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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 세트
2권
나민애최도은 그림
김영사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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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머리말┃아이와 함께 달리는 모든 부모님에게

1장.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었을까?

언제: 초등 시절부터 많이 읽는다
왜: 재미있어서 읽는다
어떻게: 잘 심심해야 읽는다
중학교 황금기를 놓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서는 전략적으로 읽는다
더 읽어보기_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장. 집에서 시작하는 국어 달인 프로젝트

트렌드, 파악은 하되 따르지는 말자
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한 독서의 기본기
국어 학원 200% 활용하기
한자 교육이 줄어들수록 한자 아는 아이가 이긴다
학습 만화, 읽힐까 말까?
다독을 못할 때의 필승 독서 전략
더 읽어보기_전자책과 웹 소설은 효과가 있을까?

3장. 국어 달인의 핵심, 어휘력 키우기

어휘력 키우는 독서의 조건
안 보이는 단어, 추상어와 개념어에 집중하기
단어 바꿔치기하기
상징과 은유 활용하기
더 읽어보기_동시는 언제 어떻게 접하게 할까?

4장.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별 국어 로드맵

취학 전: 책으로 놀다
초등 저학년: 그림책에 빠지다
초등 중학년: 독서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맞이하다
초등 고학년: 묵직한 독서의 세계로 접어들다
중학생: 독서 실력이 판가름 나다
고등학생: 치밀한 독서 전략이 전부다
더 읽어보기_신문 기사보다 책을 읽는 것이 좋은 이유

부록┃서울대학교 학생이 직접 꼽은 중 · 고등 추천 도서

『나민애의 동시 읽기 좋은 날』
1장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 소중한 일상의 시

풀꽃?나태주
개울물?권정생
아까워?장세정
김치 노래?김유진
비눗방울?목일신
나뭇잎 배?박홍근
감자꽃?권태응

2장 나누면서 커지는 마음: 공감과 배려의 시

무얼 먹고 사나?윤동주
장갑 한 짝?나태주
나눔?장서후
나무는?이창건
북두칠성?김유진

3장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 사랑과 우정의 시

그냥?문삼석
엄마 발소리?나태주
귀뚜라미와 나와?윤동주
엄마가 아플 때?정두리
해바라기?이준관
배꼽?백우선
우산 속?문삼석

4장 꽃 피고 눈 내리고: 우리 자연의 시

산 샘물?권태응
눈?윤동주
날마다 생일?손동연
꽃씨?최계락
초록 바다?박경종

5장 시로 쓴 동물원: 생태와 생명의 시

동물나라 옷 가게?박승우
닭?강소천
사슴 뿔?강소천
연못 유치원?문근영
누가 누가 잠자나?목일신
아기 염소?이해별

6장 할머니, 할아버지 어렸을 적에는: 근현대 문화 시

숨바꼭질?윤복진
옥중이?신현득
씨 하나 묻고?윤복진
꼬까신?최계락
까치밥?이정록

이 동시는 누가 썼나요?
아이와 함께 부르면 좋은 동요

저자 소개2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에 주간 시평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시대의 정신과 감수성에 맞는 시를 찾고 소개하는 ‘시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사회에서는 ‘서울대 강의 평가 1위 교수’, ‘시인의 딸’로 불리지만 사춘기 남매 앞에서는 아이 방문을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을 꾸역꾸역 누르는 ‘그냥 엄마’입니다. 수천 명의 학생을 만나왔지만 내 아이 둘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매일 천변을 파워워킹하고, 아파트 구석의 나무를 붙잡고 웁니다. 아이의 사춘기, 그 알 수 없고 두려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에 주간 시평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시대의 정신과 감수성에 맞는 시를 찾고 소개하는 ‘시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사회에서는 ‘서울대 강의 평가 1위 교수’, ‘시인의 딸’로 불리지만 사춘기 남매 앞에서는 아이 방문을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을 꾸역꾸역 누르는 ‘그냥 엄마’입니다. 수천 명의 학생을 만나왔지만 내 아이 둘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매일 천변을 파워워킹하고, 아파트 구석의 나무를 붙잡고 웁니다.
아이의 사춘기, 그 알 수 없고 두려운 시절을 함께 건너는 부모들과 만나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마음 편히 하소연할 곳도 없는, 그래서 말할 수 없이 외로운 사춘기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린 잘하고 있다고,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고. 그래도 혼자는 무서우니 우리 손을 맞잡고 함께 이 험한 감정을 잘 다스려보자고.
쓴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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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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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은 서울과 강원도를 오가면서 사과 농사를 지으며 그림을 그립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2021년부터 뉴욕타임즈 북리뷰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그림책 에세이 《무용한 오후》, 《겹겹의 도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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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432g | 188*250*35mm

