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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바람의 언덕
이별 준비 어머님! 부모님의 외로움 어머니의 소원 새해 아침에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눈물 귀경길 나그네 부산행 야간열차 안에서 도돌이 인생 소망 형제 구포역에서 야속하신 어머님 어머니 입관식 영락공원 화장장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잠 못 드는 밤 외로운 나 유언 떠나신 어머니 첫 생신 날(아버지의 한) 자유로운 영혼 바람의 언덕 강이 보이는 바람의 언덕 Ⅱ. 시인의 계절 詩人의 계절 거리의 음악가 시인은 시인에게 가을은 창밖풍경 겨울나무 나를 미워하는 당신에게 희망으로 가는 길 어느 삼류시인의 고백 흔들리는 계절 밤의 침묵 젊은이에게 나를 위한 시 그림자 당신은 비 나는 겨울 침묵의 계절 인생길 시련의 계절 심중의 말(정치인) 뜻하지 않은 이별 겨울 어느 날 봄을 기다리는 이유 봄 오는 길목 어느 밤, 하얀 눈 펑펑 내리고... 술에 취하고 싶은 영혼 빈 의자, 겨울 그 공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시인의 무게 우연히 알게 된 나 독대 생일 시인의 가슴에 내리는 비 힘든 오늘 보내며 외사랑 세월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도시의 달과 독백(3) 시인의 방(3) 가을비 연가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잠 못 드는 가을밤 가을밤 빗소리에 명절 날 고향 가는 길 귀경길 우포늪 지나며 가을에 지금 내가 방황하는 건 비 오는 날 외로운 계절 금요일 밤 아침에 겨울 나그네 새해에는 가슴의 비 비 오는 밤 존재 Ⅲ. 중년의 삶 중년의 삶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Ⅱ) 사업실패로 떠나는 사람 저녁노을 삶의 섬 중년의 계절, 비 내리고 새로운 출발 오늘 아침 출근 길 방랑자 현실과 이상 고뇌의 삶 가을비 내리고 가을밤 가을비 중년의 외로움 번뇌의 퇴근길 노숙인을 만나고 칼의 울음 당신이라면? 새로운 출발 겨울 밤 물가에 서서 썬그라스 세상은... 만추의 밤 비 시인과 사업가 16년 11월 마지막 비 어느새 겨울 찾아와 낙엽이 전하는 말 비오는 겨울날 퇴근길(내 삶의 안식처) 회상 공허한 마음 잊어버린 세월 상념(불멸) 눈 내리는 날 부부 처음이라는 것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人生 술 주정 지쳐가는 일상 여행 장남 계모임 형제의 첫 이별 반달(지천명) 이 가을에 나는 운명 앞에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 나는 부족하지만 아쉬운 여행 불금(불타는 금요일)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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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외식 후
시원한 가을바람 가슴 풀고 잠시 고산자교 다리 위에 서서 흐르는 물 바라보다 내 삶의 흔적 가득 담긴 교정본과 마주한다 이것은 부끄럽지 않은 진솔한 나의 삶이고 나의 분신이다 이후에도 지금처럼 진솔한 나의 모습 시에 담을 수 있을까? 괜스레 술기운은 교정본 앞에서 울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