 교회에는 맞지도 않고 유익도 없는 지난 시대의 유물로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솔라’들은 16세기의 종교개혁자들에게 필요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이것을 기념해서 오늘날 최고의 신학자들에 의해 쓰인 이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과거를 돌아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직시하는 가운데 우리의 올바른 신학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새로운 힘을 발견해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다섯 ‘솔라’의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 있다. 어둠 뒤의 빛(Post tenebras lux) 총서 편집자 매튜 바렛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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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은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복잡한 개념들을 가져와서 우리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준다. 이 책은 은혜가 풍성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 매튜 레버링 (먼델라인 신학교 신학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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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시대에서 ‘은혜’는 거의 진부한 상투어에 가까울 만큼 아주 흔히 사용되는 단어다. 하지만 복음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곧 은혜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성경적이고 역사적이며 목회적으로 중요하지만 흔히 모호했던 관점을 진정으로 놀라운 실체로 드러내 준다.” - 마이클 앨런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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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트루먼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생하게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하나님이 죄악 된 세상을 다루는 틀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보여 줌으로써, 은혜 개념이 21세기에도 여전히 그 중요성을 잃지 않고 있다고 단언한다.” - 로버트 콜브 (세인트루이스 컨콜디아 신학교 조직신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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