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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BM PC 이야기
2. CPU 이야기 3. 주기판 이야기 4. 케이스 이야기 5. I/O 카드 이야기 6. 메모리 이야기 7. 플로피디스크 이야기 8. 하드-ROM 이야기 9. CD 레코더 이야기 10. 기타 저장 장치 이야기 11. 그래픽 카드 12. 모니터 이야기 13. 프린터 이야기 14. 사운드카드 이야기 15. 키보드 이야기 16. 마우스 이야기 17. 스캐너 이야기 18. 기타 입출력 장치 이야기 19. 모뎀 이야기 20. 기타 제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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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공급기 팬의 소음과 바람 세기를 시험해본다. PC의 소음은 대부분 전원공급기에 달린 팬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그 소음은 PC 작업 도중에 상당히 귀에 거슬리는 공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케이스나 전원공급기를 구입할 때는 직접 전원에 연결하여 팬이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해야 한다. 우선 팬이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면서 팬 뒤에 손을 댐으로써 바람의 세기를 측정해야 한다. 바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팬의 힘이 약하다면, PC의 열을 바깥으로 뽑아낼 수 없기 때문에 PC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여름철에 고장이 자주 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또한 팬이 돌아갈 때의 소음을 측정하여 소리가 거의 안나는 조용한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즉, 바람은 힘차게 나오고 소음은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풀아퉈형일 경우에는 팬이 두 개나 세 개 이상 달린 제품도 있는데, 많은 장비를 달아서 열이 많이 나올 것 같은 PC라면 팬이 두 개 이상 달린 풀타워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p.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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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드(마더보드)와 딸보드(도터보드)
일반적으로 PC의 주기판(메인보드=MAIN BOARD)은 다른 말로 마더보드(MOTHER BOARD)라고 부른다. 엄마보드라는 뜻으로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다른 부품을 감싸안는다는 의미로 나온 말이다. 그리고 엄마보드와는 대립되는 말로 딸보드라는 것도 있다.보통 도터보드(DAUGHTER BOARD)라고 부르는데 마더보드에 달라붙은 형태가 마더보드의 자식보드인 것 같아서 도터보드라고 부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도터보드의 도터에서 딸으 의미를 추출해 내지 못하고 DOTTER(점찍는 기구)로 알고있다. 컴퓨터에서 딸이라는 낱말을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추측때문이다. 그러나 도터보드의 도터는 DOTTER이 아니라 DAUGHTER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원래는 주기판의 확장슬롯에 붙는 사운드카드나 그래픽카드 등이 도터보드에 해당되지만 요즘은 확장슬롯에 장착하는 이런카드류를 제외하고 기판위에 추가하는 보드를 가리키는 용어로 많이 쓰인다. 이런 의미로 대표적인 것은 캐시보드 등이 있다. 또 확장슬롯에 장착된 카드에 달라붙은 보드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한다. --- p.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