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나는 왜 테러리스트를 변호했나?
EPUB
가격
10,500
9,450 10,5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서 문

우리는 무엇을 옹호하는가
변호인, 성장하다
돌연한 시작
플래시가 터지는 한복판에서
따돌림
가치관 소통
팀 결성
“책임능력 없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반 전
브레이비크라는 이름의 서커스
압력 아래서
재판이 열리다
판결의 날
희 망

저자 소개 2

예이르 리페스타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4년생의 노르웨이 변호사이며 사회민주주의자다. 리페스타드는 2011년 대중을 향해 무차별 사격과 폭탄 테러를 자행한 극우 성향의 테러리스트 아르네스 브레이비크의 변호를 맡아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리페스타드는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노동당의 당원으로, 한때 오슬로의 노르스트란 지부 대표를 지냈다.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희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ISBN13
9788998120573

출판사 리뷰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라는 것은 참으로 비효율적인 제도이다. 죄가 명확한 사람한테는 옛날처럼 그냥 처벌을 내리면 되는 것을 굳이 귀찮게 변호사라는 제도를 두어서, 변호사로 하여금 범죄자를 변호하게 한다. 또 돈이 없어서 변호사를 고용하지 못하는 사람, 혹은 변호를 거부하는 사람한테도 형사재판의 경우 강제로 국선 변호인을 선임하여 범죄자의 입장에서 변호를 하도록 민주주의는 강제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민주주의이다. 비록 비효율적이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비효율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논의를 하고, 이성적인 판단, 최대한 옳은 결정에 가까이 가려고 노력한다. 우리 인간이 역사를 발전시켜 오면서 최대한 오류를 피하고 바르게 결정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장치 중 하나가 변호사 제도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파괴하려고 했던 브레이비크라는 테러리스트를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변호하는 변호사의 역설과 고민이 담겨 있다. 브레이비크가 파괴하려고 했던 다문화사회와 다양성을 그의 변호사인 리페스타드는 지키는 아이러니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사회도 과거와 달리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나, 이러한 변화를 비판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일부의 사람이 우리 사회에도 존재한다. 이 책에서 리페스타드가 지키려고 했던 가치와 주장이 그런 측면에서 한국 사회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서 관용과 민주주의의 제도에 대한 리페스타드의 생각이 독자들에게 자극이 되기를 기대한다.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