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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조선 왕실의 품위 있는 문화를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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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눈에 보는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역사와 기록 문화
이성계, 조선을 세우다
절대 권력자, 왕의 상징물
문화로 피어난 기록 정신
새 시대 새 나라, 대한 제국

유교의 나라, 조선의 의례
나라를 다스리는 법칙, 유교
왕실의 다섯 가지 의례
조상님께 정성을, 종묘제례

조선 왕실의 일상
대통을 잇는 왕세자의 길
왕실 사람들의 생활 공간, 궁궐
장금이표 수라상
왕실 가족은 멋쟁이

과학 기술의 나라, 조선
왕의 학문, 천문학
시간을 다스리는 왕
왕의 건강을 살피는 의학
나라를 구하는 무기

왕실의 예술과 문화
왕을 그린 그림, 어진
왕실에 잔치가 열렸네
궁궐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
팔방미인 왕의 취미 생활

국립고궁박물관을 나서며
나는 국립고궁박물관 박사!
사대문 안 궁궐 돌아보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저자 소개 2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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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궁궐 유물들을 전문적으로 수집, 전시하는 문화재청 소속 박물관이다. 서울 경복궁 경내 동쪽에 있으며 국가적 의례와 궁중의 실생활을 보여주는 유물 4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소재구 초대 관장이 2005년 8월에, 정종수 2대 관장이 2009년 2월에 임명되었다. 관장 산하에 기획운영과, 전시홍보과, 유물과학과가 있다. 이 가운데 유물과학과는 오래 된 유물들에 대한 보존, 복원, 복제를 맡고 있으며, 수장고를 관리하고, 왕실문화 정보들을 도록과 연구서로 발간하거나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는 일을 한다. 2012년 현재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 총 관리연면적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궁궐 유물들을 전문적으로 수집, 전시하는 문화재청 소속 박물관이다. 서울 경복궁 경내 동쪽에 있으며 국가적 의례와 궁중의 실생활을 보여주는 유물 4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소재구 초대 관장이 2005년 8월에, 정종수 2대 관장이 2009년 2월에 임명되었다. 관장 산하에 기획운영과, 전시홍보과, 유물과학과가 있다. 이 가운데 유물과학과는 오래 된 유물들에 대한 보존, 복원, 복제를 맡고 있으며, 수장고를 관리하고, 왕실문화 정보들을 도록과 연구서로 발간하거나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는 일을 한다. 2012년 현재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 총 관리연면적 1만739㎡.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15개실 7073㎡, 수장고 15개실 4102㎡, 보존과학실 1개실 349㎡이다.지하1층에는 궁중회화실, 궁중음악실, 어가의장실, 자격루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탄생교육실, 왕실문예실, 대학제국실이 있으며, 지상 2층에는 제왕기록실, 국가의례실, 궁궐건축실, 과학문화실, 왕실생활실이 있다. 이들 12개 실에 950점의 왕실 유물이 상설전시되며 매년 특별전시가 몇 차례씩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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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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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습니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 『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 『테이쇼, 미안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독해 100』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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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274g | 188*257*15mm
ISBN13
97889349853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국립고궁박물관은 총 3개의 층으로 꾸며져 있다. 하지만 책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층별 전시실의 순서를 따르지 않고 주제별로 묶어 5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먼저 1장인 [조선의 역사와 기록 문화]에서는 1392년 시작된 조선 왕조의 500년간 지속된 수준 높은 기록 문화를 소개했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인 만큼 강력한 왕의 권력을 상징한 유물들도 살펴볼 수 있는데, 어보와 어책, 교명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조선왕조실록과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기록한 의궤에 대해 알아보면서 조선의 뛰어난 기록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장 [유교의 나라, 조선의 의례]에서는 유교를 나라의 통치 이념으로 삼은 조선의 다양한 의례를 살펴본다. 특히 제례 가운데 가장 큰 종묘제례는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큰 그림과 설명글로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설명했다. 3장 [조선 왕실의 일상]에서는 좀 더 재미있는 조선 왕실 가족들의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세자의 하루는 나의 하루와 어떻게 다른지, 왕과 왕비는 어떤 음식을 먹으며 지냈는지 등 왕실 문화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왕실에서는 어떤 가구들이 쓰였는지 살펴보고, 왕과 왕비의 평상복과 행사시 차림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다양하게 꾸몄다.

4장 [과학 기술의 나라, 조선]에서는 천문, 농업, 의학, 무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조선 시대 과학 기술에 대해 살펴본다. 조선 시대에 왜 천문학이 발달하게 되었는지, 해시계 , 물시계 등 시간을 알리는 원리는 어떤 것인지 자세히 설명해 놓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그밖에 우리 고유의 약재에 대한 연구는 어떤 수준이었는지, 잦은 외세의 침략으로 개발한 무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했다.

5장 [왕실의 예술과 문화]에서는 왕실의 번영과 백성들을 잘 다스리기 위해 문화와 예술을 장려한 조선 왕실의 유물들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왕의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진을 그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소개하고, 궁궐에서 음악을 연주할 때 어떤 악기를 사용했는지도 알아본다. 또 글짓기와 사군자 그리기 등과 같은 취미 생활을 한 조선 시대 왕들의 삶을 엿보며 예술과 문화를 중요시한 우리 조상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 유물과 문화를 두루 소개한 이 책을 살펴보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눈높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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