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과 부산일보 신춘문예,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미츠코에 관한 추억>, <연인>, <산>, <뱀파이어 탐정>, <암살>, <탐닉>, <국선변호사-그해 여름> 등의 중단편 소설과 《오시리스의 반지》,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레드》, 《레드 아일랜드》, 《콜24》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북위 37도》는 여섯 번째 장편 소설이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글을 쓰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고려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에서 전문사(MFA)를 마쳤습니다. 〈모란이모〉, 〈측각여신〉 등의 희곡과 가족오페라 〈마법의 종〉 등의 대본을 집필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전통예술창작공모 당선 작품 〈옹화〉는 〈그림손님〉으로 각색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이 있으며, 최근 국립극단에서 〈X의 비극〉을 공연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졸업하고, <2016 크리에이티브페어 비비디바비디부展>, <2017 크리에이티브 페어 처방展>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 LINK 전시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아쿠아리움展>을 개최하였다. ‘고라니똥’을 필명으로 쓰고 있으며, 현재 편집디자이너와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탈무드》,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 《처음 만나는 심청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