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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빠 원정대 - 책콩 어린이 45
EPUB
이미영김창희 그림
책과콩나무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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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큰바람의 달'에서 온 홍사옥씨
수다쟁이 개구리 열차
검은 이빨 레스토랑
시시온 영감
두룸파이어 동굴
푸른 장화
정상에서
북쪽하늘

지은이의 말

저자 소개 2

프랑스 작가 세르쥬 뻬레즈의 「당나귀 귀」를 읽고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2001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앞으로는 장편 판타지 동화도 쓰고 싶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눈이 펄펄 내리는 러시아로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장영실』, 『세계의 경제 대통령 김용 이야기』, 『안녕하세요 프란치스코 교황님』, 『미순이』, 『엄마 바보』, 『왕과 나』, 『나만의 일기 비법 알려 줄까?』, 『나만의 독서록 비법 알려 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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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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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에서 태어나 지금은 경기도 어느 아늑한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입혀 한 권의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참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5권 『견우와 직녀가 분수 때문에 싸웠대』, 『아빠 원정대』, 『부숭이의 땅힘』,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학교 다니기 싫어!』, 『용훈아, 도서관 가자!』, 『버니입 호주 원정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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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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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08MB ?
ISBN13
9791189734053
KC인증

출판사 리뷰

그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아빠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
책콩 어린이 45권인 『아빠 원정대』는 아빠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아이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과정을 환타지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산에서 실종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찬희는 엄마와 함께 아빠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자기가 크지 않으면 언젠가 아빠가 돌아오리라 기대하며, 스스로 성장을 멈춘 채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찬희네 집에 이상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자기를 홍사옥 씨라고 소개한 그 남자는 유명한 탐정인 찬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오랜 세월을 기다렸다며, ‘큰바람의 달’의 다음 파파님인 아빠를 찾으러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황당한 이야기에 찬희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찬희는 얼떨결에 유능한 탐정이 되어 탐정 조수가 된 엄마, 그리고 미스터리한 인물 홍사옥 씨, 똥개 마루와 함께 아빠를 찾아 ‘큰바람의 달’로 떠나게 됩니다.
그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아빠 원정대’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빠 원정대는 실종된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용기를 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찬희는 스스로 성장을 포기한 아이입니다. 자기가 자라지 않으면 실종된 아빠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이이지요. 그러다 찬희는 홍사옥 씨를 만나 얼떨결에 유능한 탐정이 되어 아빠를 찾아 떠납니다.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렵기만 한 ‘큰바람의 달’에서 찬희는 아빠 원정대를 이끌어 나가야만 합니다.
찬희는 수다쟁이 개구리 열차를 타고 하늘을 날고, 검은 이빨 레스토랑에서는 여우에게 잡아먹힐 뻔하기도 했지만 시시온 영감을 만나 아빠를 찾을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룸파비어 동굴에서 찬희는 스스로 가두어 두었던 굴레를 깨고 용기를 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듯 찬희는 다른 이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이 더 이상 혼자라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람과 소통해야 하며, 그 소통의 과정에서 서로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찬희는 힘겹게 만난 아빠와 웃으며 작별할 수 있었습니다.
찬희의 모험이 하룻밤의 꿈이었을까요? 아니면 찬희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꿈이든 현실이든 그건 조금도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찬희는 더 이상 아빠를 만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슬프지는 않습니다. 찬희는 그리운 아빠가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하며, 찬희가 용기를 내어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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