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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괴물 서커스단
2권 뱀파이어의 조수
3권 피의 터널
4권 뱀파이어 마운틴
5권 죽음의 심판
6권 뱀파이어 왕자
7권 황혼의 사냥꾼
8권 암흑의 샛길
9권 새벽의 살인마
10권 영혼의 호수
11권 어둠의 대왕
12권 운명의 자식들

저자 소개 2

Darren Shan ,본명 : 대런 오쇼그네시(Darren O' Shaughnessy)

『대런 섄』의 작가이자 나레이터 겸 주인공. 본명은 대런 오쇼그네시(Darren O' Shaughnessy)이고, 아일랜드 인이다. 197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아일랜드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성장했다. 런던 로햄턴 대학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던 대런은 15세 때 아일랜드의 한 케이블 TV 방송사의 대본 공모에 '시체실의 하루'라는 다크 코미디를 투고하여 입선됨으로써 첫 문학적 성공을 맛보았다. 17세 때 <소리없는 추적>이라는 미래 소설을 탈고한 바 있으나 출간되지는 못했다. 대런은 그 글쓰기의 경험
『대런 섄』의 작가이자 나레이터 겸 주인공. 본명은 대런 오쇼그네시(Darren O' Shaughnessy)이고, 아일랜드 인이다. 197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아일랜드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성장했다. 런던 로햄턴 대학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던 대런은 15세 때 아일랜드의 한 케이블 TV 방송사의 대본 공모에 '시체실의 하루'라는 다크 코미디를 투고하여 입선됨으로써 첫 문학적 성공을 맛보았다. 17세 때 <소리없는 추적>이라는 미래 소설을 탈고한 바 있으나 출간되지는 못했다. 대런은 그 글쓰기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실험적인 소설을 쓰는 데 몰두해 왔다.

마침내 1999년 2월, 대런은 첫 작품 <아이유마르카>를 출간하여 비평가들로부터 놀라운 데뷔작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리고 2000년 2월에 <지옥의 지평선>을 출간하여 더욱 주목을 끌었다. 이 두 성인용 공포소설 사이에 쓴 작품이 바로 그의 첫 아동소설 <괴물 서커스단>이다. <대런 섄> 시리즈 첫 권으로 발표된 이 작품은 출간되지마자 뜨거운 찬사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워너 브라더스 사는 정식으로 출판도 되기 전에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대런은 영화광에, 한편 축구를 좋아하며 만화와 소설책도 많이 읽는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스티븐 킹의 <세일럼즈 롯>, 톨킨의 <반지의 제왕>,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그리고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등이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영어 번역 함부로 하지 마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 『2012: 영혼의 전쟁)』, 『해골탐정 1·2』, 『대런 섄』, 『잉크스펠』, 『프레스티지』, 『관을 떨어뜨리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 『솔라리스』 ,『인페르노』,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둑』, 『ZOM-B』, 『속죄 나무1, 2』, 『언더 더 스킨』, 『재빛 음모』,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영어 번역 함부로 하지 마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 『2012: 영혼의 전쟁)』, 『해골탐정 1·2』, 『대런 섄』, 『잉크스펠』, 『프레스티지』, 『관을 떨어뜨리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 『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 『솔라리스』 ,『인페르노』, 『천국의 도둑』, 『믿음의 도둑』, 『ZOM-B』, 『속죄 나무1, 2』, 『언더 더 스킨』, 『재빛 음모』, 리 바두고의 『섀도우 앤 본 Shadow and Bo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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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00쪽 | 140*210*80mm
ISBN13
9788959761401

줄거리

1권 괴물 서커스단
대런 섄은 학교 가는 게 즐겁고 친구도 퍽 많은 평범한 소년이다. 괴물 서커스단에 초대받기 전까지는……. 우연히 괴물 서커스 티켓을 손에 넣은 대런과 그의 친구 스티브,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스티브와 함께 괴물 서커스를 보러 간 대런은, 뱀파이어 크렙슬리 소유의 거대한 독거미 마담 옥타에 매료되고 만다. 기어코 독거미를 훔쳐 온 대런은 집에서 몰래 키우며 놀라운 묘기를 부리게끔 훈련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놀러 온 스티브에게 마담 옥타를 득의양양하게 보여주는데, 스티브가 그만 거미에게 물려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생각 끝에 대런은 크렙슬리를 찾아가 스티브를 살려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크렙슬리는 해독제를 주는 대신, 대런에게 뱀파이어의 조수가 되어 함께 다녀야 한다는 조건을 붙인다. 마침내 대런은 친구를 살리기 위해 뱀파이어에게 자신의 영혼을 판다.

