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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9년 출생
출생지
충청남도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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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에 주간 시평 ‘시가 깃든 삶’을 연재하며 시대의 정신과 감수성에 맞는 시를 찾고 소개하는 ‘시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사회에서는 ‘서울대 강의 평가 1위 교수’, ‘시인의 딸’로 불리지만 사춘기 남매 앞에서는 아이 방문을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을 꾸역꾸역 누르는 ‘그냥 엄마’입니다. 수천 명의 학생을 만나왔지만 내 아이 둘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매일 천변을 파워워킹하고, 아파트 구석의 나무를 붙잡고 웁니다.
아이의 사춘기, 그 알 수 없고 두려운 시절을 함께 건너는 부모들과 만나고 싶어 이 책을 썼습니다. 속이 썩어 문드러져도 마음 편히 하소연할 곳도 없는, 그래서 말할 수 없이 외로운 사춘기 엄마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린 잘하고 있다고,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다고. 그래도 혼자는 무서우니 우리 손을 맞잡고 함께 이 험한 감정을 잘 다스려보자고.
쓴 책으로 《단 한 줄만 내 마음에 새긴다고 해도》,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 《책 읽고 글쓰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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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이 소설은 도시인의 현실과 비도시인의 내면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도시의 난민이 되어 스스로를 잃어버리는지 알려 준다. 나를 배신하고 ‘도시-신’으로 개종했던 청춘은 어떤 고난을 겪고 다시 돌아오는가. 어떤 방식으로든 청춘의 재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일종의 애도가 필요하다. 한 소설가의 20년을 압축한 이 소설이 그리로 인도할 것이다.
  • 〈딩동댕 유치원〉이 이런 프로그램이 되었다니! 다양한 모습의 가족, 장애인, 유기견 등을 너르게 품으면서도 어린이를 위한 친절함과 교육성을 갖춘 프로그램이 되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는 어린이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시도였을 것이다. 어린이도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생각, 어린이에게도 그들이 만들어나가야 할 삶이 있다는 생각. 이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았을 텐데, 이 어렵고 복잡한 일을 해나가는 과정이 정말이지 멋지다.

작가 인터뷰

  • 나는 아팠지만, 당신은 아프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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