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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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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델핀 그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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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ne Grenier

델핀 그러니에는 프랑스 북쪽 스트라스부르그에서 국립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광고 및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극장을 위한 장난감 및 소품용으로 많은 삽화를 그렸고, 커팅, 모델링, 모노 타입, 판화 등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을 요리하고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여 각 공간의 표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Un arbre merveilleux) 외에도 많은 그림책이 있어요.

바람숲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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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도서관 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을 썼고, 『나의 집』 『최고의 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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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6g | 193*260*15mm
ISBN13
97911874277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새들은 나무에 둥지를 틀어요.
속닥속닥.

나의 아름다운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
조금 더 높게.
조금 더 아름답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델핀 그러니에는 자연과 동물을 관찰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것들은 눈에 담고 손으로는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저자의 그림책은 신비롭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 줍니다. 나무와 동물들, 새로울 것 같지 않지만 늘 새로운 이 조합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시켰습니다. 고양이는 나무를 어루만지고, 다람쥐는 쉼터를 만들고 새들은 나무에 둥지를 틉니다.

나무 또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하고 성장해 갑니다. 나무는 몸통이 넓어지고, 가지가 만들어지며, 뿌리가 생기고 다양한 동물들이 찾는 듬직한 공간으로 바뀝니다. 뛰어난 관찰력과 돋보이는 색채 감각이 근사한 그림책을 탄생시켰습니다. 글은 짧고 단순하지만 시적이고, 그림은 세심하고 부드럽습니다. 나무와 동물들은 하나의 가족처럼 보입니다.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서로를 든든히 지켜 주고 있습니다. 계절은 변하고, 나무는 자라고, 삶은 순환합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모든 이들 또한 성장해 갑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순수한 감동을 고요하지만 힘 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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