출판사 리뷰

초등 공부, 국어가 먼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쓰기 선생님 나민애 교수의
초등부터 고등까지 12년 국어 달인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 아이는 유튜브도 ‘스킵’해요.”
“만화만 읽고 다른 책은 안 봐요.”
“국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문제도 도저히 읽지를 못해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학원에서도 문해력이 문제다. 주변에서는 앞으로의 입시는 국어가 좌우한다, 초등 입학 전 다들 이정도는 읽는다 하며 불안을 부추긴다. 하지만 국어는 당장의 수행평가와 입시보다 더 멀리 내다봐야 하는 과목이다. 국어 실력이야말로 모든 과목의 기초고, 초등 때 쌓은 실력이 평생의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등 국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좋다는 책, 비싼 학원 붙이기 전에 독서의 기초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12년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를 책임지고 있는 ‘갓민애’ 나민애 교수가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 부모들의 국어 공부 고민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시인의 딸이자 평론가, 강의평가 1위 글쓰기 교수로서 누구보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본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며 보고 듣고 실천해본 국어 공부 노하우다. “모든 아이에게는 더 즐겁고 쉽게 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지론에 따라 입시를 이기는 독서 전략,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국어 공부법, 학령별 가이드까지 한 권에 꾹꾹 눌러담았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는 답 없는 국어 때문에 불안한 초등 부모에게 명확한 독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국어 공부, 학원과 선행 학습이 답이 아닙니다

“결국 독서든 논술이든 내신 국어든 수능 국어든 자기가 혼자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

나민애 교수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계속 주시한다. 학원의 필요성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지는 않고, 학원은 어디까지나 잠깐 보내고 마는 것이다. 국어는 벼락치기가 안 된다. 정해진 답도 없다. 하지만 비싼 전집, 학원 없이도 할 수 있다.

정말로 그럴까?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는 나민애 교수가 직접 조사한 서울대학교 신입생 독서 습관 설문 조사 결과가 실려 있다. 최고의 학생들을 만든 요인은 의외로 단순했다. 책을 많이 접한 아이가 많이 읽었다. 국어 학원은 필수가 아니었지만, 초등 시기의 독서는 거의 필수였다. 학원도 놀이도 없는 ‘고독의 시간’이 있었기에 책을 읽었고, 중학교 때까지는 딱히 전략을 세우지 않고 자유롭게 읽었다. 기억해야 할 점은, 공부를 많이 했냐고 물어봤을 때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초등 때 책을 많이 읽었냐는 질문에는 70%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는 점이다. 기본기에 충실한 독서가 아이들을 명문대로 이끈 것이다.

인공지능이 글을 써주는 시대에도 국어는 필요합니다, 그것도 평생

“읽기 능력은 고득점, 대학 입학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평생의 읽기, 인생의 읽기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챗GPT가 사람보다 더 글을 잘 쓰는 시대인데 꼭 국어 공부를 해야 할까? 그렇다. 그것도 어릴 때부터, 계속 해야 한다. 책을 잘 읽는 것은 평생 가는 능력이다. 국어 기본기가 있어야 어떤 과목 문제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수능에 꼭 필요한 이해력과 분석력은 독서로 길러지며, 초등 때 쌓은 국어 실력이 초·중·고 12년을 넘어 평생 쓰인다. 그래서 발 빠른 부모들은 초등 때부터 입시 너머까지 생각한다.

눈앞의 성적 올리기도 바쁜데, 벌써부터 몇 년 후를 준비해야 할까? 선행 학습을 시키라는 말이 아니다. 초등 때부터 일관성 있는 교육 방침을 세우고 따라가라는 것이다. 잊지 말자. 아이의 국어 공부는 계속 이어지는 만큼, 부모가 기준을 잡고 아이를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다. “엄마 국어 실력이 아이 국어 실력”이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아이를 믿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는 본질 독서를 시작해보자.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가 혼란스러운 입시 속에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입시에서, 내신에서, 인생에서 이길 수 있다.

지금 당장, 그리고 평생 쓰일 국어 공부 방법

국어 공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지침이 필요하다면? 국어 실력은 탄탄한 어휘력에서 나온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에서는 집에서 자연스럽게 어휘 늘리는 대화법, 상상력을 키우는 상징과 은유,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좋은 어휘들을 함께 소개한다. 부모와 아이의 어휘 수준을 함께 높일 수 있다.

실용적인 팁도 풍성하게 담았다. 학습 만화를 읽혀도 되는지, 학교에서 한자를 배우지 않는데 한자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우리 아이에게 적정 수준의 책이란 어떤 것인지, 맞벌이로 아이와 책 읽을 시간이 없어도 괜찮은지 등 초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세심하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조금 더 장기적인 공부 방법이 궁금한 부모들을 위해서 마지막 장에 한눈에 보는 국어 공부 로드맵도 정리했다. 취학 전에는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만들어준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즈음이 되면 그림책을 읽히고, 중학년 때는 100쪽 이상의 ‘긴 책’이라는 산을 넘는다. 초등 고학년 때는 맞춤법이, 중학생 때는 속독이 중요하고, 고등학생 때는 꼼꼼한 전략 독서가 전부다. 부록으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뽑은 중·고등 추천 도서도 수록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아이에게는 더 즐겁고 쉽게 국어 달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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