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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규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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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로랑스 살라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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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Salaun

로랑스 살라윈은 남편 질 라파포르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A la maison, il y a des regles!》 《A l’ecole, il y a des regles!》 《En famille, il y a des regles!》 《C’est quoi etre un bon eleve?》 등이 있다.

그림질 라파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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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es Rapaport

장식예술중앙협회의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르 몽드, 리베라시옹, 마리안느 등등 프랑스 굴지의 언론에서 20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언론 만화가 외에 청소년 일러스트레이터나 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Un Homme》 《Grand-pere》처럼 노예제도나 홀로코스트, 전쟁 등 심오한 주제를 다룬 그림책을 출간하여 알려졌으며, 요즘에는 《집에는 규칙이 있어요!》 《좋은 학생이란?》처럼 더 가볍고 재미있는 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거나 마음껏 틀려도 좋을 창의적 자유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보자르의 ‘아틀리에 뒤 리브르’(북 아틀리에)에서 유럽의 전통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교류단체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창립멤버(2008년)로,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쓰일 무료 한국어 안내 책자 제작을 위해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에 입문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논픽션 장르만 고수하는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독립해 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새내기 유령》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이브 프로젝트》 《하루의 설계도》 《악어 프로젝트》 《글렌 굴드》 《만화로 보는 기
프랑스 베르사유 보자르의 ‘아틀리에 뒤 리브르’(북 아틀리에)에서 유럽의 전통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교류단체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창립멤버(2008년)로,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쓰일 무료 한국어 안내 책자 제작을 위해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에 입문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논픽션 장르만 고수하는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독립해 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새내기 유령》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이브 프로젝트》 《하루의 설계도》 《악어 프로젝트》 《글렌 굴드》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굿모닝 예루살렘》 《체르노빌의 봄》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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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44g | 255*255*15mm
ISBN13
97911572343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규칙을 안 지키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객관화시켜

그런데 우리 아이들한테 규칙을 지켜야 하니까 지키라고 말하면 우리 아이들은 반발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집에는 규칙이 있어요!》라는 책이 출간되었어요. 본문 내용과 판이한 삽화를 보면 우리 아이들이 규칙을 어기고 싶을 때, 혹은 지킬 수 없는 규칙, 지키면 되레 이상한 규칙에 대해 익살과 유머로서 풍자하는 웃음을 담아냈어요. 규칙과는 사뭇 다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시켜, 한 발 떨어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반찬 투정하면 혼나, 혼이 나.”라고 설명하는 어린이가 그림에서는 싫어하는 반찬을 애완견에게 능글맞게 떠넘기는 거예요. 식탁에 마주 앉은 아빠의 오묘한 눈길까지 더해져, 《집에는 규칙이 있어요!》만의 객관화된 이미지가 그려졌어요.

이처럼 어린이 중에는 규칙을 알면서도 능청을 떠는 청개구리 친구들이 있답니다. 괜한 청개구리 짓이라고요? 물론 아닙니다. 그러면서 규칙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규칙의 의미를 한 번 더 음미하는 거죠.

그래서 규칙이라는 단어가 태생적으로 가질 수 있는 거부감을 걷어내는 것이 우리 아이들한테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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