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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9년 출생
출생지
충청남도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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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
국내작가 문학가
단어를 모으는 사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한 이후 평론가이자 연구자로 활동해 왔으며, 동아일보에 10여 년 동안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문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을 꾸준히 써 왔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한국 문학을 톺아보며 온 마음을 담아 단어를 고르고 엮었다. 지은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등이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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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이 소설은 도시인의 현실과 비도시인의 내면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도시의 난민이 되어 스스로를 잃어버리는지 알려 준다. 나를 배신하고 ‘도시-신’으로 개종했던 청춘은 어떤 고난을 겪고 다시 돌아오는가. 어떤 방식으로든 청춘의 재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일종의 애도가 필요하다. 한 소설가의 20년을 압축한 이 소설이 그리로 인도할 것이다.
  • 〈딩동댕 유치원〉이 이런 프로그램이 되었다니! 다양한 모습의 가족, 장애인, 유기견 등을 너르게 품으면서도 어린이를 위한 친절함과 교육성을 갖춘 프로그램이 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는 어린이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시도였을 것이다. 어린이도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 어린이에게도 그들이 만들어나가야 할 삶이 있다는 생각. 이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았을 텐데, 이 어렵고 복잡한 일을 해나가는 과정이 정말이지 멋지다.

작가 인터뷰

  • 나는 아팠지만, 당신은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2022.03.08.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93
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버스를 놓칠 때가 있단다.잘못된 일도 없이버스를 놓치듯힘든 일을 당할 때가 있단다.그럴 때마다 야 잊지 말아라.다음에도 버스는 오고그 다음에 오는 버스가 때로는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어떠한 경우라도 아이야.너 자신을 사랑하고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너 자신임을잊지 말아라.나 태주 다시 중학생에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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