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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7
1장 필연을 만나면 알게 돼 2장 세상을 사는 우리는 모두 외로워 3장 여기까지 잘 왔다고, 이제 쉬어도 된다고 4장 평범한 오늘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 5장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 6장 이제 눈물 없이 웃는 일만 있을 거야 7장 필연은 촉감으로 기억해 까끄라기보다 더 예민하고 아리게 8장 짝꿍은 힘을 줘 9장 필연은 말하지 않고 알아져 10장 우리 사랑은 별이 되었어 11장 우리에겐 자신을 지킬 의무가 있어 12장 필연을 맞이할 우리는 아름다워야 해 13장 아름다운 만남 에필로그 작가의 집(R.ed 아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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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 사랑. 또는 필연적 사랑은 존재할까? 최근 가장 핫 했던 드라마 ‘도깨비’에서 보면, 생의 생을 넘어 필연적 사랑을 하는 도깨비와 지은탁은 무려 92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하는 커플이다. 바꾸어 말하면 도깨비 신부인 지은탁은 필연적 상대인 도깨비를 만나기 위해 900년 동안 최소 10번 이상 다시 태어난 것이다. 우리의 눈으로 본 그들의 사랑은 억겁의 시간만큼이나 더 소중하고 더 절실하게 보여 진다. 이처럼 필연은 반드시 예정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도 있고, 그것을 찾는 과정은 보다 더 간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연적 상대에게 가기 위해서 우리는 자신을 지키고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며,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지 않아야 하고, 필연이 왔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눈물 없이 상대를 알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