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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영광을 보네
1. 주 예수여 비추소서 1. 찬양의 향기 1. 이것은 내 몸이니 1. 오 십자가의 길 1. 보라!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1. 주 어린 양 1. 우리는 주의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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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첫 곡 ‘그 영광을 보네’는 다음 곡 ‘주 예수여 비추소서’로 이어지는데, 이 곡에서는 다볼 산에서의 예수님의 압도적인 변모 사건을 증언하는 베드로, 야고보 그리고 요한의 스토리가 등장한다. 이어지는 ‘찬양의 향기’에서는 값비싼 향유로 기름부음 받은 예수님의 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건의 진행은 이 작품의 극적 감동의 중심 곡인 ‘오 십자가의 길’에서 그 정점을 이루는데, 이 곡은 십자가를 향한 예수님의 길을 직접적으로 전하고 있으며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머리’와 ‘주 달려 죽은 십자가’라는 친숙한 선율과 짝을 이루는 해설과 새로운 가사로 배치되어 있다. 한편 ‘아베 인간으로 나신’은 모차르트의 ‘Ave Verum Corpus(아베 베룸 코르푸스)’를 기반으로 삼은 것이며, 축전적이고 장엄한 부활의 곡인 ‘주 어린양’으로 이어진다. 이 칸타타는 권면적인 축복의 내용을 지닌 ‘우리는 주의 몸’으로 끝나는데, 이 곡은 모든 신앙인들이 주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손과 발이 되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명령을 축약하여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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