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 양장
유다정최도은 그림
별빛책방 2026.09.28.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2005년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발명, 신화를 만나다』, 『곰돌이 공』, 『달 먹는 거인』, 『동에 번쩍』, 『꿈을 입히는 패션 디자이너』, 『터줏대감』, 『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 『까꿍! 누굴까?』, 『우리 세상의 기호들』,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어린이 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2005년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발명, 신화를 만나다』, 『곰돌이 공』, 『달 먹는 거인』, 『동에 번쩍』, 『꿈을 입히는 패션 디자이너』, 『터줏대감』, 『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 『까꿍! 누굴까?』, 『우리 세상의 기호들』,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등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유다정의 다른 상품

그림최도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최선영

대학에서 디자인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도가 칠 때』, 그림책 에세이 『무용한 오후』, 『겹겹의 도시』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인생 게임 현질 상점』, 『평범한 아이들』,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 등이 있습니다.

최도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05*254*15mm
ISBN13
97911992003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05*15*254mm | 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첫 문장] 일본이 점점 힘을 키우며 조선을 흔들던 때였어요. 조선은 바람 앞 촛불처럼
아슬아슬했지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안과 밖을 향한 시선은 오직 하나의 문자 ‘한글’에서 만났어요.
그 만남이 절망 속에 놓인 조선에 희망의 불씨가 되었답니다.

*“한문이 최고라는 잘못된 벽을 깨고, 모두 한글을 배워야 해! 글을 알아야 자기 삶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라도 지킬 수 있어!”
주시경은 글을 알아야 스스로 판단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고 믿었어요.

*헐버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언어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 하나하나를 뜯어보며 분석했어요. 그러다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이 글자는 우연히 만들어진 게 아니잖아! 완벽한 글자야. 조선이 세계에 당당하게 설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한글이야!”

*헐버트는 노란 단풍잎을 하나 집어 들었어요.
“음, 영어로는 ‘yellow leaf’라고 쓰겠지.”
그런데 옆에 있던 여자아이들이 말하는 걸 듣고 깜짝 놀랐어요.
“어머, 노랗고 예쁘다.”
“이건, 노리끼리해.”
“내가 주운 건 노르스름해.”
“샛노랗다면 예쁠 텐데, 누르스름하잖아.”
“세상에!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한글 표현은 정말 놀라워!”
헐버트는 감탄했어요.

*주시경은 칠판에 조용히 두 글자를 썼어요.
독립
“이 글자를 너희 손으로 직접 써 봐라. 그 마음이 나라를 일으키는 힘이 될 거야!”
주시경의 수업은 단순히 한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비밀 독립 교실이었던 거예요.
주시경의 비밀 교실에는 아이들, 청년들뿐만 아니라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지식인들도 참여했어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동생 안공근도 함께했답니다.

*주시경은 한글을 안으로 세심히 살폈어요. 우리말의 깊은 뜻과 규칙 그리고 사람들의 삶과 마음을 하나로 묶으려 노력했어요.
헐버트는 우리나라 밖으로 한글을 널리 알렸어요. 한글이 얼마나 위대한 글자인지 세계에 알려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자 했지요.
두 사람이 바라본 방향은 조금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였어요.
한글을 통해 나라의 정신을 지키고,
우리 모두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물 그림책 시리즈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세 번째 이야기!
-한글을 사랑한 두 학자,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

한글날을 앞두고 인물 그림책 『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별빛책방)가 출간되었다. 별빛책방은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시리즈 첫 권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방정환과 안데르센』을 시작으로 두 번째 이야기인 『세상을 밝힌 두 발명가-장영실과 토머스 에디슨』에 이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길을 만든 두 인물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접근했다. 또한 인물을 설명하는 식의 구성이 아니라 인물들에게 숨을 불어넣어 ‘이야기’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룬 업적이나 명성에만 치중하지 않고 인물의 내적 갈등, 노력과 실패 등이 펼쳐지며 서사에 집중한 전개는 문학적 미덕까지 갖추었다.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나라 안팎으로 가르치고 알렸던 두 학자의 이야기를 만나 보는 건 어떨까?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한글에 얽힌 가슴 뭉클한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글, 희망의 빛이 되다

이 인물 그림책은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가 사랑했던 ‘한글’에 얽힌 꿈과 실제로 행했던 여러 일들을, 서로의 삶을 비교하며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논픽션이다.

주시경은 조선 시대에 태어나 한자를 배우며 자랐다. 그러다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누구나 한글을 배워서 자기 삶을 지키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한글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한글 책과 연구 자료가 든 보따리를 들고 달려갔다. 당시 이런 헌신 덕분에 주시경은 ‘주보따리’라고 불렸다. 호머 헐버트는 고종 때 조선의 초청으로 미국에서 건너온 학자였다. 육영공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헐버트는 쉬운 한글을 놔두고 한자를 쓰는 게 의아해 한글의 원리를 공부한다. 그러다 발견한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에 놀라, 한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각종 신문에 글을 기고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일본이 대한 제국을 침략하려고 하자, 미국과 네덜란드에 직접 가서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주시경과 호머 헐버트』는 ‘한글’이라는 문자에서 만난 두 개의 시선에 주목한다. 나라 안을 향한 주시경의 시선은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가닿았으며, 헐버트의 시선은 좀 더 넓은 세상인 나라 밖을 향했다. 두 사람이 바라본 방향은 달랐지만 이루고자 한 목표는 하나였다. “한글을 통해 나라의 정신을 지키고, 우리 모두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본문에서) 바람 앞 촛불처럼 나라가 흔들리고 위태롭던 때, 주시경과 헐버트는 무기가 아닌 한글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다.

이처럼 이 인물 그림책에는 주시경과 헐버트의 한글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나라의 안과 밖을 아우르며 한글을 널리 알렸던 주시경과 헐버트 덕분에 ‘한글’이 단단하고 깊게 우리 삶에 깃들 수 있었다.

강약의 대비와 선명한 채색으로 완성된 그림의 맛

이 책은 두드러지게 표현된 주요 인물들과, 그와 대비되게 작게 표현된 주변 사물, 배경, 또 다른 존재(고양이)를 통해 최도은 작가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중요한 인물은 시원하고 크게 보여 주는 반면, 주변 배경은 작지만 세심하게 연출해서 벙벙해 보이거나 비어 보이지 않는 미덕을 갖추고 있다.

맑고 산뜻한 색감 역시 눈에 띄는데 파스텔 톤의 연두색 언덕, 하늘색 배경 등에 주황색, 빨간색, 검정색 등 포인트가 되는 색조를 사용하여 단순함과 역동성, 포근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림을 보면서 더욱 이야기에 몰입하게 할 뿐만 아니라, 글에 없는 부분을 그림에서 찾아보는 확장된 재미도 찾을 수 있다. 또한 그림책의 매력인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의 시야와 간접 경험의 폭을 넓히고, 그림 작가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 인물 그림책 시리즈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길을 만든 인물들!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
박지숙 글 · 윤정미 그림

세상을 밝힌 두 발명가 - 장영실과 토머스 에디슨
김은의 글 · 불키드 그림

한글에서 만난 두 사람 -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
유다정 글 · 최도은 그림

억압에 맞서 자유와 평등을 지키다 - 안중근과 넬슨 만델라(근간)
박채란 글 · 엄정원 그림

그림과 편지로 전한 마음 - 이중섭과 반 고흐(근간)
김은의 글 · 오승민 그림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