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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스릴러의 천재작가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라이히의 최고 화제작
룰스 오브 디셉션에 이어 BOOK2 룰스 오브 벤전스 한글판 출간 냉전시대 베스트셀러 상위목록을 휩쓸던 국제첩보 블록버스터 소설의 귀환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걸작이다-빈스 플린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 1800만 독자의 숨을 멎게 만든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 국제테러 음모를 저지하고 몇 달이 지난 뒤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외과의사인 주인공 조나단 랜섬은 아프리카 오지의 난민촌에서 의사로서의 본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의 아내 엠마는 미국 국방부의 비밀조직인 디비전의 추적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계속하고 있다. 런던에서 예정된 두 사람의 밀회계획은 런던시가지를 뒤흔든 차량폭탄테러로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러시아 내무장관을 노린 폭탄테러의 범인으로 드러난 엠마는 현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조나단은 테러공모 혐의로 사법당국의 추적을 받게 된다. 조나단은 디비전의 추적을 받는 아내를 먼저 찾아 살리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유럽 전역을 넘나드는 필사의 탈주극을 벌인다. 하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국제적인 음모의 장기판에서 조나단과 엠마는 거대한 음모에 의해 움직여지는 작은 졸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엠마는 프랑스의 원자력발전소를 파괴하라는 비밀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잠입해 들어가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나단은 목숨을 건 최후의 도박에 뛰어든다. 결국 폐연료봉이 보관된 냉각수조 앞에서 마주하게 되는 두 사람의 운명. 시리즈1 ‘룰스 오브 디셉션’에 이어 시리즈2는 한층 더 치밀하고 장엄한 음모를 선보인다. 원자력발전소를 파괴하려는 세력의 음모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단신으로 맞서는 외과의사 조나단 랜섬의 기지와 용기도 한층 더 치밀하고 담대하게 전개된다. 시리즈3 ‘룰스 오브 비트레이얼’에서는 거대한 반전과 함께 모든 음모의 전모가 드러난다. 한번 잡으면 도저히 도중에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다. 톰 클렌시의 계보를 잇고 로버트 루들럼의 전성기 작품을 능가하는 걸작이다. -빈스 플린 “장담컨대 현실세계는 여러분이 알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하고 흥미로운 음모에 의해 움직인다. 이 책을 구상하면서 나는 스토리를 어떻게 시작할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내가 들어 아는 내용을 그대로 쓰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정보 분야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많았다. 신문이나 잡지에서는 절대로 읽을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오래 전부터 나는 워싱턴과 해외에 많은 친구들을 알고 있었고, 그 가운데는 정부 최고위직에 있는 외교관 스파이 군인 정치인들이 포함돼 있다.” -작가의 말 ----------------- 최고의 스릴러 소설이다. 날카로운 문체와 탄탄한 구성과 취재, 정교하고 스릴이 넘치며 오싹할 정도로 신랄하다. -워싱턴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