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현대미학의 향방
김문환 편
열화당 1985.08.31.
가격
7,500
5 7,120
YES포인트?
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열화당미술선서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85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101486

책 속으로

예술의 [언어]는 특정한 질서 속에 조립된 기호들로 구성되며, 예술가는 그가 재현코자 하는 대상과의 내적, 근육적 동일시에 의해 기호들을 창조한다. 예컨대, 마티스는 [나 자신을 나무와 동일시한 이후에, 나는 나무와 닳은 대상을, 나무의 기호를 창조한다]고 쓴 바 있다. 중국의 소동파도 비슷한 글을 남겨 놓고 있다. [대나무를 그리기 전에, 그것을 안에서 키워야 한다. 그러면 손에 든 붓과 더불어, 대나무의 그림이 네 앞에 나타난다. 그 때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그것을 잡아채야 한다. 사냥꾼이 나타나면 산토끼가 도망치듯이 빠르게 그것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거의 환상적인 이러한 동일시가 예술에만 특유한 것이 아니라 과학에서도 일어난다는 것은 두말 할 여지가 없다.

--- p.5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