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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허준 건강백서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의
김오곤
글라이더 2012.04.20.
베스트
건강정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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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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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나는 37년간 침을 놓고 있다
뽕짝 허준 기사

1부 뽕짝 허준 김오곤이 말하는 건강한 인생
01_건강한 인생을 위해 정복해야 할 다섯 가지
02_열정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03_시간과 돈과 인간관계는 끈끈하게 이어져있다
04_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장수비결
05_마음의 건강이 인생에 축복을 선물한다

2부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01_담배는 줄이고 차는 더하고 - 절연다차
02_몸은 아침에 가장 배고프다 - 조반석죽
뽕짝 허준 의학 상식 01_위식도 역류질환
03_내 삶의 영양제 조기 한 마리-조와조기
뽕짝 허준 의학상식 02_폐와 대장의 역할
04_여름철 건강은 잠만 잘 자도 지킬 수 있다
뽕짝 허준 의학상식 03_숙면에 도움이 되는 방법
05_특히 중요한 겨울철 건강관리
뽕짝 허준 의학상식 04_생활 속 면역력 테스트

3부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
01_체질이란 무엇인가?
02_사상체질로 자신을 파악하라
03_기란 무엇이며, 혈이란 무엇인가?
뽕짝 허준 의학상식 05_피를 맑게 해주는 당귀
04_혈액순환장애는 어혈 제거부터
05_통하면 안 아프록, 안 통하면 아프다
뽕짝 허준 의학상식 06_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혈 자극법
뽕짝 허준 의학상식 07_사상체질 정리
06_현대사회의 가장 무서운 질병 비만

4부 333호흡법 및 체온 건강법
01_몸과 마음을 동시에 단련시키는 333 오현단전호흡법
02_체온건강법 - 몸 안의 냉을 제거하라
03_왜 상반신과 하반신에 온도차를 둘까?
04_갈수록 사람들의 체온이 떨어지고 있다
05_체온을 낮추는 대표적인 요소들
06_몸이 차가워지는 이유, 냉기
07_몸이 따뜻해지는 방법, 온기
08_아랫배와 발바닥을 찜질하라

5부 체질에 맞는 음식과 효능
01_오래 건강히 아름답게 살려면
02_입으로 지키는 건강법
03_음식의 색깔에 담긴 음양오행의 놀라운 작용
04_현대직장인의 건강한 식이요법
05_한의사가 말하는 피로회복 비법 다섯 가지
06_면역력 키우는 음식 41
07_먹으면서 암 예방하기
08_달콤한 살인자, 당뇨병

부록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1965년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동국대학교 한의학 학사, 2004년 동 대학원 한의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동남보건전문대 외래교수,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 객원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한의학 연구소장, 한국건강음식 연구소장 오현학당훈장 대장금 의료봉사단 단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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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27g | 152*225*20mm
ISBN13
9788996878001

책 속으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유쾌함이 내게 있었다. 그 끼가 지금의 뽕짝 허준을 탄생시킨 바탕이 아닌가 생각한다.
환자를 본다는 것은 즐거운 일만이 아니다. 모든 의사들이 그러하듯 빨리 돈 벌어서 노후에 즐겁게 골프나 치며 여행 다니고 맛있는 것 먹으며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로망이 내게도 있었다.
그것을 목표로 20~30평의 공간에서 매일 매일 답답한 인생을 보내느라 청춘을 허비했다. 그런데 과연 즐겁지 않은 일상에서 환자를 제대로 볼 수 있겠는가.
의사가 즐거워야 한다. 재밌어야 한다. 내가 즐거워야지 즐거운 상태에서 진료를 할 수 있지 않는가.
나는 감히 말한다. 마음이 기쁘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의사에게 진료 받지 말라고. 의사의 기운이 환자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 「프롤로그」

“제겐 노래를 통해서 환자가 잠시나마 통증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잠시가 반복되다 보면 영원히 안 아픈 게 되니까요. 의사는 환자를 돈으로 계산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사람 얼마짜리’라고 숫자가 떠오르면 그건 진정한 치료가 아니죠. 허물없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마음을 비워야 치료비에 연연하지 않고 노래하면서 치료를 할 수 있어요.” --- 「뽕짝 허준 기사」

이런 까닭에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정신적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감정의 변화에 너무 예민해서는 안 된다. 과거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한때의 상황과 그 고통이 언젠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예기 불안에 스스로 빠져서도 안 된다. 과거는 지나간 것이요, 그와 똑같은 장소나 똑같은 상황은 다시 올 수 없기 때문에 건전한 정신을 갖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 사고를 해야 한다. 아울러 끝없는 인내와 투지를 키워나가야 한다. --- 「1부 뽕짝 허준 김오곤이 말하는 건강한 인생」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또 흡연이나 음주의 위험성을 모르고 지내다가 겨울철 갑작스런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45세 이후에는 매년 정기검진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일상 생활관리를 통해 위험인자를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정 아주 간단히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 있다. 바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는 따뜻한 녹차 한 잔이다. 이 한 잔이 우리 몸의 오장육부에 마사지를 해주어 최고의 보약이 돼줄 것이다. --- 「2부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사상체질은 다양한 사항을 반영하여야 하며 어떤 면에 있어서는 매우 주관적이기에 본인이 아닌 이상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품행이나 성격 면에 있어서 가끔 그 체질이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모두 아는 사람인 역대 대통령들의 성향을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전두환·김영삼·이명박 대통령은 소양인으로 보인다.
소양인은 활동적이고 사교성이 뛰어나며 분위기 적응을 잘한다. 상체가 근육질로 발달되어 있다. 단점으로는 계획성이 적어 실수가 많고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태음인으로 보인다.
집념과 끈기가 있고 인자하며 묵묵히 실천한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항아리형 체격이 많다. 단점으로는 게으를 땐 한없이 게으르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우리나라 국민 50%가 태음인이라는 말도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소음인으로 보인다.
도덕성, 예의, 배려를 매우 중요시 한다. 매사에 치밀하고 착실하다. 상체는 초라하지만 하체가 발달되어 있다. 단점으로는 사교성이 부족하고 작은 일에도 속상해 한다. --- 「3부 건강관리는 체질에 따라 모두 달라야 한다」

