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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서양 철학 콘서트(서양철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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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 머리에 : 동서양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1. 이 시대 도덕을 돌아보다, 소크라테스 : 엄정식
혼탁한 사회, 지식인의 모습 | 악법도 법이다 |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 삶과 죽음의 지혜

2. 정의로운 삶, 플라톤 : 장영란
플라톤의 저술 | 잘 산다는 것 | 플라톤의 정치사상 | 지식인의 실천적 의무

3. 진정으로 행복한 삶, 아리스토텔레스 : 이창우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 행복이 최고선이다 | 이성, 행복한 삶의 조건 | 행복한 삶을 위한 덕목들 | 행복한 삶을 위하여

4. 모든 것을 의심하다, 데카르트 : 이현복
근대정신의 출현 | 방법론이 중요하다 | Cogito ergo sum | 데카르트 철학의 유산

5. 내 위의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 칸트 : 백종현
칸트는 누구인가 | 칸트 철학의 형성 | 자연과학적 지식과 윤리적 세계 | 오늘날 다시 만나는 칸트

6. 세계정신을 말하다, 헤겔 : 이동희
헤겔은 누구인가 | 독일 관념론자들 | 헤겔 변증법 | 국가와 자유, 정신 | 헤겔 철학의 유산

7.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마르크스 : 강영계
마르크스는 누구인가 | 마르크스 철학의 배경 | 마르크스와 공상적 사회주의 | 마르크스와 엥겔스, 그리고 《자본론》 | 마르크스 철학의 비판과 수용

8. 인간의 실존을 말하다 : 이기상
실존이란 무엇인가 | 키르케고르, 실존적 결단 | 사르트르, 즉자존재 vs 대자존재 | 카뮈, 부조리의 철학 | 하이데거, 존재물음 | 너 자신이 되라

저자 소개 9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강영계의 다른 상품

Kim Won-Joong,金元中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중국 푸단 대학 중문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이며, 중국인문학회·한중인문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와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중국 푸단 대학 중문과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이며, 중국인문학회·한중인문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도 겸하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논어』, 『손자병법』, 『노자 도덕경』, 『한비자』, 『정관정요』, 『채근담』, 『명심보감』,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특별기획 [통찰], 삼성사장단과 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동양고전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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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琮鉉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 편집인·철학용어정비위원장·회장 겸 이사장,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 편집인·철학용어정비위원장·회장 겸 이사장,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ntology”(Kant-Studien, 96, Berlin & New York 2005), “Reality and Knowledge”(Philosophy and Culture, 3, Seoul 2008)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Phanomenologische Untersuchung zum Gegenstandsbegriff in Kants “Kritik der reinen Vernunft”(Frankfurt/M. & New York 1985), 『독일철학과 20세기 한국의 철학』(1998/증보판 2000), 『존재와 칸트 ? 진리 〈순수이성비판〉의 근본 문제』(2000/2003/전정판 2008), 『서양근대철학』(2001/증보판 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윤리 개념의 형성』(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사회 운영 원리』(2004), 『철학의 개념과 주요 문제』(2007), 『시대와의 대화: 칸트와 헤겔의 철학』(2010/개정판 2017), 『칸트 이성철학 9서5제』(2012), 『동아시아의 칸트철학』(편저, 2014), 『한국 칸트철학 소사전』(2015), 『이성의 역사』(2017), 『인간이란 무엇인가 ? 칸트 3대 비판서 특강』(2018), 『한국 칸트사전』(2019) 등이 있고, 역서로는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F. 카울바흐, 1992), 『임마누엘 칸트 ? 생애와 철학 체계』(F. 카울바흐, 2019), 『실천이성비판』(칸트, 2002/개정2판 2019),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2005/개정2판 2018), 『순수이성비판 1·2』(칸트, 2006), 『판단력비판』(칸트, 2009),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칸트, 2011), 『윤리형이상학』(칸트, 2012), 『형이상학 서설』(칸트, 2012), 『영원한 평화』(칸트, 2013),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칸트, 2014), 『교육학』(칸트, 2018), 『유작 I.1·I.2』(칸트,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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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그리스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리스 신화와 비극 및 철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들과 저서들을 출판했다. 그리스 신화와 문화 비평 및 상징과 이미지 연구로 건국대학교 연구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서구 사상에서 좋은 삶과 탁월성의 문제, 설득과 소통의 문제, 영혼의 훈련과 치유의 문제 등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의 역사』, 『장영란의 그리스 신화』, 『소크라테스를 알라』,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죽음과 아름다움의 신화와 철학』, 『위대한 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그리스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리스 신화와 비극 및 철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들과 저서들을 출판했다. 그리스 신화와 문화 비평 및 상징과 이미지 연구로 건국대학교 연구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서구 사상에서 좋은 삶과 탁월성의 문제, 설득과 소통의 문제, 영혼의 훈련과 치유의 문제 등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의 역사』, 『장영란의 그리스 신화』, 『소크라테스를 알라』,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죽음과 아름다움의 신화와 철학』, 『위대한 어머니여신』, 『신화 속의 여성, 여성 속의 신화』,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식론』,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운명 개념과 탁월성의 문제」, 「니체의 비극정신과 신화적 원형」, 「고대 그리스의 탁월성의 기원과 고난의 역할」, 「아가멤논 사절단과 오뒷세우스의 설득의 원리」, 「플루타르코스의 듣기의 기술과 탁월성의 훈련」, 「아리스토텔레스와 아렌트의 활동적 삶과 관조적 삶」, 「스토아학파의 영혼의 윤리적 훈련과 철학적 치유」, 「헬레니즘철학과 초기 그리스도교의 영혼 훈련 개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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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基相

