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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북새기략』·『북관기사』·『북여요선』 조선 후기 사람들에게 ‘북방’은 어떤 의미였는가? | 손성필 · 9 북새기략 일러두기 · 32 공주풍토기 · 33 북관고적기 · 45 교시잡록 · 57 강외기문 · 63 백두산고 · 70 해로고 · 93 영로고 · 96 校勘標點 北塞記略 凡例 · 104 孔州風土記 · 107 北關古蹟記 · 112 交市雜錄 · 117 江外記聞 · 120 白頭山考 · 123 海路考 · 133 嶺路考 · 135 북관기사 일러두기 · 140 왕업이 흥기한 사적 · 141 산천과 도리 · 148 풍토와 민속 · 180 관방 사의 · 187 무산 사의 · 219 개시 사의 · 224 행영 사의 · 233 북평사 사의 · 236 전부 사의 · 241 군정 사의 · 247 조적 사의 · 252 해호 및 진상에 대한 사의 · 256 校勘標點 北關紀事 凡例 · 262 興王事蹟 · 265 山川道里 · 268 風土民俗 · 282 關防事宜 · 286 茂山事宜 · 302 開市事宜 · 304 行營事宜 · 308 北評事事宜 · 310 田賦事宜 · 312 軍丁事宜 · 315 ??事宜 · 317 海戶進上事宜 · 319 북여요선 일러두기 · 322 서문|이건하 · 323 서문|김가진 · 327 서문|유완무 · 331 서문|오재영 · 334 총설 · 336 북여요선 상 백두산 옛 사적에 대한 고찰 · 339 백두산 아래 발상 고적을 첨부함 · 345 백두산 옛 강역에 대한 고찰 · 359 〈백두산도〉에 대한 고찰 · 370 백두산정계비 내용에 대한 고찰 · 376 북여요선 하 강역의 경계를 탐사한 공문에 대한 고찰 · 382 강역의 경계를 감정한 공문에 대한 고찰 · 389 강역의 경계를 살핀 공문에 대한 고찰 · 395 강역의 경계를 조사한 공문에 대한 고찰 · 400 발문|이병순 · 408 凡例 · 412 序|李乾夏 · 415 序|金嘉鎭 · 417 序|柳完茂 · 419 序|吳在英 · 420 總說 · 421 北輿要選 上 白頭古蹟攷 · 423 附白頭山下發祥古蹟 · 425 白頭舊疆攷 · 430 白頭圖本攷 · 435 白頭碑記攷 · 437 北輿要選 下 探界公文攷 · 440 勘界公文攷 · 443 察界公文攷 · 446 査界公文攷 · 449 跋|李秉純 · 453 |
吳世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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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새기략
『북새기략』은 홍양호가 1777년(정조1) 10월부터 1년 남짓 함경도 경흥 부사(慶興府使)로 재직하면서 현지에서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저술한 『삭방풍토기』를 그의 손자인 홍경모(洪敬謨)가 여러 문헌을 참조하여 내용을 보완하고 체재를 재편하여 편찬한 책이다. 『북새기략』는 7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경흥에서 보고 들은 풍속을 정리한 〈공주풍토기〉, 북관의 역사와 유적을 정리한 〈북관고적기〉, 청나라와의 교역 시장인 북관 개시를 정리한 〈교시잡록〉, 만주 지역의 지리를 정리한 〈강외문기〉,백두산의 역사와 지리를 정리한 〈백두산고〉, 함경도 동해안의 주요 지점을 정리한 〈해로고〉, 함경도의 주요 고갯길을 정리한 〈영로고〉가 있다. 2. 북관기사 『북관기사』는 홍의영이 1807년(순조17) 함경도 북병영(北兵營)의 북평사(北評事)로 부임하여 보고 들은 바를 바탕으로 북관지역에 관한 여러 정보와 의견을 12편의 글로 찬술하여 1808년 7월 순조에게 진달한 책이다. 〈왕업이 흥기한 사적[興王事蹟]〉, 〈산천과 도리[山川道里]〉, 〈풍토와 민속[風土民俗]〉, 〈관방 사의(關防事宜)〉, 〈무산 사의(茂山事宜)〉, 〈개시 사의(開市事宜)〉, 〈행영 사의(行營事宜)〉, 〈북평사 사의(北評事事宜)〉, 〈전부 사의(田賦事宜)〉, 〈군정 사의(軍丁事宜)〉, 〈조적 사의(??事宜)〉, 〈해호 및 진상에 대한 사의[海戶進上事宜]〉 등 모두 12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3. 북여요선 『북여요선』은 19세기 말에 청나라와 북간도 지역의 영유권 분쟁이 발생하자 북간도 지역이 조선의 영토임을 입증하고자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 책으로 상편과 하편에 4편씩 총 8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상편에는 〈백두산 옛 사적에 대한 고찰[白頭古蹟攷]〉, 〈백두산 옛 강역에 대한 고찰[白頭舊疆攷]〉, 〈〈백두산도〉에 대한 고찰[白頭圖本攷]〉, 〈백두산정계비 내용에 대한 고찰[白頭碑記攷]〉이 수록되었고, 하편에는 〈강역의 경계를 탐사한 공문에 대한 고찰[探界公文攷]〉, 〈강역의 경계를 감정한 공문에 대한 고찰[勘界公文攷]〉, 〈강역의 경계를 살핀 공문에 대한 고찰[察界公文攷]〉, 〈강역의 경계를 조사한 공문에 대한 고찰[査界公文攷]〉이 수록되었으며, 서두에는 이건하(李乾夏), 김가진(金嘉鎭), 유완무(柳完茂), 오재영(吳在英)의 서문 4편과 〈북여요선목록〉이, 말미에는 이병순(李秉純)의 발문 1편이 수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