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신화, 인간을 말하다
인생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건네는 신화 이야기
김원익
메티스 2018.11.12.
베스트
종교학/신화학 top100 10주
가격
15,000
5 14,250
YES포인트?
3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부자갈등 아버지는 말 없이 사라질 뿐이다ㆍ11
라이벌 동전의 양면이자 상생의 관계ㆍ23
부부의사랑 사랑한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ㆍ49
적과의사랑 모두를 거는 사랑은 위험하다ㆍ73
동성애 천형인가, 아니면 사랑인가?ㆍ91
정신적 스승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ㆍ109
분노 무조건 참아야만 하는가?ㆍ131
광기 창조적 에너지의 원천ㆍ155
모험 정신적 성숙을 위한 여정ㆍ173
구출 사람을 구하는 힘은 사랑이다ㆍ187
탈출 자유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ㆍ209
추격 인간의 원초적인 놀이 본능ㆍ233
전쟁 명분은 단지 구실에 불과하다ㆍ255
괴물 나와 다르다고 모두 그른 것인가?ㆍ279
거짓말과속임수 진실과 솔직함만이 정답일까?ㆍ293
숫자3 세계 신화의 공통 분모ㆍ329
지하세계방문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ㆍ341
갈림길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ㆍ359
이상향 이 세상에 파라다이스는 없는가?ㆍ385
나가는 말ㆍ408
참고문헌ㆍ410

저자 소개 1

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릴케의 『말테의 수기』와 대도시 문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2TV에서 “신화, 인간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TV 특강〉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서 2년여 동안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읽기” 코너를 담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여름 15~20명 정도의 도반들과 함께 그리스로 신화 기행을 떠났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다. 역서로는 『신통기』, 『아르고
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릴케의 『말테의 수기』와 대도시 문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2TV에서 “신화, 인간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TV 특강〉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서 2년여 동안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읽기” 코너를 담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여름 15~20명 정도의 도반들과 함께 그리스로 신화 기행을 떠났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다.

역서로는 『신통기』, 『아르고호의 모험』,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 평역서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사랑의 기술』, 저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 문화』(공저), 『신화, 인간을 말하다』, 『신화, 세상에 답하다』, 『신들의 전쟁』, 『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신화 수업 365』, 감수한 책으로는 『후 WHO: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이 있다.

김원익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52*223*30mm
ISBN13
9791155441190

출판사 리뷰

인간의 길, 신화 속에 있다!

이 책은 부자갈등, 라이벌, 부부의 사랑, 분노, 광기, 전쟁 등 19가지 그리스 신화의 모티프를 통해 인간을 이야기한다. 인간의 원초적인 본성과 마주한다. 어떤 것으로도 가려져 있지 않은 인간의 원시적인 욕망을 그대로 보여 준다. 아울러 소설, 연극, 오페라, 시, 영화, TV 드라마 등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단지 신화의 이런 원형적인 모티프를 반복해서 재생산한 것임을 알려준다. 그래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미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듯한 고대 신화가 첨단과학의 시대인 21세기에도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똑같은 이야기가 서로 다른 모티프에 두 번 등장할 때가 있다. 그 이야기에 두 모티프가 서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가령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결투장면은‘라이벌’과‘분노’두 모티프에서 동시에 언급된다. 이럴 때는 각 모티프에 걸맞게 이야기에 약간의 변주를 가했다.

인간의 마음을 찾는 여정

고대 그리스 문화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인본주의였다.
철학자 프로타고라스의 유명한 말처럼 고대 그리스 인들에게 인간은 만물의 척도였다. 인간을 얼마나 중시했으면 그리스 신화의 신들에 인간의 모습을 투영했겠는가.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인간을 빼닮았다. 그들은 인간처럼 질투하고 싸우며 도둑질도 하고 간통도 한다. 기원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크세노파세스라는 철학자는 그런 신의 모습에 경악했다. 그는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가 “인간들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일들을 신들에게 뒤집어 씌웠다”며 그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는 신들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인간은 선천적으로 신화에 익숙해 있다. 나중에 배워 알기보다는 DNA처럼 신화에 친밀한 유전인자를 갖고 태어난다. 왜 루벤스를 비롯한 수많은 미술가들이 신화를 소재로 한 그림을 즐겨 그렸겠는가? 왜 프로이트를 비롯한 유명한 심리학자들이 신화로 인간심리를 설명했겠는가? 왜 셰익스피어를 비롯한 수많은 작가들이 신화를 소재로 한 글을 즐겨 썼겠는가? 그 이유는 바로 신화가 인간의 마음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은 신화를 햇병아리의 행동과 비교했다. 알에서 갓 깨어난 햇병아리에게 매의 모형을 보여 주자 금세 은신처를 찾아 몸을 숨겼다. 그러나 참새의 모형을 보여 주자 미동도 하지 않았다. 캠벨에 의하면 어미 닭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운적이 없는 햇병아리가 매의 모형에 대해 보인 반응은 집단무의식의 소산이다. 그리고 신화가 바로 그와 같은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다.

세상에는 몇 가지의 이야기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모든 이야기는 그 이야기의 원류에서 갈라져 나온 것에 불과하다.
그 모든 이야기의 원류는 바로 신화이다.
신화는 이 세상 모든 이야기의 고갱이이자 원형이요 본이다.
신화에는 인류가 풀어낼 수 있는 모든 이야기의 씨앗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4,250
1 14,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