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종합법률회사
2. 초특급 엘리트 군단 3. 창업과 성장 4. 비즈니스 5. 주요 로펌 6. 전문변호사 7. 미래 |
김진원의 다른 상품
|
기자가 처음 로펌에 관심을 갖게 된 때는 중앙경제신문 사회부에서 법조를 출입하던 ’90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언론계에선 취재대상으로서의 법원·검찰·변호사 업계를 뭉뚱그려 법조라고 부른다. 경제신문에 몸담고 있었던 기자는 그 중에서도 변호사 업계, 특히 로펌에 관심을 가졌었다. 수십 명의 변호사들이 분야를 나눠 조직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서는 모습이 기자의 호기심을 한껏 불러일으켰었다. ’9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중앙경제신문에 ‘달라지는 변호사 업계’라는 제목으로 30회에 걸친 시리즈 기사를 내보내는 등 의욕적으로 취재에 나섰으나 취재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나오기까지는 그 후 몇 년의 세월이 더 필요했다.
’97년 3월. 우연치 않게 기회가 찾아왔다. 일선 취재기자에서 내근 부서인 전국부로 자리가 바뀌어 그 동안 취재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 여유를 가지게 된 것이다. 로펌에 관한 책을 쓰기로 하고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에 신청, 저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행운도 뒤따랐다. 저술 및 출판을 도와준 신영연구기금에 감사한다. 이어 산업부로 옮겨 로펌의 주요 고객인 일선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게 되었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로펌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예상 밖의 소득이었다. 그 대신 책의 출간은 좀더 미뤄질 수밖에 없었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