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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매일 하면 좋은 생각
쉽게 불행해지고 행복해지기는 어려운 당신에게 EPUB
김유진
위즈덤하우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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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져

1장: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불안은 이미 무언가 시작했다는 증거
사랑하는 나의 루틴에게
내 생각을 믿는다는 것
이야기 하나 건졌다고
좋은 말들 속에서 살아가세요
내가 하는 일이 사랑스러울 때
나의 감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2장: 결국 중요한 것은 내 행복

따라갈 수도, 따라올 수도 없는
나도 몰랐던 내 속마음
주인공이 아니어도 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0’이 아니에요
소중한 당신의 힘, 아껴 쓰세요
서로에게 아기가 되세요
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세요

3장: 생각대로 일이 잘 안 풀릴 때

나는 왜 그 일에 꼼꼼해지는가
목적지 말고 근처까지만 가세요
겉노력 말고, 속노력
어느 멀티태스커의 불행
걱정하시라, 차라리 노래하듯
나는 오늘도 작아집니다
생각과 감정에서 ‘사실’ 떼어내기

4장: 버리면 가벼워지는 생각들

때가 되어 해야 하는 일은 없다
경험은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내 잘못이야, 내가 부족해서 그래
모순된 마음 사이에서 나는
어중간한 자의 행복
양극단으로 가기 전에

5장: 사람이 나를 괴롭게 할 때

함부로 친절하면 안 되는 이유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위로의 말이 서툰 손길이 되어
사랑을 모은다고 생각해
남들에게만 친절한 사람
달라진 인간관계, 어떻게 하지?
담아뒀던 속마음 표현하기
서로의 바운더리를 지켜주세요

6장: 나쁜 감정이 생각을 방해할 때

한 번쯤 솔직해지는 길
생각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정확하게 이해하는 습관
자기 연민에서 멀어지기
그것을 ‘문제’로 삼는 이유

저자 소개 1

밥 먹을 수 있는 집이 세 채다. 현재 살고 있는 집 하나, 아무 때나 가도 환대해 주는 부모님 집이 두 채이다. 언제든지 밥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다. 우리는 다 거기에서 밥을 먹어 자라났고, 지금도 그 힘으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따뜻한 밥을 짓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밥은 그리움이자 사랑이고, 우리의 마음이고 감정이다. 이 책에 그 다정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대학와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인문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책을 기획하고 펀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글쓰기 활동가로서 도서관과 여러 기관에서 에세이 쓰기를 가
밥 먹을 수 있는 집이 세 채다. 현재 살고 있는 집 하나, 아무 때나 가도 환대해 주는 부모님 집이 두 채이다. 언제든지 밥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다. 우리는 다 거기에서 밥을 먹어 자라났고, 지금도 그 힘으로 살아간다. 살아가면서 따뜻한 밥을 짓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밥은 그리움이자 사랑이고, 우리의 마음이고 감정이다. 이 책에 그 다정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대학와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인문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책을 기획하고 펀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글쓰기 활동가로서 도서관과 여러 기관에서 에세이 쓰기를 가르치고 있다.『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를 가장 나답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등을 썼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책 만드는 일을 한다.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여러 형태의 독서 모임을 열면서 독서상담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기관 등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와 ‘할 말’을 찾아주는 글쓰기 강의도 하고 있다.

남들을 향해 글을 쓰고 말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그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 대한 남다른 존경과 애정으로 일하고 있다. 이 일을 하며 깨달은 한 문장은 “모두 좋아하는 것을 쓰고 있더라.”. 지식을 드러내거나 남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말과 글을 찾을 때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언어가 태어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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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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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5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8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0쪽 ?
ISBN13
9791168125520

출판사 리뷰

나를 옭아매는 걱정들은 버리고
좋은 생각들 사이에서 살아가세요.


우리가 늘상 긍정적인 상황보다 부정적인 상황을 상상하고 미리 걱정하는 이유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실망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는 짙고 깊은 불안과 걱정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럼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능인 홍진경은 ‘행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김유진 작가가 첫 번째로 꼽는 것 역시 ‘마음이 편한 것’이다. 자꾸만 버릇처럼 어두운 곳에 자리 잡는 마음에 평정을 되찾아오기 위해서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생각을 바꾸는 일뿐이다. 어두운 감정이 들 때마다 반복해서 인식하고 좋은 생각을 되뇌면 눈곱만큼씩이라도 생각의 각도는 달라진다.

어려서부터 예민했던 저자는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사례로 들며 무거운 생각들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 자신의 숨통을 틔워주었던 생각들에 대해 풀어놓는다. 애써 불안하지 않은 척하는 대신, 불안이 찾아오더라도 쉬이 나를 지나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들이다. 스스로에게 의심이 들더라도 “네가 맞아”라고 담담히 반복해서 말해주자. 아주 조금씩 자신에 대한 신뢰가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마음이 거칠고 황폐해졌더라도 그럴수록 좋은 말과 좋은 글 속에서 살아가자. 고민과 불안을 녹여낼 수 있는 말은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친구에게, 가족에게 언제라도 꺼내서 보여주자. 그들도 당신의 ‘매일 하면 좋은 생각’에 물들 수 있도록. 세상 속에 나 혼자라고 느껴지더라도 늘 우리 곁에 관심과 우정이 있음을 기억하자. 우리 인생은 한 번도 ‘0’인 적이 없다. 언제나 ‘1’이거나 ‘2’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늘도 무사히 내가 나일 수 있게
‘매일 하면 좋은 생각’으로 안내합니다.


여러 번의 시도와 경험을 통해 ‘이제부터는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하는 다짐만으로 한순간에 태도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책에는 어느새 생각이 감정의 골짜기에 빠져버렸을 때, 어두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때, 우리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기 어려운 모호한 상황들에 다정하게 공감해주면서도 단호한 조언이 적절하게 배어 있다.

저자는 긍정적인 생각 습관들이 쌓이면 우리 삶에서는 어떤 부분들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상황에 따라 6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 〈매일 하면 좋은 생각〉에서는 걱정이 많아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긍정적인 태도를 불러오는 생각 습관을 소개한다. 2장 〈결국 중요한 것은 내 행복〉은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강박에 빠져 나 자신의 행복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조언, 3장 〈생각대로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당신의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걱정과 불안을 한 바퀴 뒤집어 긍정적인 이면을 발견하는 법을 담았다. 4장 〈버리면 가벼워지는 생각들〉에서는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족쇄가 되었던 부정적인 생각들을 털어버리는 방법들에 대해서, 5장 〈사람이 나를 괴롭게 할 때〉는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나를 지키고 내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6장 〈나쁜 감정이 생각을 방해할 때〉를 펼치면 앞에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이 고통 받는 이유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감정을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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