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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반도 지배사 2
해방자의 얼굴로 분단 점령, 동포끼리 증오·분열시켜
박지동
책과나무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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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자주·평등·민주·정의·복지 세계 실현을 위한 우선 과제는 진실역사의 공정한 인식과 실천

제1장 2차대전 승리한 세계 최강 미국, 한반도 분단, 남부 점령

1. 맥아더의 경력을 통해 본 미국의 동북아 지배전략 구상
1) 미국과 일본의 동북아 정복 야욕은 같은 시기에 발동, 경쟁 암투
2) 미국과 소련은 2차대전 발발과 동시에 세계 재편 구상
3) 트루먼, 소련과의 신탁통치 배제, 반공친미 성향 종속화 유도
4) 미국, 소련과의 전후처리문제 회담중 원자탄 실험 성공
5) 미국, 승리 확실해지자 동북아와 한반도 독자적 점령전략 구상

2. 미국, 한반도를 필리핀·일본에 이어 대륙통제 교두보로 구상
1) 군 주둔과 폭격기 출격의 불침 함대이자 경제시장 적격
2) 미국의 조선반도 분단점령 구상과 소련의 일본 진격 구상
3) 원자폭탄 투하와 소련 참전, 일본은 항복하고 정세 급변

3. 남북 분단, 조국 동포 형제자매간의 증오·비극 시작
1) 대륙세력 및 자주독립세력의 필연적 저항 제압할 악법 강화
2) 독일군에 대한 반격으로 돌아선 소련군, 극동전선도 강화

4. ‘해방자’로 영접 받은 미 점령군의 자주독립세력 진압과정
1) 전승한 미국군, 일본 총독부 경찰 안내 받아 입국, 조선인은 구경꾼
2) 점령군이 앞세울 무력 통치기구 설치, 반공질서로 민중 배제
3) 국방·치안조직에 이어 정당·언론기구 앞세워 친미반공 여론 유도

제2장 친미 이승만, 친일파와 손잡고 자주·민주·민중세력 배제

1. 군대·경찰·사법 등 치안조직과 경제체제는 일제통치 계승
1) 일본·미국 이념따라 ‘반공 기치’ ‘반공 입법’을 통치수단으로 민중 제압
2) 신탁통치도, 전국적 통일정부도 편파적 독점욕으로 무산
3) 미국 의도이자 이승만의 야망, 비민주·반통일 단독정권 창출 추진
4) 2차 미소공위도 파탄, 이승만 주도 임시정부 수립 추진

2. 외세 배경의 단독정부 수립에 저항한 제주도민 참혹한 희생
1) 8·15 전후 제주도 상황과 자주 독립 지향 세력(서민대중)의 분노
2) 육지와는 독자적인 건국 활동
3) 3·1절 기념일의 발포, 미군정 및 친일파세력의 반민중 탄압
4) 외세 배경 친일경찰의 고문·학살에 분노한 민중, 결사 항전

제3장 38선 이북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수립

1. 조선반도 역사상 최초 근로민중 중심 사회주의 정권 등장
1) 최하층 근로민중 조직「인민위원회」가 건국의 중심
2) 남북 대립·협상과 두 개의 정부 수립

2. 민족 독립 혁명과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동시에 진행
1) 식민지 굴욕에서 벗어난 민중, 새사회 건설에 매진
2)「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수립과 반제통일전선 강화

3. 반제·반봉건 개혁, 자주·평등·민주사회 건설에 박차
1) 평등 사회 건설의 핵심, 반제 반봉건 사회경제개혁
2) 북조선인민위원회 수립, 소련군 지도 감독 종결

제4장 친미 반공정부, 자주·평등·민주화 갈망하던 민중과 갈등 심화

1.「반공 국시」「붉은 악마」에 막힌 서민대중의 민주·평등 주장
1) 자주·평등화 주장 세력의 용공혐의 추궁한 공포의「국가보안법」
2) 이승만정권의 노동 및 토지 정책과 용공혐의 대량 학살
3) 자주·민주화 세력, 미군 지휘 친일경찰에 대량 학살돼
4)「보도연맹사건」의 전개 과정과 진상

2. 친일파 군경·관료·지주세력 뭉쳐 근로민중 수탈체제 계승
1) 근로계층의 자주독립·민주열망 누르고 반공 독재의 길로 매진
2) 제1공화국의 등장과 권력 유지를 위한 언론통제
3) 근로민중의 경제적 자주·평등·민주화운동 파괴, 민중 봉기 빈발
4) 일본 자산 접수, 수탈 계층엔 특혜, 근로계층엔 통제
5) 친일파 지주의 수탈과 피수탈 농민간의 모순 심화
6) 조선민중의 항쟁과 침략세력의 참혹한 학살 진압
7) 노동자·농민의 투쟁 대상은 미군정과 친일경찰

