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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모두 좋아하는 것을 쓰고 있더라’1장 읽씹 당하지 않는 짧은 문장 1일 무슨 뜻인지 알지? 아, 뭐래! _말과 글에 대해2일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_단문 쓰기3일 ‘나는’으로 시작해서 ‘입니다’로 10답법 _단문 쓰기 4일 ‘너는’으로 시작해서 ‘합니다’로 10답법 _단문 쓰기5일 우리만의 연애 용어 총정리 _단문 쓰기 6일 내 마음 단짠단짠하게 _문단 쓰기 7일 닭살이 오글거릴지라도 빗대어 보다 _비유하기 8일 너의 말은, 너의 글은, 그리고 너는 _어휘력9일 ‘우리’를 주제로 목차 만들기 _글의 구조10일 너에게만 쓰고 싶다 _솔직하게 쓰기 2장 너와 나의 오감을 총동원하여 11일 서로를 발견해 준다는 것 _묘사하기12일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 _오감 글쓰기13일 너를 고치고 싶었던 부끄러운 나의 지난날 _오감 글쓰기 14일 너만의 스펀지가 되기 위하여 _오감 글쓰기 15일 너와 가는 곳이면, 여행 _오감 글쓰기3장 긴밀하게 은밀하게 세밀하게 16일 넘나 원하는 질문: 이것 좀 물어봐 줄래? _문장 변화법17일 이어 보자, 뚜우뚝 끊어지는 대화 _글의 긴밀성18일 우리의 빈칸을 위하여 _요약하기19일 내 말이 어떻게 요약될지 상상하라 _요약하기20일 썸의 시대, 서론의 시대! _글의 구조4장 썸부터 헤어짐까지 문장력 긴급 훈련21일 이런 느낌 처음인 문장 _첫 문장 쓰기22일 무려 100일 기념일 문장 _구체적인 경험 쓰기 23일 태어나서 고마운 문장 _문장 연습하기 24일 어서 와! 이런 질투 처음인 문장 _문장 연습25일 아무 날도 아닌 문장 _어휘 연습26일 권태 극복기 문장 _스토리 쓰기 27일 다툼 후회한다 문장 _스토리 쓰기 28일 크리스마스에는 이런 문장 _바른 문장 쓰기 29일 세이 굿바이 문장 _제목 만들기 30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문장 _퇴고하기 5장 은근 신경 쓰이는 연애 맞춤법 31일 언제 ?까요? 기다릴께요 _뵈다,-ㄹ게요32일 우리 사길까? 지금은 안되! _사귀다, 안 돼33일 어떡해 말해야 하는데? 우와, 정말 어의없다 _어떡하다, 우아, 어이없다34일 맨날 오해만 싸이구. 왠만하면 이런 말 _쌓이다, 왠35일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순간에도 뜻 모를 줄임표만 _문장 부호6장 필사적인 연애 필사 36일 두 사람이 주고받는 단어의 개수로 37일 당신의 아름다움에 나는38일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39일 자기 자신에 대한 사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40일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7장 고상하지 않은 연애 생존 글쓰기 41일 생애 한 번, 읽는 희열 _많이 읽기42일 독자가 한 명 이하인 글쓰기 _많이 쓰기 43일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것 _많이 생각하기44일 글을 쓰고 싶다는 너의 속마음 _글을 쓴다는 의미 45일 나는 왜 솔직하지 못할까? _솔직하게 쓰기 46일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끈기 있기가 쉽냐고 _꾸준히 쓰기 47일 누군가를 향해 글을 쓴다는 것은 _독자 생각하기48일 쓰기는 생각과 말과 행동의 어디쯤? _나와 쓰기의 일치49일 경험만이 당신의 글을 빛나게 하지 _경험 쓰기 50일 사랑이 쓸bitter 때 써라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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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말’을 듣고 싶어 한다. 또 좋은 ‘글’을 받고 싶어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말과 글 때문에 우리와 똑같이 기뻐하고 상처받는다. 이 책은 그런 둘 사이에 오가는 말과 글을 생각하고 다듬어 보는 책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말과 글을 잘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말과 글을 잘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한 가지 알려 주고 싶다. 귓속말로, 당신에게만!
“그들은 모두 좋아하는 것을 쓰고 있더라.” 연애라는 특별한 경험 속에서 배우는 말과 글, 지금부터 시작해 본다. -프롤로그 중에서 상대방의 말과 글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그의 마음을 알아주는 일이다. 또한 내 말과 글을 잘 표현하는 것은 나의 마음을 잘 드러내는 일이다. 자, 지금부터 그 연습을 해 보자. 더 이상 억울하지 않게! 그 사람과 잘 만나기 위해! 자기 전에 이불킥을 날리지 않기 위해 연애 독해력을 단단히 키워 보자. -1일 무슨 뜻인지 알지? 아, 뭐래 그 또는 그녀가 말귀가 어둡다고 생각한다면, 먼저 나의 전달력을 의심해 보자. 거꾸로 그 또는 그녀가 표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나의 말귀를 의심해 보자. 상대가 말귀와 전달력이 둘 다 없다면, 나도 둘 다 없는 거다. 오늘부터 간절하게 기도해 보자. “부디 저에게 말귀를 주세요.”라고. -14일 너만의 스펀지가 되기 위하여 평소에는 달달한 메시지를 얼마든지 주고받아라. 5장에서는 건강한 문자 연애를 위한 맞춤법 코칭이 있겠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만 골랐으니 연애할 때 은근 신경 쓰인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두시라. -5장 은근 신경 쓰이는 연애 맞춤법 대중적인 글쓰기에만 매달려, 쓰기가 주는 본연의 희열을 놓치지 말자. ‘좋아요’를 많이 받는 인기 글이나 스테디셀러·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 책들은 다 이유가 있다. 그건 작가 개인의 글쓰기 능력으로만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을 좇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대신 독자가 한 명 이하인 글쓰기를 통해 ‘쓰는 희열’을 먼저 느껴 보자. 남들의 평가는 없다. 위축되지 말고 안심하고 쓰자! -42일 독자가 한 명 이하인 글쓰기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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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발랄, 유쾌한 글쓰기!‘글쓰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지루하다’, ‘어렵다’, ‘부담스럽다’, ‘나와 상관없다’ 등등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고정관념을 완전히 벗어나게 해 준다. 인생 선배이자, 말과 글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며 강의했던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 담겨 있다. 꼭 옆집 언니가 옆에서 연애 상담해 주는 것처럼 유쾌하고 발랄한 글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연인에게 글이 쓰고 싶어지는 충동이 느껴질 것이다.저자는 글쓰기 비법과 예시를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문학 작품 속에서 가져와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현실적인 내용에 더욱 공감이 되고, 글이 쉽게 읽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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