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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나약한 아이들, 회복탄력성에 답이 있다 -나약한 아이들의 등장 참을성 없는 아이가 늘고 있다 /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가 늘고 있다 TEST 01 내 아이의 참을성 체크 -아이에 감정에 주목하라 아이의 행동을 통해 감정을 파악한다 / 아이는 분노, 두려움의 감정을 느끼면서 성장한다 -아이가 빠지기 쉬운 ‘생각 공식’ 아이는 생각을 만들어 간다 / “싫어.”를 달고 사는 아이 /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깨닫게 하라 -아이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하다 현대사회가 아이에게 요구하는 능력 / 소중한 아이일수록 시련을 선사하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들의 특징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들의 정서적 특징 /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들의 사회적 특징 2장.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는 부모자세 -당신은 한없이 너그러운 부모인가? TEST 02 부모의 관용도 체크 -자녀교육을 방해하는 부모의 다섯 가지 믿음 믿음 1 : 아이는 원래 착하다 / 믿음 2 : 아이의 모든 부정적인 행동에 유의해야 한다 / 믿음 3 : 강압적인 교육은 좋지 않다 / 믿음 4 : 무언가를 부탁하기에 아이는 너무 어리다 / 믿음 5 : 권위적인 부모보다 친구 같은 부모가 더 좋다 TEST 03 누구나 자녀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이상적인 부모상은 전혀 이상적이지 않다 /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부모다 / 완벽주의 부모가 빠지는 다섯 가지 함정 / 부모가 먼저 감정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떻게 ‘회복탄력성이 높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TEST 04 아이에게 자주 욱하는 부모라면 -아이가 노력했을 때 부모는 반응을 보여야 한다 -필요하다면 벌을 주어라 3장. 아이의 회복탄력성 :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켜라 -감정도 학습이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감정에 예민해야 한다 / 아이의 감정 표현을 도와라 -아이의 감정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TIP 01 아이의 감정을 구별해 보자 -부정적인 감정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이마다 감정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다 -감정조절력이 높을수록 자의식이 높아진다 아이의 성향은 감정을 부추긴다 / 아이의 감정을 과장하지 마라 / 만화와 인형의 효과 / 아이는 부모를 보고 감정조절법을 배운다 -긍정적인 생각을 스스로 끌어내는 힘 코칭과 자율 사이에서 / 중요한 것은 문제를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이다 -아이가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폄하한다 / 선입관을 버려야 아이의 장점이 보인다 TEST 04 아이의 성향 체크 -자신을 정확히 알 때 아이는 강해진다 다른 아이의 공격에 맞서는 법 4장. 아이의 회복탄력성 :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라 -아이는 혼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들 TEST 05 아이의 자기중심적인 행동 체크 -대인관계능력은 타인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시작된다 부모도 엄연한 타인임을 인식시켜라 / 아이의 요구를 거절하라 / 혼자 해보는 연습 / 아이와 인형 -아이의 세 가지 요구 정보에 대한 요구 / 표현에 대한 요구 / 만족에 대한 요TEST 06 아이의 자기중심적인 행동 체크 -대인관계능력은 타인의 존재를 인식하면서 시작된다 부모도 엄연한 타인임을 인식시켜라 / 아이의 요구를 거절하라 / 혼자 해보는 연습 / 아이와 인형 -아이의 세 가지 요구 정보에 대한 요구 / 표현에 대한 요구 / 만족에 대한 요구 -부모의 성적 지향이 아이의 사회화를 방해한다 -사회성도 교육이 필요하다 -공감능력이 높은 아이가 친구도 많다 생후 3개월부터 공감능력이 발달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호감에서 시작해야 한다 -형제자매 사이에서도 사회화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괴롭히는 친구에게 대응하는 법 괴롭고 두려운 것은 당연하다 / 친구의 놀림을 상대적으로 생각한다 / 아이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는다 TIP 02 상대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방법 5장.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회복탄력성 교육 -노력하는 대신 포기하는 아이들 -부모가 해줘야 하는 일 아기 때부터 시작한다 / 잠을 잊은 아이들 / 아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선택적으로 반응하라 / 아이의 세 번째 손이 되지 마라 / 장난감이 오히려 아이의 창의성을 떨어뜨린다 /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키워 준다 / 아이의 선택지에 포기란 없다 / 기다린 후에 얻게 되는 쾌감을 알려 준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킨다 / 결과에 상관없이 아이의 노력을 칭찬하라 / 아이의 경험을 바로잡아 준다 -사랑만 받은 아이는 연약하다 |
Didier Pl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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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1/3에 해당하는 72명은 달랐다. 그들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했으며, 학업 성적도 중간 이상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정상적인 청년으로 자라났다. 그중 일부 아이들은 뛰어난 학업 성적과 능력을 보이기까지 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가정환경의 열악함과 아무 상관없이 훌륭하게 성장한 것이다. 이 72명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토록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들은 어떻게 이웃한 불량 친구들과 달리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이 연구를 주도했던 에이미 워너 교수는 이 학생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즉, “이 72명의 공통점은 회복탄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p.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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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생각을 ‘만들어’ 간다. 마트에 갔을 때 울고 떼를 써서 원하는 장난감을 얻었다면 아이의 머릿속에는 언제나 울고 떼를 쓰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 공식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는 생각을 만들어 나갈 정보와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나 행동에서 나타난 반응이나 결과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맞든 안 맞든 아이에게는 공식처럼 자리 잡게 된다.