2권 파이어의 조수
반은 인간이고 반은 뱀파이어가 된 대런 섄은 가족을 버리고 크렙슬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친구도 없이 외로워하는 대런을 보다 못한 크렙슬리는 그를 데리고 괴물 서커스단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스네이크 보이 에브라와 친구가 된 대런은 원래의 밝은 모습을 되찾아가지만, 고민이 하나 있다. 인간의 피를 한사코 마시길 거부해 점점 목이 약해져간다는 것. 죽지 않기 위해선 결국 마셔야 하는데…….
대런은 괴물 서커스단에서 크렙슬리와 거미 마담 옥타와 함께 무대에 나가서 공연도 하고, 스네이크 보이 에브라의 일을 거들며 평온한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괴물 서커스단원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을 소년 샘과 R. V.라는 환경보호단체 사람을 알게 된다. 대런과 샘의 우정이 깊어져가던 중, 괴물 서커스단을 비인도적인 단체로 생각한 R. V.는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서커스 내를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광적인 행동은 소년들을 비극의 길로 빠뜨리고 만다.

3권 피의 터널
괴물 서커스단에 있는 크렙슬리에게 뱀파이어 친구인 거브너가 방문한다. 거브너가 돌아간 후 크렙슬리는 대런에게 낯선 곳으로 떠나겠다고 말한다. 괴물 서커스단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시작한 대런을 위해 크렙슬리는 에브라를 함께 데려간다.
그들이 간 곳은 크렙슬 리가 인간이었을 때 살던 마을이었는데, 그곳에서는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대런과 에브라는 매일 밤 혼자 외출하는 크렙슬리가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크렙슬 리가 범인이 아닌 게 밝혀지고, 뱀파이어 일족에서 떨어져 나온 뱀파니즈 머록과의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4권 뱀파이어 마운틴
대런 섄과 크렙슬리는 뱀파이어 세계의 가장 깊숙한 곳, 뱀파이어 마운틴으로 멀고도 험한 여행을 떠난다. 뱀파이어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동행자가 있다. 미스터 타이니의 전언을 갖고 가는 리틀 피플. 그리고 그들이 마주친 것은 뱀파이어 마운틴의 냉기만은 아니었다. 뱀파이어 일족들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이다. 뱀파이어 왕자와의 만남은 대런 섄의 인간적인 면모를 파괴할 것인가, 아니면 그를 어둠 속으로 깊숙이 몰아붙일 것인가? 분명한 것은 오직 단 한 가지뿐, 대런 섄이 뱀파이어 일족이 되는 입문식은 상상했던 그 어떤 것보다 끔찍하리라는 사실이었다.

5권 죽음의 심판
죽음에 이를지도 모르는 시련을 일곱 번이나 통과해야만 뱀파이어 일족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뱀파이어 장군이 치르는 시험과 같은 위험수위다. 어린 대런 섄이 과연 무사히 통과하여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가 어떠한 도움이라도 받았다가는 그 즉시 추방인 것이다. 첫 번째는 거대한 돌을 몸에 매달고 물이 다 차오르기 전에 출구를 알 수 없는 미로를 빠져나와야 한다. 두 번째는 언제 어디서 솟구칠지 모르는 불기둥 속에서 정해진 시간만큼 불에 타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한다. 너무 힘든 나머지 대런 섄은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때 마주친 뱀파니즈 일당. 그들은 뱀파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침입한 자들인 것이다. 상처로 만신창이가 된 대런 섄에게 이제 모든 뱀파이어의 생명이 달려 있다.

6권 뱀파이어 왕자
누구도 살아나올 수 없을 거라고 믿었던 개울에서 생명을 건진 대런. 인간이었다면 벌써 오래전에 죽었을 테지만, 그의 혈솬 속을 흐르는 뱀파이어의 피 덕분에 아직 숨이 붙어 있었다. 비록 목숨은 부지했으나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지친 그는 걷다가 쓰러지기를 반복한다. 그런 와중에도 그의 마음속에는 뱀파니즈 일당의 공격으로부터 뱀파이어들을 구해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그리고 동시에 잔인한 배신에 대한 복수의 마음이 불타오른다. 복수와 뱀파이어의 생존을 위해서는 죽음을 각오하고 왕자들의 홀로 되돌아가야 한다. 자신을 죽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대런 섄은 어떻게 또다시 생존할 수 있을까.

