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다 - 개화와 수구의 갈등
개화 앞에 선 사람들? 쇄국에서 개항으로? 아! 그렇구나 - 명성 황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명성 황후에 대한 호칭과 사진 문제 이것도 알아 두세요 -《조선책략》의 방아론 2. 근대 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 갑신정변, 개화파의 꿈과 좌절 가자, 개화의 세계로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조선 최초의 서양 사절단(보빙사)의 미국 여행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의 더머 아카데미를 찾아서 어떻게 볼 것인가 - 개화파가 구상한 근대 국가는 어떤 나라였을까 고종은 개명 군주인가 3. 근대화와 자주, 두 가지 과제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동학 농민군이 바라던 새 세상 삼국 간섭과 을미사변 아! 그렇구나 - 1894년에 일어난 전국적인 농민 봉기를 부르는 여러 이름들 어떻게 볼 것인가 - 명성 황후 바로보기 4. 대한제국 13년, 황제 국의 꿈 - 독립협회와 광무개혁 대한제국의 선택과 러시아의 움직임 근대 국가로 가기 위한 노력 어떻게 볼 것인가 - 경운궁이라고 부를까, 덕수궁이라고 할까 5.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저항하다 - 러일전쟁에서 한일병합까지 대한제국의 운명은 어디로 을사늑약 무효화를 위한 외교 노력 국권 침탈에 맞선 의병 항쟁과 각계의 대응 이것도 알아 두세요 - 해외 망명 세력과 고종 황제의 비자금 3 아! 그렇구나 - 이완용과 송병준의 친일 경쟁 |
|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시리즈는 어떤 책인가?
첫째, 이 책은 전문 역사학자들이 소신 있게 들려주는 우리 조상들의 삶 이야기다. 원시 시대부터 해방 후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민주 정권 탄생 전후까지를 15권에 아우르는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는 한 권 한 권, 해당 시대의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직접 썼다. 고구려 역사를 오래 공부한 선생님이 고구려 편을 쓰셨고, 조선 시대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조선 시대 편을 썼다. 둘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10대 어린이련뻤女袖?위해 만들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이나 동화 형식의 역사물은 여럿 있었고, 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펴낸 생활사, 왕조사 책도 눈에 띈다. 또 처음 역사 일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쉽게 풀어쓴 한국 통사도 이젠 몇몇 종 출간되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는 벗어나고, 고등학생의 역사 인식과 독서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단계에 필요한 징검다리 책은 아직도 없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는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청소년에게 바로 이러한 징검다리 역사책이 될 것이다. 셋째, 각 시대를 살았던 백성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 동안 어린이련뻤女袖?위한 역사책이 대부분 영웅이나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했다면, 이 시리즈는 과거 조상들의 생활에 중심을 두고 시대에 따른 정치럭姸┠사회의 변화를 당시의 국제 정세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당시 사람들의 생활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최근 연구 성과에 따른 글쓴이의 목소리에도 힘을 주고,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교과서에 결론이 내려진 문제라 할지라도 글쓴이의 견해에 따라 당시 상황의 발단과 과정에 확대경을 대고 결론을 달리 생각해 보거나 논쟁할 수 있도록 주제를 끌어냈다. 곧 암기식 역사 교육의 틀을 깨고, 독자 스스로 여러 각도에서 역사의 비밀을 푸는 주인공이 되어 보게 했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인 눈으로 내다보게 하는 장치이며, 여기에 바로 이 시리즈를 출간하는 의도가 있다. 다섯째, 전문적인 내용일수록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 주제마다 독자의 상상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권마다 200여 장에 이르는 유적렝??자료 사진과 학계의 고증을 거친 그림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오하ㅅ으며,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또한 중간중간 독자 여러분이 좀 더 깊이 있게 알았으면 하는 주제는 네모 상자 안에 자세히 정리해 정보의 극대화를 꾀했다. 이 책을 위해 젊은 역사학자 9명이 힘을 합쳐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한국사, 재미있는 한국사를 쓰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역사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기에, 집필진 모두는 한국 역사를 쉽게 풀어서 새롭게 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절감했다. 더구나 청소년의 정서에 맞추어 우리 역사 전체를 꿰뚫는 책을 쓴다는 것은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것 못지않게 힘든 과정이었다. 거기에 편집진들은 한 문장 한 단어마다 뜻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수없이 많은 교열을 거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