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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사랑, 오래되었으나 새로운 질문
사랑이라는 소통의 매체 _김남시 / 13
사랑의 변이 _김기성 / 31
사랑의 역사적 흔적들 _김창규 / 54
저항, 사랑, 공동체 _정명중 / 75

제2부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꿈 속의 사랑 _김형중 / 97
사랑의 빈곤, 연애의 풍요를 넘어 _정여울 / 123
그림 속 사랑 풍경 _이선옥 / 143
거짓사랑과 참사랑의 경계 _조태성 / 165
음악하기와 사랑하기 _최유준 / 185

제3부 문제 혹은 대안으로서의 사랑
로맨스 정치경제학 _이현재 / 207
사랑의 부재, 결핍 _김경호 / 225
세계를 사랑할 수 없는 자들 _한순미 / 246
근대 국가와 사랑 _김봉국ㆍ오창환 / 272
애국과 동아시아 _이영진 / 292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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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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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PDF(DRM) | 20.5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8쪽 ?
ISBN13
9788968495625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슬픔』, 『우리 시대의 분노』, 『우리 시대의 사랑』, 3부작으로 완결된 우리 시대 감성 총서는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감성인문학연구단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결과물이다. 이 시리즈에는 한국 감성을 화두 삼아 그침 없는 시간을 함께 나누었던 감성연구단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 권의 총서는 연구원 선생님들의 꾸준한 열정과 이에 응답해주신 외부 필자 선생님들의 좋은 글들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
『우리 시대의 사랑』은 우리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사람들이 남긴 사랑의 자국들이다. 그것은 언젠가 마치 무성영화의 자막처럼 낯선 장면으로 읽힐 것이다. 그때까지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우리 시대’다. 그 이후, 사랑을 읽기 위해서는 또 다른 조건과 물음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때 이 책은 사랑의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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