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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7
감사의 글 9 서문 13 1부 우리가 안다는 것 1장 상식의 진화 27 2장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35 3장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45 4장 정보의 덫 59 5장 궁지에 몰린 과학 75 2부 해와 달과 별 그리고 반물질 6장 태양의 중심에서 시작된 여행 87 7장 행성들의 퍼레이드 95 8장 태양계의 방랑자 109 9장 5개의 라그랑주 점 123 10장 물질과 반물질 131 3부 자연의 작동 방식 11장 ‘한결같음’의 중요성 141 12장 속도의 한계 153 13장 행성의 궤도 165 14장 천체의 밀도 177 15장 무지개를 넘어서 187 16장 우주의 창 197 17장 우주의 색 209 18장 우주 플라스마 219 19장 불과 얼음 227 4부 생명의 의미 20장 먼지에서 먼지로 239 21장 별 속의 용광로 247 22장 우주 구름 속으로 255 23장 골디락스와 3개의 행성 265 24장 물, 물, 물 273 25장 생명의 자리 283 26장 외계 생명체 293 27장 라디오 버블 305 5부 우주에서 죽음을 맞는다는 것 28장 태양계의 미래 317 29장 소행성의 공습 325 30장 세상의 종말 337 31장 은하의 엔진 345 32장 지구 종말의 시나리오 355 33장 블랙홀 옆에서 365 6부 과학과 문화 34장 뜬소문의 전당 375 35장 숫자 공포증 385 36장 당혹스러운 과학 393 37장 과학의 모래밭에 찍힌 발자국 403 38장 어둠이 있으라! 417 39장 할리우드의 밤 425 7부 과학과 종교 40장 태초에…… 439 41장 성전(聖戰) 451 42장 무지의 주변 461 2008년판 옮긴이 후기 475 2018년판 옮긴이 후기 479 참고 문헌 481 |
Neil deGrasse T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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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냉혹한 우주로 안내하다
우주적 상상력으로 가득 찬 과학 에세이 우주라는 이미지, 우주라는 환상은 수많은 예술가에게 낭만적인 영감의 원천이 된다. 그러나 사실 우주가 낭만과는 거리가 먼 공간이라면 어떨까? 하루에 한 번꼴로 일어나는 초대형 폭발, 주변에 다가오는 물체라면 무엇이든 빨아들여 원자의 형체조차 남기지 않고 샅샅이 분해해 버리는 블랙홀, 매초마다 수백만 톤의 하전 입자를 뱉어내는 태양풍 등, 우주 공간은 인간의 몸으로 도저히 견뎌낼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의 책으로, 우주에 덧씌워진 낭만적인 이미지를 장난스럽게 비틀고 기기묘묘하고 냉혹한 우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천체 물리학 책이다.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서 발행하는 잡지 《자연사(Natural History)》에 그가 연재했던 에세이를 엮어 낸 것으로, 《피플》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천문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던 타이슨의 개성적인 글 솜씨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42편의 에세이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