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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규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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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로랑스 살라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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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Salaun

로랑스 살라윈은 남편 질 라파포르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A la maison, il y a des regles!》 《A l’ecole, il y a des regles!》 《En famille, il y a des regles!》 《C’est quoi etre un bon eleve?》 등이 있다.

에마뉘엘 퀴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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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le Cueff

프랑스의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쓴 책으로는 《학교에는 규칙이 있어요!》 《좋은 학생이란?》 《Histoire Geographie Histoire des Arts CE2 : Programmes 2008》 《Histoire Geographie Histoire des arts CM2 : Guide pedagogique》 등이 있습니다.

그림질 라파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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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es Rapaport

장식예술중앙협회의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르 몽드, 리베라시옹, 마리안느 등등 프랑스 굴지의 언론에서 20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언론 만화가 외에 청소년 일러스트레이터나 화가로도 활동했습니다. 《Un Homme》 《Grand-pere》처럼 노예제도나 홀로코스트, 전쟁 등 심오한 주제를 다룬 그림책을 출간하여 알려졌으며, 요즘에는 《집에는 규칙이 있어요!》 《좋은 학생이란?》처럼 더 가볍고 재미있는 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거나 마음껏 틀려도 좋을 창의적 자유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보자르의 ‘아틀리에 뒤 리브르’(북 아틀리에)에서 유럽의 전통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교류단체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창립멤버(2008년)로,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쓰일 무료 한국어 안내 책자 제작을 위해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에 입문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논픽션 장르만 고수하는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독립해 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새내기 유령》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이브 프로젝트》 《하루의 설계도》 《악어 프로젝트》 《글렌 굴드》 《만화로 보는 기
프랑스 베르사유 보자르의 ‘아틀리에 뒤 리브르’(북 아틀리에)에서 유럽의 전통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교류단체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창립멤버(2008년)로,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쓰일 무료 한국어 안내 책자 제작을 위해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에 입문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논픽션 장르만 고수하는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독립해 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새내기 유령》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이브 프로젝트》 《하루의 설계도》 《악어 프로젝트》 《글렌 굴드》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굿모닝 예루살렘》 《체르노빌의 봄》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등이 있습니다.

맹슬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64g | 255*255*15mm
ISBN13
97911572346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규칙을 안 지키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객관화시켜

어린이들에게 규칙을 지켜야 하니까 지키라고만 말하면 우리 아이들은 반발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학교에는 규칙이 있어요!》라는 책이 나왔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규칙을 어기고픈 순간, 또는 지킬 수 없는 규칙이나 지키면 외려 이상한 규칙에 대한 풍자를 담아냈어요. 규칙과는 사뭇 다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를 보여주었지요. 그럼으로써 어린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시켜, 한 발 떨어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본문 내용과 판이한 삽화를 살펴볼까요? 예를 들면 “선생님을 만나면 인사를 하래. 아침에 딱 한 번만.”이라고 설명하는 어린이가, 그림에서는 열 번도 더 넘게 선생님이 피곤할 만큼 인사를 계속하는 거예요. 아이의 발랄한 표정과 선생님의 심드렁한 낯빛이 묘하게 어우러져, 《학교에는 규칙이 있어요!》만의 객관화된 이미지가 그려졌어요.

이처럼 어린이 중에는 규칙을 알면서도 능청을 떠는 청개구리 친구들이 있답니다. 괜한 청개구리 짓이라고요? 물론 아닙니다. 규칙을 배우는 성장통이에요. 그러면서 규칙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규칙의 의미를 한 번 더 음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규칙이라는 단어가 태생적으로 가질 수 있는 거부감을 걷어내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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