가톨릭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뱅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독일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우리사상연구소’ 소장이다. 1992년 열암학술상을 수상했고, 1994년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하이데거의 실존과 언어』(1991), 『하이데거의 존재와 현상』(1992), 『철학노트』(2002), 『하이데거의 존재사건학』(2003), 『쉽게 풀어쓴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가톨릭대학 신학부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뱅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독일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우리사상연구소’ 소장이다.

1992년 열암학술상을 수상했고, 1994년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하이데거의 실존과 언어』(1991), 『하이데거의 존재와 현상』(1992), 『철학노트』(2002), 『하이데거의 존재사건학』(2003), 『쉽게 풀어쓴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그 영향』(2010), 『콘텐츠와 문화철학』(2009), 『지구촌시대와 문화콘텐츠』(2009)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F. W. 폰 헤르만의 『하이데거의 예술철학』(1997),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1998)과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2001) 외 여러 권이 있다. 홈페이지는 www.saemom.com, 전자우편 주소는 saemom@chol.com이다.

이기상의 다른 상품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제 로타리 장학생으로 도미해 웨인 주립대학교 인문학 석사학위와 미시간 주립대학교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아메리카학회 회장, 분석철학회 회장, 철학연구회 회장, 서강대학교 대학원장,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철학문화연구소 소장, 문진포럼 기획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혜의 윤리학』 『비트겐슈타인과 분석철학』 『확실성의 추구』 『분석과 신비』 『철학으로 가는 길』 『자아와 자유』 『비트겐슈타인의 사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와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제 로타리 장학생으로 도미해 웨인 주립대학교 인문학 석사학위와 미시간 주립대학교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아메리카학회 회장, 분석철학회 회장, 철학연구회 회장, 서강대학교 대학원장,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풀브라이트 교환교수, 철학문화연구소 소장, 문진포럼 기획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지혜의 윤리학』 『비트겐슈타인과 분석철학』 『확실성의 추구』 『분석과 신비』 『철학으로 가는 길』 『자아와 자유』 『비트겐슈타인의 사상』 『철학기행 : 우리는 누구인가』 『당진일기』 『길을 묻는 철학자』 『나루터 가는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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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거쳐,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철학과 초빙교수로 지냈으며, 현재 가톨릭대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Oikeiosis: Stoische Ethik in naturphilosophischer Perspektive,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 1: 인문ㆍ자연 편》(공저), 《동서양 철학 콘서트: 서양철학 편》(공저), 《아리스토텔레스: 최선의 삶이 곧 행복이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소피스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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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에서 나고 자랐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경북대학교, 괴팅엔 대학교, 인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했다. 독일 훔볼트재단 초청으로 괴팅엔 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Der Begriff der Natur in der Cartesianischen Philosophie》(Innbruck, 1990),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이야기》(공저, 2007), 《확신과 불신: 소크라테스의 변론 입문》(2018)가 있으며, 역서로는 《포스트모던적 조건》(1992), 《지식인의 종언》(1993), 《성찰 / 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탐구 / 프로그램
고양 일산에서 나고 자랐다.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경북대학교, 괴팅엔 대학교, 인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했다. 독일 훔볼트재단 초청으로 괴팅엔 대학교 철학과 객원교수로 있었다.

