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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이 타임머신이라고?...... 9
천재 음악가 세종대왕과 창가비 서연 ...... 21 음악의 신선들과 시간의 집...... 35 거문고와 포구락 ...... 50 장악원과 악학궤범 ...... 57 만파식적에 사는 용의 영혼...... 78 악학궤범을 타고...... 85 얼씨구! 좋다! 판소리 한 마당 ...... 100 남사당패를 만나다 ...... 108 창가비, 민요를 배우다 ...... 123 문제를 풀고 만파식적의 마법 악보를 찾아라 ...... 134 문무대왕릉에 만파식적을 바치다 ...... 150 집으로...... 161 ● 작가의 말 ...... 4 ● 음악천재 노력천재 세종대왕 ...... 34 ● 판소리와 창극 ...... 107 ● 더 알아보아요 ...... 168 ● 만파식적 진짜? 가짜?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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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들이 지금 성현이 네가 살고 있는 시간과 장소를 알게 되었어. 곧 그들이 너를 찾아갈 것이니 이 편지를 읽는 즉시 내가 있는 조선시대로 오기 바란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만파식적을 악당들에게 빼앗길 것이고, 온 세상이 위험이 빠지게 될 거야. 매일 방과후 수업을 시작할 때 불었던 다스름 기억하니? 만파식적으로 그 다스름을 연주해라. 그럼 곧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황당하고 믿기 어려울 테지만, 지금 상황이 매우 위험하니 속는 셈치고 한번 연주해 보거라.
- 박연 선생님이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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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반 성현이는 대금 선생님 심부름으로 국악기 전문점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대금 가방을 받게 된다. 사정이 생겨 대금 선생님께 바로 전해주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간 성현이는 호기심에 대금 가방을 열어본다. 대금 가방 안에는 선생님이 남긴 쪽지가 있었다. 가방 안에 있는 악기가 만파식적이라는 것과 다스름을 불면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성현이는 다스름을 불자 세종대왕이 다스리던 조선시대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대금 선생님과 서현을 만나게 되고, 대금 선생님이 박연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서현이 악당에게 납치당하게 되고, 그 서현을 구하기 위해 성현과 박연 선생은 시간의 집으로 향한다. 악당들로부터 만파식적을 지키고 그들을 물리치기 위해 시간의 집을 무너뜨린다.
시간의 집에 있는 나뭇잎으로 다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악학궤범을 만든 성현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그곳은 조선의 장악원이었는데 이곳에서 만파식적을 뺏으려는 악당들이 왜놈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성종대왕은 만파식적과 악보를 나쁜 사람들에게 뺏기면 안 되고 신에게 돌려주어야 더 이상의 재앙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두 가지 중 만파식적을 가지고 있던 성현은 악보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시간여행을 떠난다. 성현이와 서현는 300년 후 조선시대에 도착해 태주라는 아이로부터 성현 선생이 남긴 악학궤범과 메시지를 전달받는다. 성현이, 서현이, 태주 세 아이는 실마리를 풀기 위해 전통음악을 배우면서 악보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왜놈들의 방해가 만만치 않은데 이 아이들은 과연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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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파식적의 가락을 타고 우리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축구를 대금 부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국악반 성현이, 어느 날 박연 선생님이 남기신 쪽지를 보고 전설의 악기라 불리는 만파식적을 연주하면서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옛집들과 한복을 입은 사람들, 가마솥에 밥 짓는 사람들……. 서울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인 조선은 성현이에게 새롭기만 하다. 성현이는 창가비 서현과 우리나라 3대 악성(왕산악, 우륵, 박연), 세종대왕과 성종대왕을 만나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새롭고 낯설기만 한 곳에서 악당들을 물리치기 위해 성현이와 창가비 서현은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국악에 대해 몰랐던 다양한 지식들을 배우고, 국악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과 힘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어렵고 낯설기만한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국악반 성현이는 대금을 부는 것보다 축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다. 박연 선생님의 남기신 대금과 쪽지 때문에 조선시대로 가지만 그곳에서도 대금을 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투덜거리니 국악이라면 얼마나 질색을 하는지 알만하다. 하지만 이런 성현이도 조선시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아차리면서 국악반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떠올리고, 거문고와 포구락, 장악원과 악학궤범, 판소리, 남사당패, 민요 등 시간 여행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체험들이 성현이를 한 뼘 더 성장시킨다. 또한 3대 악성, 세종대왕, 성종대왕을 만나면서 다양한 국악에 대한 지식들을 알아가면서 국악의 역사와 아름다움, 그리고 국악이 가지는 힘을 알게 된다. 이처럼 다숲지식동화 세 번째 시리즈인 〈만파식적과 시간여행〉은 성현이와 함게 시간 여행을 하는 동안 긴장감 속에서 국악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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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국악의 가치와 역사를 바로알게 된다. 내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초등학생을 위한 국악교육의 필독서 - 박지영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강사,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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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술술 풀어나가는 국악 이야기보따리. 만파식 적을 들고 떠나는 주인공 성현이의 모험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 면, 그동안 생소하게 느껴졌던 국악의 다양한 개념과 일화들이 자신 도 모르게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 이동희 (국립국악고등학교 교사, 소리누리예술단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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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은 청중도 고수가 되어 ‘좋다! 잘한다! 얼쑤!’를 외치는 것처럼 성현이와 함께 시간 여행을 하면서 ‘좋다! 잘한다! 얼쑤!’를 외쳐보 세요. 어느새 국악에 푹 빠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 안성환 (음악치료그룹 ‘도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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