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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Intro PART 1 그럴 듯한 겉모습 chapter 1 그러므로 이 사람아 chapter 2 제대로 된 비판을 회복하라 chapter 3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PART 2 하나님 기준에 내 삶 맞추기 chapter 4 인생의 종착지에서 벌어질 일 chapter 5 아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chapter 6 하나님은 마음을 원하신다 PART 3 내 삶에 복음의 능력 담기 chapter 7 지식의 저주를 끊고 chapter 8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라 chapter 9 말씀을 지켜내는 삶 PART 4 제대로 살 때 능력이 된다 chapter 10 죄를 알고 나를 알기 chapter 11 그러나 이제는, 이전처럼 살 수 없다 chapter 12 삶으로 맛보는 복음의 능력 chapter 13 내가 열정적으로 자랑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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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아는 것을 넘어서 말씀대로 살아내는 삶이 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성경의 기준이 아니라 세상의 기준으로 사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순간이 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일상의 작은 거짓말부터 ‘어떻게 성경대로 살 수 있어? 융통성 있게 살아야지’라면서 말씀을 아는 것과 실제로 사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것이 융통성 있게 잘사는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한다. 하지만 삶으로 전하는 설교를 하기 위해 말씀대로 살기 위해 늘 몸부림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말씀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선포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 끝까지 하나님과 성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목회를 하기 위해서, 말씀대로 제대로 살기 위해 늘 몸부림친다. 그의 몸부림은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종교행위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그 은혜의 감격에 겨워 어떻게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주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다. 그는 이 책에서 로마서 2,3장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괴리가 컸던 유대인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닌 말씀대로 살아낼 때 그것이 우리 삶에 능력으로 선포됨을 힘 있게 전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삶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말씀대로 살아내는 믿음이 과연 어떤 믿음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