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꿀꿀꿀꿀꿀꿀……
숲에서 살던 돼지 다다다 달려 사람 곁으로! - 6 2. 사람과 함께한 돼지가 만든 풍요와 기원의 문화 속으로! - 14 3. 돼지는 멍청하다는 편견을 와장창 깨고 사람을 돕고 역사를 바꾼 위대한 돼지! - 30 4.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솥 안에서 보글보글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맛있는 돼지! - 42 5. 좁은 우리 안에서 이빨 잘리고 꼬리 잘리고 슬프게 울어대는 돼지들! - 52 |
유다정의 다른 상품
송혜선의 다른 상품
|
돼지가 역사를 움직였다고?
이처럼 한 걸음 더 들어간 지식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어요. 돼지가 역사를 바꿨다면 믿을 수 있나요? 제사에 쓸 돼지를 쫓다가 고구려는 수도를 옮겼답니다. 실화냐고요? 역사책 《삼국사기》에 적힌 사실이에요. 대항해시대에도 돼지가 빠지지 않아요.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는 향신료를 찾으려다 신항로와 신대륙을 발견했거든요. 그야말로 아득한 세월을 돼지와 함께한 거죠. 그런 만큼 돼지는 우리의 문화와 신앙에 깊숙이 들어왔어요. 세계에는 돼지가 주인공인 축제도 많답니다. 이러한 사연뿐만 아니라 돼지의 다양한 쓰임새와 사육 환경까지 살펴요. 사랑을 받는 애완돼지가 있는 반면에 식용, 의료용, 구제역 등으로 죽는 돼지도 많죠. 돼지는 햄이나 소시지로 가공되기도 하고, 인공장기를 만드는 연구에도 쓰인답니다. 제각각인 돼지의 쓸모를 자세하게 그려요. 그러니까 이 책은 돼지에게 한 걸음 더 들어간 지식의 보고인 셈이에요. 이 모든 사실을 배우는 출발점은 무엇이든 궁금해하는 거였어요. 당연하다고 지나쳤던 것들에 다시 호기심을 갖는 거죠. 그럼으로써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찾고 기뻐할 수 있어요. 호기심이 새로운 생각의 열쇠가 되기도 하고요. 이처럼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진정한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