저서로는 《Der Begriff der Natur in der Cartesianischen Philosophie》(Innbruck, 1990),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이야기》(공저, 2007), 《확신과 불신: 소크라테스의 변론 입문》(2018)가 있으며, 역서로는 《포스트모던적 조건》(1992), 《지식인의 종언》(1993), 《성찰 / 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탐구 / 프로그램에 대한 주석》(1997)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자연의 빛과 자연적 본능〉, 〈근대 철학에 있어 본유원리에 대한 논쟁〉, 〈데카르트의 형이상학은 신의 현존과 영혼의 불멸성은 증명 하는가〉, 〈스피노자의 자유의 윤리학에서 미신의 위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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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 중국학, 신학을 공부하고 헤겔의 중국관에 나타난 정신과 자연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다룬 논문 “Der in die Natur versenkte Geist”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유럽 근대철학과 동서사상 비교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헤겔과 부정적 중국세계론」, 「헤겔에 있어 정신과 자연의 통일문제」, 「라이프니츠를 중심으로 본 유럽 계몽주의시대 중국철학 수용문제」, 「헤겔 역사철학에서 동양적 전제주의의 문제」, 「‘완전성’ 개념을 중심으로 본 볼프의 중
한신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 중국학, 신학을 공부하고 헤겔의 중국관에 나타난 정신과 자연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다룬 논문 “Der in die Natur versenkte Geist”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유럽 근대철학과 동서사상 비교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헤겔과 부정적 중국세계론」, 「헤겔에 있어 정신과 자연의 통일문제」, 「라이프니츠를 중심으로 본 유럽 계몽주의시대 중국철학 수용문제」, 「헤겔 역사철학에서 동양적 전제주의의 문제」, 「‘완전성’ 개념을 중심으로 본 볼프의 중국철학 수용과 이해」, 「개인적 자유와 국가 공동체의 매개로서의 헤겔의 대의제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이 있다. 저서로 『헤겔과 자연』(제우스, 2006), 『변증법과 해석학의 대화』(생명의씨앗, 2006),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철학이야기』(전2권, 휴머니스트, 2010), 『꺼지지 않는 불, 역사를 바꾼 종교개혁가들』(넥서스 크로스, 2013)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슐라이어마허의 해석학』(강돈구, 이학사, 2000), 『라이프니츠가 만난 중국』(라이프니츠, 이학사, 2003), 『쉽게 읽는 헤겔 정신현상학』(랄프 루드비히, 이학사, 2002), 『메타피지카 공주: 철학 나라로의 모험 여행』(마르쿠스 티이데만, 이학사, 2003), 『구스타프 슈바브의 그리스 로마 신화』(전3권, 휴머니스트, 2015) 등이 있다. 국민대, 서울여대, 한신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한신대 연구교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한신대 초빙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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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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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4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5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9쪽 ?
ISBN13
9788994228181

책 속으로

“요즘 사람들에게 유별나게 행복이 화두가 되었는데, 그것을 허겁지 겁 추구하기보다는 먼저 행복의 개념을 차분히 분석해볼 필요가 있 어요. 어떤 의미에서 행복을 말하는 것인지, 혹시 관능적인 쾌락 같 은 것과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음미해봐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외양적이고 피상적인 삶의 목표를 추구하기 보다는 소크라테스가 말한 대로 우선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너 자신을 알라’고 했겠습니까? 예술가는 예 술가대로 자기 본분을 알고, 학자는 학자대로, 종교가는 종교가대로 자기가 누구인지 거듭 묻고 제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경거망동하고 이리저리 날뛰면 침몰하는 배가 더욱 빠르게 가라앉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는 자신이 누구였고, 지금 누구이고, 앞으로 누구여야 하는 지를 깊이 생각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양철학 편 _ 이 시대 도덕을 돌아보다, 소크라테스 중에서(엄정식)」중에서

“칸트는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 행위규칙을 가지고 있겠지만, 보편 적인 법칙이 될 수 있는 규칙을 세워서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그런 규칙에 부합하는 명령 가운데 하나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다른 사람을 수단으 로 대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참 흔하게 봅니다. 예컨대 부모가 자 녀를 교육할 때에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머니가 어린 자녀 에게 ‘이웃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가르치면, 아이가 묻습니다. ‘왜 그 래야 하는데요?’ 그러면 어머니는 ‘네가 친절하게 굴어야 사람들한테 서 칭찬도 받고, 또 네가 어려울 때 사람들이 도움도 줄 것 아니니?’ 라고 대답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녀에게 일종의 처세술을 가르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가르침은 역설적으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관심해도 된다는 뜻이 되어버리지요.”

---「서양철학 편 _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 칸트 중에서(백종현)」중에서

출판사 리뷰

동서양 철학, 지혜에 대한 사랑

대표적인 동서양 철학자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 이 책에서는 국내 원로·중견 철학자들이 각각 한 철학자의 핵심적인 철학적 주제를 재미있고 충실하게 다룬다. 동양철학 편에서는 공자와 맹자를 비롯하여 묵자, 순자, 한비자 등 동양철학의 바탕을 이룬 철학자들이 천착했던 문제들을 살펴보고, 서양철학 편에서는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칸트, 헤겔, 마르크스와 현대 실존주의자들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자들의 사상을 포괄적이면서도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여러 철학자의 삶과 사유를 통시적으로 따라가면서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자리에서 살펴봄으로써, 비록 동양과 서양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인류 보편적인 문제에 대해 서로 비슷하게 사유하고, 서로 비슷한 시대적 고민을 안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한편으로는 어떤 철학적 사고가 발원한 시대적 상황을 돌아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때로 대립하고 때로 상응하던 동서양 철학적 사고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뚜렷한 장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자들은 전문가들의 해설을 통해 그들 동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사유가 오늘날 이 시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지혜와 진실이 어떻게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용기와 힘이 될 수 있는지를 감동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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