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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순간 행복은 눈앞에 다가온다
PART 1_감성을 찾아 떠나는 미술 수업 <최후의 만찬>, 그 위대한 예술의 이해 영웅과 화가, 나폴레옹과 다비드 그림으로 일깨우는 애국심, 다비드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와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시스티나 성당의 두 걸작,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이것이 인간의 작품일까? <피에타>와 <다비드> 조용함에서 느끼는 잔잔한 감동,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과 <삼종기도> PART 2_감성을 찾아 떠나는 음악 수업 인생을 노래한다, 김광석과 <히든싱어> 우리 모두의 추억, 이.문.세. <보이지 않는 사랑>과 그 애절한 마음, 신승훈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노래, 곽진언 사라 브라이트만과 <오페라의 유령>을 말하다 엔니오 모리코네와 <미션>, 그리고 <넬라 판타지아> PART 3_감성을 찾아 떠나는 여행 수업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 강원도 삼척 석기 시대부터 고려와 조선, 그리고 일제강점기까지, 경기도 강화 아름다운 벚꽃 길을 둘이 걸어요, 경상도 산청과 하동 자연을 즐긴 궁중의 삶, 서울 창덕궁과 후원 월출산의 아름다움과 다산의 숨결을 느끼면서… 전라도 영암과 강진 수목원과 바다의 숨은 매력들, 충청도 태안 PART 4_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색다른 수업 사이판에서 슬픈 역사를 생각하다 차인표, 당신의 아름다운 사랑과 베풂을 배우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보낸 어느 일요일의 여정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대한민국의 현실을 생각하게 한 영화 <명량> |
崔鐘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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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줄 따뜻한 감성 수업!
마음이 있다면 보지 않아도 보이고, 듣지 않아도 들을 수 있다! “마음이 없다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채근담』)”라고 했으며,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유홍준)”라고도 했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도 했고, “경험한 만큼 보이고, 경험한 만큼 얻는다(고두현)”라고도 했다. 이 책과 함께 서로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문화 여행을 떠나보자. 잠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순간, 행복이 바로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_<지은이의 말>에서 거칠고 힘든 세상, 지치고 피곤한 퇴근길, 이 모든 것이 괴로운 이유는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사색과 여유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저자는 예술을 이야기하지만 그 속에는 사랑이 있고 함께한 추억도 담겨 있다. 김광석이나 이문세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그 옛 노래들을 흥얼거리듯이,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책 전반에 저자가 말하는 예술과 휴머니즘, 그리고 추억에 흠뻑 빠져보자. |