7권 황혼의 사냥꾼
사형 집행을 피해 도망친 대런 섄은 목숨을 걸고 쿠르다의 배신을 폭로한 공로로 사형수에서 일약 뱀파이어 왕자로 올라선다. 뱀파이어 왕자의 신분에 채 적응할 여유도 없이 대런 섄은 뱀파니즈와의 전쟁 준비에 돌입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미스터 타이니가 찾아와 수백 년 전부터 선조들에 의해 전해 내려오던 전쟁에 대해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뱀파니즈 대왕이 나타나 뱀파이어를 전멸시킬 거라는 예언이었다. 그러나 미래는 여러 갈래의 가능성을 품고 있어, 그들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었다. 뱀파니즈 대왕이 완전 뱀파니즈가 되기 전에 그를 찾아내 죽인다면 뱀파이어가 전쟁에서 승리할 수도 있는 상황. 과연 대런 섄과 뱀파이어들은 생존을 좌우하는 엄청난 ‘흉터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8권 암흑의 샛길
스티브가 돌아왔다! 대런의 단짝 친구였으나 뱀파이어의 조수가 된 대런을 질투하여 세상 끝까지라도 쫓아와 복수하리라 결심했던 스티브 레오파드. 반 뱀파니즈가 된 스티브는 대런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치밀한 음모를 꾸민다. 그리고 옛날 여자 친구 데비와의 재회는 대런을 빠져나올 수 없는 궁지로 몰아가는데…….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런, 그리고 어두운 도시의 지하 터널에서 벌어지는 뱀파니즈와의 대결은 그에게 어떤 운명을 가져올 것인가.

9권 새벽의 살인마
데스몬드 타이니는 반차 마치, 라테 크렙슬리 그리고 대러 섄, 세 명의 뱀파이어에게 뱀파니즈 대왕을 쫓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뱀파니즈 대왕을 죽일 기회는 단 네 번뿐. 스티브와 뱀팻 한 명을 잡아 근거지로 돌아온 그들은 곧 수많은 군인과 경찰들에 포위, 체포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위기를 넘기지만 곧 스티브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다. 뱀파니즈 대왕을 죽이는 과정에서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 미스터 크렙슬리를 잃고 슬픔에 빠진 대런에게 스티브는 자기 자신이 바로 진짜 뱀파니즈 대왕이란 말을 남기고 유유히 사라지는데….

10권 영혼의 호수
대런은 가장 절친한 친구였던 스티브가 뱀파니즈 대왕임을 알게 되고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라텐 크렙슬리가 죽자 절망에 빠진다. 다시 괴물 서커스단으로 돌아가 슬픔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법을 배운 대런은 악몽에 시달리는 하캇을 구하기 위해 그의 과거를 알 수 있다는 영혼의 호수로 향하게 되는데….

11권 어둠의 대왕
미스터 타이니가 짜놓은 시간여행 속을 여행하고 돌아온 하캇과 대런은 마침내 하캇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다. 그리고 대런은 그 여행에서 두 가지 갈래로 나뉘는 끔찍한 미래를 본 뒤로 몇 년째 악몽에 시달린다. 대런은 자신이 스티브 같은 괴물이 되어 그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파멸로 몰아갈 운명을 타고난 것일까 끊임없이 불안해하는 것이다. 스티브와 대런, 절친한 친구로 만나 세상에 둘도 없는 적수가 된 이들은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운명을 마침내 끝맺을 대결의 순간을 맞는다.

12권 운명의 자식들
스티브는 대런 섄의 가장 친한 친구인 에브라의 본의 아들 섄쿠스를 잔인하게 죽이고 사라진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진 마녀 에반나는 대런이 스티브를 죽이면 스티브 대신 대런이 어둠의 대왕의 될 거라고 했다. 대런이 스티브보다 더욱 사악한 괴물이 되어 반차를 비롯해 그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자를 살해할 것이며, 뱀파니즈뿐만 아니라 인간 세상조차도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는 것. 대런은 커다란 충격에 사로잡혔지만 고민에 빠져 있을 여유가 없었다. 대런은 끔찍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비밀스러운 결심을 하는데…. 열두 권에 걸쳐 이어온 장대한 여정을 마무리 짓는 충격적인 결말이 독자를 기다린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호러 팬들을 사로잡은 모험 판타지 소설

