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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패러독스, 그 특별한 지혜
뒤집으면 비로소 보이는 진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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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역설에서 얻는 통찰
1. 여호와를 두려워함이 즐거움이다
2. 약함이 강함이다
3.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
4. 낮아지는 것이 높아지는 것이다
5. 우리의 어리석음이 하나님의 지혜다
6. 가만히 있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7. 생명을 얻으려면 생명을 잃어야 한다
8. 세상에서 빛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어두움이다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다
10. 슬프지만 항상 기쁘다
11. 섬기는 것이 인도하는 것이다
12.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이해한다
13.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14. 없는 것까지 빼앗긴다
15. 자유를 위해 멍에를 멘다

저자 소개2

워렌 위어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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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en W. Wiersbe

북침례교 신학교를 졸업하고 테네시 템플 대학에서 목회학 석사,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의 설교학 명예 교수였다. 시카고의 무디 교회를 비롯해 인디애나, 켄터키의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으며, ‘백 투 더 바이블’(Back to the Bible)이라는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60년 이상 지치지 않고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는 ‘목사들의 목사’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인 『BE 성경 주석』 시리즈를 비롯해 1
북침례교 신학교를 졸업하고 테네시 템플 대학에서 목회학 석사,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명예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의 설교학 명예 교수였다. 시카고의 무디 교회를 비롯해 인디애나, 켄터키의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으며, ‘백 투 더 바이블’(Back to the Bible)이라는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60년 이상 지치지 않고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는 ‘목사들의 목사’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인 『BE 성경 주석』 시리즈를 비롯해 150권에 달하는 책을 저술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오늘 나의 삶에 계시는 예수』,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워렌 위어스비의 성경인물평전』, 『워렌 위어스비의 말씀 묵상 365』, 『워렌 위어스비의 시편 산책』(이상 디모데 역간) 등이 있다.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사탄』, 『긍휼』(이상 디모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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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274g | 135*205*20mm
ISBN13
9788938816443

책 속으로

고린도 교인들은 교회 예배에서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정신이 번쩍 들고 궁금증이 발동했을 것이다. “어떻게 죽은 동시에 살 수 있지? 어떻게 슬픈 사람이 항상 기쁘지?” 이런 의문도 생겼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많은 사람을 부자로 만들지?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모든 것을 소유하지?” 역설은 우리의 관심을 끌며, 우리의 신앙에 도전을 제기하고, 더 깊이 생각하게 하며, 현명한 질문을 끌어낸다. 무엇보다 역설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이끈다. 그 진리를 실천하면 영적인 어린아이에서 자라나 어른이 되는 복을 누릴 수 있다.
들어가는 글 _p. 10

중국에서 사역하는 친구에게서 어느 교회의 장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장로는 목사가 교회에 있는 동안에는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목사가 전도 여행만 떠나면 태도가 돌변해서 교회 안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다 목사가 돌아오면 다시 예전처럼 잘했다. 시간이 흐른 뒤, 그 장로는 자기 삶과 교회를 파괴했던 죄를 고백했다. 그 죄는 바로 교만이었다. “장로 직분을 받았을 때 사탄이 ‘이제 너는 중요한 사람이야’라고 속삭였어요. 그 말을 믿었더니 교만이 저를 사로잡았어요. 저는 교회를 섬기기는커녕 악한 일만 저질렀어요.” 하나님은 그 장로를 구하시고 그가 끼친 피해를 보수하셨다.
2. 약함이 강함이다 _p. 25-26

잘 정돈되고 헌신적인 나눔은 잠깐 살고 마는 세상에 발을 딛고 있는 우리를 속박에서 해방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 2:15-17)이기 때문이다. 나눔은 우리 존재와 소유, 행동에서 드러나는 모든 선한 것이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점을 떠올리게 해준다. 분수에 맞지 않게 사치품을 쌓는 데 혈안이 된다면 근심만 늘어갈 것이다(마 6:25-34).
3.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 _p. 47

당신은 칭찬이나 비판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어떤 사람이 당신을 완전히 무시하면, 관심을 끌고자 노력하는가? 혹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자주 비교하며, 속으로 그들을 비판하고 자신을 칭찬하지는 않는가? 교만은 질투를 일으키며 질투는 비판을 야기한다. 당신은 자신을 판단할 때보다 남을 판단할 때 더 엄격하지 않은가? 비판에 능한가 아니면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려고 애쓰는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려고 애쓰는가 아니면 원한을 품는가? 익명으로 남을 도울 기회가 있으면 기분이 좋은가 아니면 갖은 생색을 내며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려고 애쓰는가(마 6:1-4)?
4. 낮아지는 것이 높아지는 것이다 _p. 59

우리는 꾸준한 개인 훈련(운동선수라면 다르겠지만)을 무시하고 속도와 쾌락을 강조하는 문화 속에서 살아간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보다 즐기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가?
6. 가만히 있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_p. 86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답게 살게 하는 역설의 진리

좁은 길을 가는 지도를 따라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뜨뜻미지근한 상태에서 벗어나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관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역설의 진리를 마음 깊이 새기고 우리 삶에서 살아내야 한다. 머리로 아는 진리가 가슴으로 내려오는 이 여정에 이 책은 정확하고 안전한 가이드가 돼줄 것이다. 우리가 말씀에 따라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 낮출 때 하나님이 우리 삶에 이루실 눈부신 반전이 기대되지 않는가?

독자 대상
- 세상과 반대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해 강해하려는 목회자
- 예수님을 사랑하여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살려고 고군분투하는 사람
- 15가지 역설적인 성경 진리에 관해 깊이 묵상하고, 순 모임에서 이것을 나누려는 사람
- 세상 사람들과 비교하며 낮아진 자존감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세우기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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