--- p.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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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 의해서만 형성되는 것도,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능력도 아니다. 누구나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오늘날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 p.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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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의 노력에 만족하지 못하고 아이의 노력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부모의 기분에 따라 아이에게 일관성 없이 칭찬을 한다.
--- p.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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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지능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조절능력이다. 아이가 쉽게 포기하고, 어떤 일도 끝까지 해내지 못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종종 주체하지 못한다면 자기조절능력이 낮다는 표시다. 자기조절능력이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으로, 자기조절능력이 높은 아이는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거나(충동통제력),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능력(감정조절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자기조절능력은 회복탄력성의 기반이 된다.
--- p.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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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인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장점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자의식을 갖게 하며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킨다.
--- p.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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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타인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타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수용할 때 아이는 비로소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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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역시 아이에게 타인이다. 부모는 아주 어릴 때부터 조금씩 아이의 요구를 거절함으로써 모든 요구를 다 들어줄 수는 없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 p.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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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간에도 사회화 과정이 필요하다. 형제자매는 아이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또래 친구다. 특히 자녀의 성격이 정반대라면 부모가 더욱 신경을 써줘야 한다.
--- p.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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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을 자녀교육과 접목하여 처음으로 소개한 책!
“마음이 강한 아이가 행복하게 성공한다.” 회복탄력성의 차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열심히 공부한 시험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았을 때, 아이마다 대처하는 자세는 다르다. 어떤 아이는 낮은 점수에 좌절하여 공부해 봤자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또 어떤 아이는 오히려 자신의 공부 시간이 부족했거나 공부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더 열심히 공부한다. 이 아이 중 어떤 아이가 성공할 것 같은가? 아마 많은 분들이 후자의 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아이는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이 생각의 차이를 낳는 것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똑같은 시련 속에서도 어떤 아이는 더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가지만, 어떤 아이는 후퇴를 한다. 부모가 아무리 애지중지 잘 키웠더라도 저조한 시험 성적처럼 한순간의 시련이 아이를 주저앉힐 수 있다. 특히 현대사회는 경쟁과 변화가 심하며, 아이는 끊임없이 비교와 시험을 당하게 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에게 학습능력, 창의력, 사고력 등보다 먼저 회복탄력성을 키워 줘야 한다. 회복탄력성은 시련과 문제를 이겨 내는 ‘마음의 근육’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마음이 강하고 적극적인 아이로 자란다. 마음이 강한 아이는 실패를 했을 때, 주저앉기보다 이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을 모색한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가 성적이 좋은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친구의 놀림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이는 아이에게 성장 원동력이 되어 준다. 회복탄력성은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아이, 회복탄력성은 괜찮은 걸까요? 회복탄력성은 문제를 겪고 있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만 필요한 게 아니다. 유치원 입학 후 아이는 처음으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며 생활하게 된다. 이때 회복탄력성이 낮은 아이는 친구의 작은 놀림이나 무시에도 깊은 상처를 받고 주눅이 든다. 아이의 성격에 따라 이후 유치원에 가는 것을 싫어하게 되는 아이도 있다. 또 혼자 책을 읽거나, 숙제를 할 때 내용이 조금 벅차거나 어려우면 금방 포기한다. 이처럼 아이의 일상 속에서 회복탄력성은 영향을 미친다. 회복탄력성은 높은 자의식과 자존감, 감정 조절력, 사회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약 아이가 사소한 일에도 자주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면,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면, 항상 요란하게 시작하지만 끝까지 해내지 못한다면, 조금만 어려워도 포기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엄마부터 찾는다면,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높여 줘야 한다. 아이를 사랑할수록, 시련과 실패를 경험시켜라! 아이가 불행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모든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바라며, 아이에게 물질적 ?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아이들은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사랑만 받은 아이는 약할 수밖에 없다. 아이는 시련과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강해진다. 아이가 서툰 것을 지켜보지 못하고 대신 해주거나, 미리 아이가 해야 하는 일을 준비해 주는 부모라면, 그러한 자세를 버려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선택하고 그 결과를 책임지게 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 해낼 때 긍정적인 자의식이 생긴다. 시련과 실패를 주라고 해서 억지로 아이를 고생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다. 아이는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피하려고 한다. 이러한 일을 피하지 않고 직접 부딪히게 하거나, 부모에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하다면 혼자 캠프를 보내는 등의 경험을 시키라는 것이다. 시련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고 헤쳐 나가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회복탄력성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 올바른 부모상, 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회복탄력성은 연습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먼저 부모 자신부터 점검해야 한다. 모든 부모는 완벽한 부모를 꿈꾸지만, 저마다 아이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교육 이상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이를 일일이 바로잡아 주어 올바른 부모상과 교육 이상을 가지게 한다. 또한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과 다른 사람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대인관계능력’이 중요하다. 자기조절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먼저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이가 자신의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올바로 받아들이고 장단점을 정확히 인지해 스스로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대인관계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은 것은 아니며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어려서부터 아이가 타인을 인식하고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