***** 국제도서연합상 *****
***** 미국 청소년도서협회상 *****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대런 섄」은 미국, 일본,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뱀파이어 열풍을 일으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공포판타지 소설 시리즈로, 동명의 영화(국내 개봉 제목: 「틴에이지 뱀파이어」)로도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았다.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의 찬사를 얻으면서 더욱 유명해진 이 작품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였으나, 20~30대 성인들에게까지 열광을 얻어내며 인기를 확고히 했다. 이 시리즈는 미국에서 국제독서연합(IRA)과 어린이도서협회(CBC)에서 수여하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주)아동미디어학부모가이드가 주는 ‘훌륭한 도서’ 인증서를 받았다. 한편 영국과 아일랜드의 많은 교사들은 수업 교재로도 사용하는 등 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대런 섄」은 리얼리티의 개연성과 판타지 특유의 마술적 상상력을 뱀파이어 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멋지게 녹여 낸 소설이다. 생존을 위해서 피를 마시고 인간의 1/5 속도로 나이를 먹으며 아주 강인한 힘을 가진 뱀파이어를 비롯하여 수염이 자라는 아름다운 여인, 다리 대신 두 손으로 걷는 남자, 쇠붙이를 삼키는 사람 등 온갖 독특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멋진 환상의 세계를 펼쳐놓는다. 그리고 험한 시련과 모험 속에서도 늘 인간적인 갈등을 놓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와 공감을 느끼게 한다.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

평범한 소년이었던 대런은 기묘한 괴물서커스를 보러 갔다가 거미 마담 옥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친구의 목숨을 위험에 빠뜨린다. 대런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다.

「대런 섄」은 호러와 유머, 현실의 고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창적인 소설이다. 인간의 피를 마시며 수 백 년을 사는 뱀파이어를 비롯하여 허물을 벗는 스네이크 보이, 인육을 뜯어먹는 울프맨, 수염을 마음대로 자라게 하는 신비의 여인, 번개처럼 빠르고 타인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미스터 톨 등등. 이 책은 황홀하고 기묘한 환상의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 속에서 반은 뱀파이어이고 반은 사람인 소년 대런의 내면 역시 두 세계 사이를 오가며 방황한다. 대런은 더 이상 인간도 아니고 온전한 뱀파이어도 되지 못한 반 뱀파이어로 살아가면서 인간의 피 대신 동물들의 피를 마시며 간신히 연명하려고 한다. 그러나 괴물서커스단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서서히 뱀파이어로서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자신이 어린 시절 읽고 싶어 했던 것을 책으로 써내려갔다는 작가는 독자들이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심장 뛰는 이야기를 창조했다. 소설이 비극적인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면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끔찍하고 두려운 순간들은 긴장감을 더하고, 독자들은 몸서리를 치면서도 거듭 책장을 넘기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끝까지 지켜보게 될 것이다.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이 격찬한 책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대런 섄」의 열렬한 애독자라는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작가 대런 섄은 우연히도 조앤 롤링과 같은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있다. 에이전트 크리스토퍼 리틀은 대런 섄이 보내온 원고를 보고, 제일 먼저 대런에 대해 가장 열성적이었던 조앤 롤링에게 보냈다. 원고를 다 읽고 난 조앤 롤링은 다음과 같은 격찬의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대런 섄」은 낯선 모험으로 가득 찬,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작품입니다. 반전과 반전으로 이어지는 플롯 전개에 독자는 압도당하죠. 숨 막힐 듯 빠른 진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온몸에 소름이 돋지요. 한편 우정에 대한 새로운 감동을 전해주기도 하고요. 일단 책을 손에 잡으면 곧 다음 편을 갈망하게 만듭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해리포터」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지며 대단한 흡인력으로 인기를 모은 책이다. _조선일보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도 격찬한 이 책은 정교한 얼개와 으스스한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_중앙일보
속도와 긴장감이 넘치는 최고 수준의 초자연 스릴러, 책을 덮은 뒤에 불을 끄면 안 된다. _Books Etc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황홀하고 기묘한 이야기가 독자를 사로잡는다. _북리스트
심장이 터질 듯 짜릿한 소설. 숨 돌릴 틈조차 주지 않는다. _스쿨라이브러리저널
전 세계 호러 독자를 사로잡은 단 하나의 시리즈! _퍼블리셔스 위클리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서커스단의 등장과 함께 섬뜩한 전율이 시작된다. 호꾷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정통 시리즈! _커커스 리뷰
호러와 유머, 현실의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창적인 작품. 독자들을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처럼 애타게 만들 것이다. _인디펜던트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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