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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거북선이 빈대떡이 되었어!”
울상이 된 린이는 이번에도 용이만 빤히 쳐다봤어요. 그러자 주위를 살피던 용이가 집게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댔어요. “쉿!” 그 말에 린이는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떴지요. “이러면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용이는?망가진 거북선을 두 손으로 뭉쳐서 점토 더미에 넣고 같이 섞어 버렸어요.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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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미술 시간, 린이가 점토로 정성껏 기린을 만들다가 그만 기린의 기다란 목을 부러뜨려 울상을 짓고 있다. 이때, 언제나 린이 곁에서 린이를 챙겨 주는 용이가 린이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신 나게 간식을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는 찰나, 다른 친구가 만들어 놓은 거북선을 실수로 망가뜨리고 만다. 용이는 놀란 린이를 달래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모른 척하면 괜찮다고 말하고, 린이는 그 상황이 점점 불편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그러다가 문득 마음속 양심의 이야기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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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정약용책배소 시리즈〉는 진정한 도덕 원칙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책에서 제시하는 올바른 실천 방법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들 스스로 응용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