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1장/남아프리카공화국 1일째 | 아프리카 여행의 십자로 2일째 | 대서양과 인도양의 시작 3일째 | 노예박물관 & 아파르트헤이트 4일째 | 아프리카의 땅끝 아굴하스 2장/나미비아 5일째 | 국경선 - 서구 열강의 아프리카 땅따먹기 결과 6일째 | 부시맨의 고향 7일째 | 아무것도 없는 땅, 나미브 사막 8일째 | 죽음의 계곡, 데드 블레이 9일째 | 논두렁 머리 10일째 | 북한에서 지어준 나미비아 독립기념관 11일째 | 힘바족의 자존심 3장/보츠와나 12일째 | 오카방고 델타 13일째 | 원주민 전통 배, 모코로 14일째 | 사바나의 점잖은 거인, 코끼리 15일째 | 끝없이 펼쳐진 초원, 초베 국립공원 4장/잠비아 & 짐바브웨 16일째 | 모시 오아 툰야(빅토리아 폭포) 17일째 | 루사카 국제공항 보안검색 5장/탄자니아 연합공화국 18일째 | 우리 여권 돌려줘! 19일째 | 스파이스(향신료) 투어 20일째 | 경이로운 집 21일째 | 보석 탄자나이트 22일째 | 끝없는 초원 세렝게티 23일째 | BIG 5는 다 어디로 갔나? 24일째 | 한밤중 버펄로의 텐트 습격 25일째 | 응고롱고로에서 BIG 5를 만나다 26일째 | 차가족의 커피 농장 27일째 | 킬리만자로 트래킹 6장/케냐 28일째 | 비닐봉지 생산 금지하는 케냐 29일째 | ‘왕가리 마타이’의 그린벨트 30일째 |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31일째 | 사이테스(CITES) 협약을 지켜야… 32일째 | 육상 강국 케냐 7장/에티오피아 33일째 | 내 돈 들여 하는 여행 중 제일 힘든 여행 34일째 | 물 위에 둥둥 뜨는 소금호수 35일째 | 지구에서 가장 낮은 화산 분화구 달롤 지대 36일째 | 최초의 인류 ‘루시’ 화석 37일째 | 에티오피아 최고의 커피집 토모카(TOMOCA) 38~39일째 | 하쿠나 마타타(Hakunamatata) 나오는 말 |
김형만의 다른 상품
|
때론 탐험이 되는 8개국 39일간의 용기 있는 도전
꿈 앞에서만큼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살아오며 그 연장선에서 여행을 떠나는 작가는 평균나이 63세의 일행을 이끌고 무모할 수 있지만 용기 있는, 아프리카로 떠나는 도전을 감행한다. 아프리카의 땅끝, 케이프타운에서 시작한 여행은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을 거쳐 보츠나와 오카방고 델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 탄자니아 잔지바르와 세렝게티 사파리, 킬리만자로 트래킹, 에티오피아 메켈레 지역 다나킬, 달롤 화산 지대와 소금호수를 거쳐 아디스아바바에서 끝을 맺는다.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때론 여행이 아니라 탐험이 되어야 하는 고난이 도사리고 있다. 그 고난은 원시의 비경과 자연과 합일하는 듯한 깨달음의 기쁨을 안겨준다. 그 외 거대한 자연이 강대국에 의해 수탈당하고, 독립과 내전 등 수많은 난제가 소용돌이치는 아프리카의 모습도 아픔으로 만나야 한다. 고난의 여정은 물론 아프리카의 아픔을 마주하며 작가를 비롯한 일행은 그곳에서 수없이 들었던 스와힐리어를 되뇌었다. ‘하쿠나마타타, 하쿠나마타타’ 여행의 안녕과 아프리카의 안녕을 빌며. 다시 아프리카를 꿈꾸며 작가는 아프리카 여행으로 자신의 영혼이 한 뼘 더 자라고 정신의 영토가 손바닥만큼 더 넓어졌다고 한다. 어려움도 많은 여행이었지만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아프리카만의 자연과 문화가 그만큼 그를 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아프리카를 꿈꾼다는 저자는 여행은 꿈꾸고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활력과 행복을 안겨준다면서 이왕 떠날 거면 아프리카로 떠나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