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CONTENTS
PROLOGUE 5 여행 준비 왜 북유럽이었을까? 14 6월 중순에 떠나기로 한 이유 18 Google 지도로 그려본 북유럽 여행 루트 23 항공권을 6개월 전에 구입한 사연 28 엑셀(Excel)로 만들어 본 북유럽 여행 일정표 34 초보 여행자들의 공통된 고민들 38 초보 여행자들의 길잡이, TripAdvisor 44 호텔 등 숙소 예약 47 철도 교통편 예약 52 버스 교통편 예약 55 여객선 등 배편 예약 61 여행 준비물 66 덴마크(Day 1~5) 코펜하겐행 핀에어(Finnair)를 타다 74 북유럽 여행의 관문 덴마크 코펜하겐 90 자전거를 정말 사랑하는 코펜하겐 사람들 96 스웨덴 말뫼(Malmo), 헬싱보리(Helsingborg) 당일치기 여행 109 힐레뢰드(Hillerød)의 프레데릭스보르성 121 많은 아쉬움이 남은 코펜하겐 여행 127 노르웨이(Day 6~20) 빙하와 피오르의 나라, 노르웨이 140 너무나 평화롭게 보인 항구 도시 오슬로 145 바이킹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비그도이반도 158 오슬로에서 스타방에르까지 8시간의 기차 여행 165 우중(雨中)에 올라간 프레케스톨렌(Preikestolen) 175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 베르겐(Bergen) 여행 186 거대한 폭포와 설산을 만난 플롬 산악철도 여행 201 플롬에서 Leikanger까지 페리선 타고 여행한 송네 피오르 209 송달(Sogndal)에서 올레순(Alesund) 가는 길 219 올레순에서 알게 된 엄마의 마음 234 피오르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한 게이랑게르 피오르 249 Geiranger-Trollstigen, 골든 루트 버스 여행 259 로포텐 제도(Lofoten Islands), 그 섬에 가다 270 아름다운 부네스 비치(Bunes Beach) 트래킹 298 로포텐 제도, 오(Å)에서의 짧은 휴식 306 후티루튼(Hurtigruten) 크루즈 여객선 기항지, 스탐순 가는 길 311 노르웨이 해안 크루즈 여객선 후티루튼을 타다 317 후티루튼 타고 여행한 노르웨이 해안 크루즈 여행 329 북극 여행의 관문, 트롬쇠(Tromsø) 336 트롬쇠 근교 에르스피오르(Ersfjord) 여행 346 항공편으로 스톡홀름으로 이동하게 된 사연 352 스웨덴(Day 20~22) 스톡홀름에서 다시 시작한 북유럽 대도시 여행 360 Hop-On Hop-Off 버스와 보트를 타고 여행한 스톡홀름 366 물 위의 도시 스톡홀름 373 라트비아(Day 23~24) 발트해를 건너 도착한 라트비아 리가(Riga) 384 중세도시의 모습을 간직한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 389 리가 재래시장과 다운타운 여행 395 레이네 피오르 위의 거대한 바위산 레이네브링겐 하이킹 289 에스토니아(Day 25~26) 탈린(Tallin)으로 가는 4시간 동안의 버스 여행 410 발트해의 진주 에스토니아 탈린 417 탈린 올드 타운 워킹 투어(Walking Tour) 423 핀란드(Day 27~30) 핀란드 헬싱키행 페리선을 타다 432 트램을 타고 여행한 핀란드 헬싱키 438 투르쿠(Turku) 당일치기 기차 여행 447 헬싱키에서 30일간의 북유럽 여행을 마치다 454 |
|
인생도 비슷하다. 누구나 아름다웠던 시절이 있다. 그렇지만 그 시절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 잊혀져 버린다.
우리 부부는 부네스 비치까지의 트래킹을 마치면서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가슴에 간직하자고 다짐했다. 글쓰기 문외한인 필자 부부가 이 책을 쓰게 된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사실 누구나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지나간 일들은 잊혀진다. 필자 부부도 지난 삶을 되돌아보면 후회되는 것이 많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다면 행복하게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우리 부부의 작은 경험이 용기를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먼 곳까지 찾아갈 수 있었던 용기와 아름다운 추억들이 흰 눈에 덮이지 않기를 기원해 본다.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