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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생각보다 어려운 것임을 조심스레 고백하는 심정으로 그간 제 삶을 통해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짧은 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순간마다 부서지고 깨어지는 아픔이 있었기에 상담자로서 목사로서 사람들을 만나 위로할 수 있는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불완전한 피조물임을 스스로 받아들이며 아직 방황하고 있는 제 마음을 이 작은 책 한권에 담아 보았습니다. …… 그러나 앞으로 제 삶을 통해 계속 써 내려가야 할 여백이 많이 남아 있기에, 또한 이 글들이 결코 결론이 될 수 없기에 있는 그대로 내어놓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