이처럼 우리 몸은 기필코 36.5도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36.5도의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 있을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일본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체온은 50년 전에 비해 0.8도~1도 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특히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아토피 환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체온이 낮아 36도를 넘지 못한다고 한다. 말기 암 환자는 35~35.5도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보통이다. 만약 체온이 35도 이하가 되면 인체는 심각한 상태에 빠진다. 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하는 상태의 체온이 34도이고, 얼어 죽기 직전 환각상태의 체온이 33도이며, 체온이 30도 이하가 되면 의식을 잃게 되고, 27도가 되면 숨을 멈추게 된다. --- 「4부 333호흡법 및 체온건강법」

업무량이 늘어나면 힘이 딸리기 마련인데, 거기에 강행군까지 하게 되면 어느덧 기진맥진하여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을 뿐 아니라, 업무중에 자꾸 잠이 쏟아지는 현상까지 생기게 된다. 병든 병아리 마냥 꼬박꼬박 졸다가 깜빡 깨어나고, 깨어났나 싶으면 또 꼬박꼬박 조는 현상이 반복되어 주의력도 감퇴되고 정신마저 산란해진다.
이때는 배식초절임이 좋다. 배를 깎아 4등분하여 얇게 썰어 식초에 며칠 담가두었다가, 배에 식초가 푹 배게 한 다음 수시로 얇게 썬 배 조각과 식초를 함께 먹는 것이다. 또는 식초에 배를 담갔다가 며칠 후 꼭 짜서 건데기는 버리고 배즙과 식초가 혼합된 액체를 2~3 티스푼씩 공복에 복용해도 된다.

--- 「5부 체질에 맞는 음식과 효능」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이런 한의사는 없었다!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즐거운 비법
생활 속에서 쉽게! 노래처럼 즐겁게! 건강한 인생을 즐겨라!!

기쁘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의사에게 진료 받지 마라!
의사의 기운이 환자에게 전달되는 법이다.


뽕짝노래와 웃음치료로 유명한 김오곤 한의사. 숱한 방송 출연으로 이미 유명인사가 된 그가 자신의 치료법 중 가장 근간이 되는 정보를 한 권으로 모았다. 김오곤 한의사는 수많은 환자들을 봐오며 가장 아픈 부위인 ‘마음’에는 아무리 긴 침도 닿지 않는단 걸 손끝으로 느꼈다. 또한 아무리 귀한 명약도 환자의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단순히 침만 놓고 약만 처방해주는 것은 환자들의 아픔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지 못한다고 깨달은 어느 날, 그는 과감히 반짝이 재킷을 구해 입었다. 그렇게 뽕짝허준이 탄생한 것이다.

환자를 본다는 것은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다. 김오곤 한의사는 강남 노른자위에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를 상대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다른 의사들처럼 하루빨리 많은 돈을 벌어서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다보니 수십 년에 걸친 전문 지식을 동원하여도 환자의 병이 일시적으로 낫거나 좋아질 뿐, 근본적인 건강에 도달하지 않았다. 자신 또한 점점 더 즐겁지 않은 삶을 살며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는 느낌이었다. 이미 어릴 때부터 유쾌함과 끼로 뭉친 그였기에 지루하게 반복되던 뻔한 진료에 점점 지쳐갔다. 그즈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남의 한의원을 접었다. 그리고 수원 어느 한적한 곳에 새롭게 한의원을 열었다. 그곳에는 사이키 조명과 스피커, 그리고 원장과 간호사, 환자를 가리지 않는 마이크가 놓였다.

“육체와 정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만 주는 것보다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더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 마인드를 바꿔줘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문제였어요. 함축적인 의미가 있는 노래를 통해서 인생이 바뀌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노래로써 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죠. 거기에 트로트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가사가 절절하잖아요. 모두 내 이야기인 것 같고…….” -본문 15쪽

스스로가 즐거워지니 환자들도 아픔을 잊은 채 즐거워했다. 그의 지론은 ‘기쁘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의사에게 진료 받지 마라’이다. 의사의 기운이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내 몸을 알고,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서, 음식만 잘 먹으면 아플 일이 없다

항상 진리는 단순한 법이다. 수많은 건강 서적이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도 결국 이것뿐이다. 다만 얼마나 쉽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건강법을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이 책의 저자는 건강법을 직접 실천하고 환자들에게 권하며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강음식연구소 소장이자, 건강음식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건강과 음식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쉽게 풀이해서 전해준다. 또한 동양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체질 별 분석을 통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건강법을 전한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건강한 인생의 의미, 생활 속 건강법, 체질에 따른 관리, 건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모르는 독자들도 부록에 수록된 체질 테스트를 통해 각자에게 맞는 독서법을 유도한다. 또한 중간 중간에 삽입된 부록에는 조금 더 전문적인 의학 정보가 담겨 있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 것도 이 책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아픈 이유 중 상당수가 평소 생활에 달려 있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더라도 건강하지 못함은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건강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즐겁다. 반대로 마음이 즐거우면 자연스럽게 몸도 건강해진다. 모든 사람들이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즐겁게, 열심히 생산적으로 살아가는 것! 저자의 바람이자 이 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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