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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린스턴에서 보낸 서신
2. 프린스턴의 추억 3. 헤르만 바일 교수 4. 과학, 기술과 인류의 진보 5. 울프상 이야기 6. 21세기의 주역에서 주는 메시지 7. 노트를 만들면서 8. 수학의 불가사의 9. 수학의 인상 10. 한 수학자의 망상 11. 회로와 전망 12. 발견의 심리와 평면기하 13. 어려워진 수학 14. 이대로는 위험하다 15. 문부성의 양심을 의심한다 16. 이해되지 않는 일본의 수학교육 17. 원칙을 잊어버린 초,중등 교육 18. 추기 19. 새수학의 비판 20. 국제 교류의 주변(이토와의 대담) 21. 수학이란 무엇일까(이다카와의 대담) 22. 에필로그 : 고다이라의 연구와 그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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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은 유네스코에서 정한 수학의 해이다.수학은 과학문명을 이끌어온 선구자이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소외되어 왔으며, 그 상당한 책임이 수학교육의 맹점에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는 한 천재 수학자가 바라보는 일본의 수학교육의 실태를 통해서 한국 수학교육을 진지하게 반성해보고, 나아가 미래의 수학교육 방행을 새롭게 설정할 수 있는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의 미래에 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며, 그 증거들은 현대 국제사회의 컴퓨터, 경제, 군사 등 여러 붐야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즈상과 울프상에 빛나는 천재 수학자 고아이라 구니히코의 수학에 대한 일정과 그가 제시하는 비전은 무엇인가. 수학에 있어서는 세계에 당당히 얼굴을 내미는 일본, 그러나 기초를 경시하는 그들의 수학교육의 허와 실을 파헤치며 21세기의 수학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수학교사, 수학교사 지망생, 수학교육 정책입안자, 수학자, 수학과 학생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수. 수학. 수학교육, 과학. 기술. 진보에 대한 명쾌하고 거침없는 명강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