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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려가자!
엣? 정말입니까? 잘 생각 하셨습니다! 울지 마라 형아랑 같이 가자! 젠장! 자기 부모가 죽었는데 뭐가 좋아서 웃는 거야?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 p.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