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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열이 있습니다. 003
제7화 짜지 않아? 039 제8화 왠지 처음 느껴보는 맛. 079 제9화 죄송했습니다! 109 제10화 그런 게 필요한 건지도. 141 |
Ryo Ikuemi,いくえみ りょう,いくえみ 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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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루 씨의 본심을 알게 된 젠주,
여전히 알 수 없는 연애의 행방 소가와 젠주, 스물넷, 요즘 조금 행복함. 이제는 어엿한 스스키노의 바텐더가 된 젠주는 새로운 사랑 미하루와도 다정함을 뽐내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일도 사랑도 나날이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지만, 젠주는 어쩐지 무언가가 조금씩 어긋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라키 미하루 (새로운 사랑) “그분은 저처럼 겉과 속이 다르지 않겠죠… 이제는 제가 싫어졌죠?” 소가와 젠주 (방황중) “우리… 함께 있어도 항상 서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닐까?” 주인공의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듯, 젠주는 우연한 계기로 천사 같다고만 생각했던 미하루의 ‘본심’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여기에 새로운 연하남을 데리고 등장한 전 여자친구 베니와, 아픈 자신의 집까지 찾아와 간병해준 동료 바텐더 고코노에에게도 묘한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무심한 듯 섬세하게 자신을 챙겨주며, 함께 운영하는 바를 위해 묵묵히 노력중인 고코노에를 보며 처음으로 ‘예쁘다’는 마음을 품게 된 젠주. 세 여성에 둘러싸인 그의 마음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만 진다. 떠나간 사람 베니, 새로운 사람 미하루, 신경쓰이는 사람 고코노에… 연애의 행방은 어디로 향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