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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루한 클래식, 그 편견을 깨기 위한 첫걸음
부록 퇴근길 클래식 수업, 이렇게 읽어주세요! Part 1 일상 속의 클래식 클래식을 마시다 바흐의 커피칸타타│커피 마시는 딸이 싫은 아버지│유럽의 판소리, 칸타타 클래식을 추억하다 토요명화, 아랑훼즈 기타협주곡 2악장│장학퀴즈,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음악적 협동과 경쟁, 협주곡 클래식에 올라타다 음악의 기승전결, 소나타│하나의 약속, 음악용어│최대 음악 이벤트, 교향곡 클래식을 원하다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멘델스존의 힘찬 결혼행진곡│유럽의 오랜 드라마, 오페라 클래식의 비밀 처음 클래식을 접하는 당신을 위한 콘서트 가이드! Part 2 이야기로 즐기는 클래식 음악사 음악의 세종대왕과 새로운 대중음악 음악의 세종대왕, 귀도 다레초│종교음악과 대중음악의 차이점│대중음악의 시작, 아르스 노바 사람이 먼저다, 르네상스 시대 새롭게 다시 태어난 클래식│더 다양하게 발전한 대중음악과 종교음악 오늘부터 삐뚤어질 거야, 바로크 시대 더 화려하게, 더 빠르게│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통합되기 시작한 종교음악과 대중음악│바로크 시대 음악가들의 삶 클래식 히어로즈의 등장, 고전주의 시대 다수를 위한 음악을 추구하다│고전주의 시대 음악가들의 삶 낭만주의 시대, 로맨틱을 논하다 산업화의 도래가 불러온 변화│결합과 재발견, 새로운 접근을 추구하다│현대의 생활과 유사한 낭만주의 시대 클래식의 비밀 과거 클래식 작곡가들의 수입과 생활은 어땠을까? Part 3 매혹적인 클래식 악기의 모든 것 마술피리, 목관악기 신화에서 시작한 플루트와 음이 가장 높은 피콜로│마음을 홀리는 오보에│목관악기의 트럼펫, 클라리넷│열 손가락의 마법사, 바순│매력적인 신식 악기, 색소폰 나팔을 울려라, 금관악기 사랑을 너무 받아 피곤한 호른│든든한 나팔수, 트럼펫│모양도 소리도 재미있는 트롬본│최고의 단역배우, 튜바 인류 최초의 악기, 타악기 제2의 지휘자, 팀파니│절정의 완성, 심벌즈│전쟁을 묘사한 베이스 드럼│자연을 노래한 오션드럼 디베르티멘토, 현악기 현악기의 어원│와인과 현악기│음악의 신이 선택한 하프 악기의 제왕, 파이프 오르간 클래식의 비밀 비싼 악기가 좋은 악기일까? Part 4 클래식 사용법 휴식과 위로, 힐링 클래식 자신을 사랑하고 싶을 때, <아랑훼즈 기타협주곡 2악장>│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3악장>│한번쯤 미치고 싶을 때, <헝가리안 랩소디 2번>│끊임없이 노력하는 당신, <아피아 가도의 소나무>│친구가 그리울 때, <님로드>│의견충돌로 답답할 때, <토카타와 푸가>│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볼레로>│고민이나 생각이 많아질 때, <타이스 명상곡>│타지 생활이 외롭고 힘들 때, 드보르작 <교향곡 9번 2악장>│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때로는 단순하게, <현을 위한 세레나데>│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디베르티멘토>│잠시 멈추고 싶을 때, <사랑의 인사>│여유를 갖고 싶을 때,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일상의 행복, 생활 클래식 요리할 때 듣기 좋은 <헌정>│멋진 하루의 시작,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아침에 일어날 때, <아침 기분>│화장실에 있을 때, <천둥과 번개 폴카>│교통 체증으로 짜증날 때, <파리의 미국인>│청소할 때, <황제 왈츠>│꽃놀이와 잘 어울리는 <꽃의 왈츠>│산책할 때, <라르고>│숙면이 필요할 때, <녹턴 2번>│여행을 떠날 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3&4악장>│비 오는 날엔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밤하늘을 볼 때, <목성>│등산할 때, 베토벤 <교향곡 6번 1악장>│휴가에서 돌아왔을 때, <라 발스> 클래식의 비밀 음악용어로 이탈리아 여행하기 에필로그 당신이 클래식으로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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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서성이는 당신을 위한 최적의 입문서! 트럼펫 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사람들이 더 쉽게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클래식을 그저 복잡하고 고귀한 소수의 문화라 치부하며 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이러한 편견에서 벗어나 클래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색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음악은 결국 인간을 위한 도구이고, 클래식도 음악의 한 장르이므로 인간을 위한 도구로 쓰여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클래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이 클래식 감상의 깊이와 즐거움을 더해줄 최고의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복잡한 음악용어, 악기, 작곡가, 음악사… 최소한의 지식으로 클래식을 풍요롭게 즐기자! 클래식은 인류 문화의 위대한 고전으로, 현대의 감성으로만 접근하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책은 최소한의 지식으로 클래식 감상의 묘미를 일깨워주는 매력적인 클래식 입문서다.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비롯해 박수를 치는 타이밍, 복장과 같은 공연 예절 등이 공연장으로 가는 발목을 붙잡을 수 있다. 하지만 클래식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 늘 우리의 곁에서 함께해왔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손쉽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클래식을 감상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재미있게 접해보자. 클래식과 더 친숙해지면 감동의 깊이도 더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