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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에 관한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ul:whence,what,wh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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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개인적인 회고

2 관련된 혼란들과 오해들에 대한 해명
1 반- 루터주의?
2 율법의 행위들
3 잘못된 태도/오해?
4 차후의 발전

3 논의의 진전
5 다시 갈라디아서로
6 로마서 이해하기
7 바울은 율법과 ‘결별’했는가?
8 후기의 바울

4 좀 더 실질적인 쟁점들
9 일관성에 관한 문제 제기
10 마지막 칭의
11 행위에 따른 심판
12 그리스도에로 참여

5 결론

미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제임스 D. G.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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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 G. Dunn

1939년생. 신약학자.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공부했고BD,MA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70년부터 1982년까지 노팅엄대학교에서, 1982년부터 2003년 은퇴할 때까지 더럼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1991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명예 학위DD를 받았으며 2002년에는 세계신약학회Studiorum Novi Testamenti Societas 회장을 맡았고 2006년 영국학술원 회원FBA이 되었다. 현재 더럼대학교의 명예교수emeritus lightfoot professor of Divinity로 있다. E. P. 샌더스, 톰 라이트와 함께 이른바 바울
1939년생. 신약학자.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공부했고BD,MA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70년부터 1982년까지 노팅엄대학교에서, 1982년부터 2003년 은퇴할 때까지 더럼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1991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명예 학위DD를 받았으며 2002년에는 세계신약학회Studiorum Novi Testamenti Societas 회장을 맡았고 2006년 영국학술원 회원FBA이 되었다. 현재 더럼대학교의 명예교수emeritus lightfoot professor of Divinity로 있다. E. P. 샌더스, 톰 라이트와 함께 이른바 바울로 신학의 새 관점을 제시한 학자로 꼽히며 역사적 예수, 바울로 신학, 초기 그리스도교와 유대교 역사와 관련해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 WBC 성서주석 시리즈 증 『로마서 상, 하』World Biblical Commentary 38a,b(솔로몬 역간), 『바울 신학』The Theology of Paul the Apostle(크리스천다이제스트 역간),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Jesus Remembered(새물결플러스 역간), 『바울에 관한 새 관점』The New Perspective on Paul(에클레시아북스 역간) 등이 있다.

제임스 D. G. 던의 다른 상품

역자 : 최현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20대 중반에 톰 라이트를 접하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야기에 매료되어 그의 저서를 번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20g | 150*225*20mm
ISBN13
9788996381242

책 속으로

2.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바울의 설명이 그의 이방인 선교라는 맥락에서 그에게 근본적인 중요성을 지니는 내용, 즉 복음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이방인이 유대교로 개종하거나 유대인의 삶의 방식을 따르도록 요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을 변호하기 위해 나타났다는 사실이 부수적인 것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된다. 이 사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시는 은혜가 아니면 아무도 그 앞에 설 수 없다는 좀 더 근본적인 사실을 부인하거나 경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이신칭의가 단순히 개인에 대한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칭의에 대한 바울의 신학은 사회적이며 공동체적인 차원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는 칭의에 필수적인 요소였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고, 어느 나라 혹은 어느 인종에 속했으며, 어떤 문화 혹은 어떤 계급에서 성장했는지, 또는 그 사람이 어떤 특별하며 개인적인 혹은 공동체적인 삶의 형태를 수용하는지에 따라 조건적으로 우리를 용납하신다는 식의 그 어떤 주장에 대해서도 저항했으며,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면 바울의 복음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가운데 하나를 잃는 꼴이 된다. 조건을 따지며 사람을 판단하는 무례한 초강대국들, 초국가적인 집단들, 그리고 서구 ‘문명국’들은 바울의 교리가 가진 그러한 측면을 그 어느 때보다 오늘날 분명하게 경청할 필요가 있다.

3.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교리를 과거에 바울, 어거스틴, 루터가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강력하게 재차 천명할 필요가 있다. 창조자 앞에서 피조물이 보여야 할 단 하나의 적절한 반응은 창조자이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함을 인정하고, 그에게만 영광을 돌리고 예배하며, 그를 신뢰하고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반응의 충분한 범위에 대해서는 신중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신칭의는 구원에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복음에 다른 것을 더하려 하거나, 함께 식사하고 동역하는 성도들이 갖출 기본이라며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요구하는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 이러한 시도에는 사도권 계승, 성찬식 배제, 여성 성직자 부인, 성경 무오설, 그리고 그와 같은 기타 주장들도 제외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오직 믿음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교리에 대해 스스로 정통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특정한 공식 표현을 주장하는 것조차도 복음의 진리를 흐리는 ‘행위’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신칭의의 복음에 추가하여 다른 무언가를 본질이라고 주장하면서 주님의 식탁이나 전도 사역에서 다른 성도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려는 많은 베드로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을 복음의 자유와 해방에 관한 바울의 이해에 직면시킬 필요가 있다.

---「결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사

“제임스 던은 영국 신학계의 가장 걸출한 대변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40년 동안 수많은 논의들에 이바지해 왔다. 그 중에서도 ‘바울에 관한 새 관점’으로 알려져 있고 폭넓게 수용되고 있는 논의에 공헌한 점은 계속 기억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는 지금도 여전히 그 주제를 설명하고 개진하고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바울을 공부하는 진지한 학도라면 그 누구도 이 새로운 관점과, 이 관점으로 촉발된 다양한 논의들을 감히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 Themelios

이 책은 좁게는 제임스 던의 작업들과, 크게는 소위 바울에 관한 ‘새 관점’과 더 친숙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다.” - European Journal of Theology

소위 바울에 관한 ‘새 관점’에 제임스 던이 기여한 바는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하다. 그야말로 방대하다는 사실을 이 책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많은 논문들은 바울 연구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이 논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아놓았으니 이제 서재에 꽂아놓을 책이 한 권 더 늘어난 것이다. 이미 이 논문들을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의 서론을 읽음으로써 새 관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Boo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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