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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이미지 버전 2부 사교술 버전 3부 지휘력 버전 4부 자아 버전 5부 가정 버전 에필로그 |
尹治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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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장수하는 직업이 음악가라 한다. 카라얀 스토코프스키 등 세계의 저명한 지휘자들이 대부분 90세 정도의 장수를 누렸다. 의사들은 지휘자나 연주자가 장수하는 비결을 다섯가지로 들고 있다.
첫째는 음악에 심취해 몸을 움직이는 것인데 이는 적당한 운동이 된다는 것이다. 기분 좋게 적당히 운동하는 것은 장수의 첫번째 비결이다. 둘째는 청중의 사랑을 받고 거기에서 기쁨을 얻는다. 따라서 이웃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얘기다. 분노, 증오, 고독, 질투 등은 인간의 수명을 갉아먹는 독소일뿐이다. 셋째는 연주나 지휘를 하는 동안 최고의 행복감을 느낀다. 일을 통해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면 엔돌핀이 솟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된다. 넷째는 직업을 취미처럼 즐긴다. 취미생활에는 피로가 따르지 않는다. 다섯째는 생활의 안정이다. 절제와 검소로 생활이 안정될 때 모든 염려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운동선수라든지 연예인, 혹은 예술인들을 보면 직업이 곧 취미이며 취미가 곧 생업이다. 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보내면서 인기와 부도 얻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좋아하는 일은 일도 잘되고 능률도 오른다. 그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다. --- p.225~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