제5장 남북전쟁, 친미반공세력과 반제 자주독립세력의 충돌

1. 대륙봉쇄전략에 맞선 약소국 자주평등주의의 협상 실패
1) 이승만은 미국에 더 많은 경제지원과 무력강화 요구
2) 조국통일 지향의 내전으로 출발, 참혹한 초토화 폭격으로 마감

2.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전세 반전, 38선 넘어 북침
1) 약소국의 자주통일 전략에 미국은 유엔군을 동원·반격
2) 미국은 종속우방 지원 명분 즉각 참전, 신중국 방위력도 시험
3) 유엔을 지배한 미국,「유엔군사령부」깃발로 작전 지휘
4) 미·영 혼성군, 서해안 양동작전 펴며 인천상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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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 기자로 1967년부터 1975년까지 활동하였다. 유신독재시기, 언론폭압에 맞서 공정보도에 의한 언론민주화 운동을 하던 기자·PD·아나운서 등 134명을 정권과 신문사가 합작하여 퇴출시킬 때 밀려났다. 고려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광주대 언론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새로쓰는 한국언론사』(공저)『현대고급영문해석연구』(1∼5권)『소냐』(톨스토이 부인전기)(역)『언론사회연구방법』『新聞學硏究』『바로보는 한국언론 100년』(공저)『진실된 인식 공정한 논술』『언론사상사』(1∼2권)『논술의 방
서울대 문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 기자로 1967년부터 1975년까지 활동하였다. 유신독재시기, 언론폭압에 맞서 공정보도에 의한 언론민주화 운동을 하던 기자·PD·아나운서 등 134명을 정권과 신문사가 합작하여 퇴출시킬 때 밀려났다. 고려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광주대 언론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새로쓰는 한국언론사』(공저)『현대고급영문해석연구』(1∼5권)『소냐』(톨스토이 부인전기)(역)『언론사회연구방법』『新聞學硏究』『바로보는 한국언론 100년』(공저)『진실된 인식 공정한 논술』『언론사상사』(1∼2권)『논술의 방법』(1∼2권)『한국언론실증사』(1∼2권)『일본의 조선 침략사』(1∼5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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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172*245*35mm
ISBN13
9791157766468

출판사 리뷰

“한반도의 역사 속 동북아 주변 열강들의 전쟁과 외교사를 바로 알고
애국과 반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는 『미국의 한반도 지배사』 시리즈”


해방 분단 70년이 지난 오늘, 한쪽의 상층부는 불로소득의 자유를 당당히 보장받는 한편 중하층 서민들은 가난 해결과 실직의 고통에 대대로 시달리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오늘날 우리나라 고통의 핵심 근원이 바로 일본제국의 식민지 분열통치와 미군의 장기간 점령 주둔 및 전쟁 주도에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들 외세 지배의 역사를 다시 기술하는 목적도 바로 이 같은 동포형제자매 증오 조장의 근원을 반성의 자료로 추적해 보려는 데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한반도 지배사』 시리즈에서 저자는 지난 200년간 한반도를 둘러싸고 전개된 동북아 주변 열강들의 전쟁과 외교사를 살펴보며, 한반도를 분단 관리한 목적이 자국 이익의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강대국들은 자기들끼리의 국익을 타협하면서 한반도 전체 또는 절반을 자국의 이익 보장의 장터로, 혹은 침략의 발판이자 항구적인 전초기지로 삼으려 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한반도는 여전히 제국주의세력의 침략·점령·영토 확장 전략의 1단계(점령·분단·분열·증오조장·동족상쟁·증오심화, 우군 및 용병과 동포 적군 대결의 배후조종)에 걸려 있어서, 당하는 쪽에서는 자주화의 각성·능력과 함께 공존공영의 지혜와 용기가 절실히 필요한 단계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간 ‘동족우방’으로서 상호 인정과 경제 교역이 충분히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외세에 질세라 앞장서서 적대감을 부추기고 군비 경쟁을 심화시켜 왔던 어리석음을 깨닫고, 이제는 발달된 정보 수단에 의해 가능해진 지피지기와 아량의 성숙한 자세로 애국과 반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평화 공존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정의로운 공동체 역사 창조의 주인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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