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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새김눈 시작 다음 마음의 문제 있고 또 없는 한계의 봄 괜히 그린 얼굴 벤치에 앉아 강을 불렀다 그림자를 등 떠미는 일 사분 오십칠 초 비感 너무 시끄러운 모자 타오름달 텅 가고 있는 사람 2부 자국들 파랑과 파란 슬픔이 바닥을 끄는 동안 설명이 필요한 비 끌어안거나 뿌리치거나 정거장의 한 사람 오분 후 같은 자리 우리는 이별을 반복해 밤에 하기 좋은 생각 등 뒤에서 진다 문에 관한 단상 연필의 입장 기다리며 읽는 책 3부 백지라는 뼈 Orange Sky 징후를 읽다 네 속에 집짓기 낮은 밤을 향해 걷는다 거절할 수 없는 날의 초대 오늘은 처음이니까 열린 방을 생각한다 내일 딴생각 눈사람은 완성이 없다 극장전 증명 산문/ 그 밖의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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