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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며 |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쓰고 싶은 대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라
CHAPTER 1 글을 왜 쓰는가? 1 글은 카톡이다 19 2 글쓰기는 욕망의 발현이다! 26 3 그냥, 무조건 쓰라 32 4 쓰고 싶고, 쓸 수 있고, 쓸 필요가 있는 글감을 찾아라 38 5 글은 엉덩이가 쓴다 45 팁1: 글쓰기는 읽기다! 50 CHAPTER 2 문장이란 무엇인가? 1 문장론 59 내 몸은 문장을 알고 있다 | 쉽고, 빠르고, 정확한 문장이 좋다 | 문장은 꾸밈 받는 것을 좋아 한다 2 문장 훈련법 77 최고의 문장훈련법은 베껴 쓰기다 | 소리 내어 읽으며 고쳐 쓰기 팁2: 자주 사용하는 교정부호 91 3 첫 문장 쓰기 92 첫 문장의 세 가지 역할 | 첫 문장의 세 가지 유형 4 좋은 문장은 맛이 담백하다 103 5 구성을 짜라 115 CHAPTER 3 어떻게 쓸 것인가? 1 독자를 특정하라 129 2 나만의 스타일로 써라! 135 3 짧게 써라 139 4 구체적으로 써라 144 5 설명하지 말고 묘사하라 148 6 문장에 경험을 녹여넣어라 153 7 문장 성분을 서로 호응시켜라 158 8 접속사를 남용하지 마라 162 9 상징과 비유를 활용하라 169 10 상투적 표현을 삼가라! 175 11 일본어 투 표현을 피하라 179 12 외국어를 남용하지 마라 184 13 단어가 문장을 좌우한다 188 팁3: 메모를 활용한 글쓰기 192 CHAPTER 4 끌쓰기의 시작과 마무리 단계에서 해야 할 일 1 자료수집, 인터넷 검색의 달인이 돼라 203 팁4: 인터넷 검색 잘하는 10가지 방법 207 팁5: 구글링 잘하는 법 211 2 인터뷰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할 것인가? 214 3 퇴고, 소리 내어 읽으며 다듬어 고치자 222 팁6: 글쓰기 모임 : 훈수가 자판을 춤추게 한다 229 | 나가며 | 글쓰기는 재주가 아니다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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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진달래가 피었구나!’를 소리 내면 말이요, 써놓으면 글이다. 본 대로 생각나는 대로 말을 하듯, 본 대로 생각나는 대로 문자로 쓰면 이것이 곧 글이다. --- p.22
가능하면 짧게 쓰는 것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문장이 길어지면 억지로라도 제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짧게 쓰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강조되는 글쓰기 요령이다. --- p.75 구체적이란 말은 사물이나 현상이 일정한 모습을 갖춘 것이다. 그 의미에 충실할 때 당신의 문장은 독자의 공감을 획득한다. 따라서 문장력은 바로 ‘구체적인 표현력’에 달려 있다. --- p.147 퇴고는 소리 내어 읽으면서 하면 쉽다. 찬찬히 읽다 보면 뭔가 어색한 부분이 보인다. 부자연스럽고 호응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장을 잡아내기가 좋다. --- p.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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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쓰기』 ‘CHAPTER 2. 문장이란 무엇인가’에서는 글쓰기 문장이란 무엇인가를 정의한다. 저자의 문장론은 명확하다. “내 몸은 문장을 알고 있다”이다. 그리고 “쉽고, 빠르고, 정확한 문장이 좋다”고 한다. 글쓰기를 많이 하다 보면 다양한 문장이 몸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필요할 때 적합하게 표현되어 술술 나온다. AI가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닌가. 저자가 쓰고 또 쓰라고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머릿속에 사례 문장을 많이 저장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CHAPTER 3.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는 글쓴이가 관심을 두고 천착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들의 해답을 찾는다. 글감은 읽는 이를 특정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쓸만한 내용인지, 문장을 짧게 쓰고,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경험을 글에 녹여야 한다. 그리고 문장 성분을 잘 호응시키고, 접속사는 남용하지 말고, 외국어 남용을 삼가고, 상투적인 표현은 피해야 한다. 글쓰기를 할 때, 독자 관점에서 경계점을 설정하고 글쓴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